미국 정부는 1월 27일자로 한국을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선정할 계획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김영길 회원께서 보내 주신 자료 (긴급속보)미국 정부는 이틀전 1월 27일자로 한국을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선정할 계획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전락하면 국제금융거래가 중단되며, 한국 은행들이 결제자금 보내는것, 신용장, 지급보증서 발행과 결제가 금지되고, 한국에 무역결제자금 지급도 금지되고, 어떤 자금을 제공하는 국가와 기업은 국제금융제재와 자금을 동결시켜 버립니다.북한과 무역하던 중국 단동에 있던 회사들 모두 망하고 모든 자금 동결된 것 기억할 것입니다.북한의 은행구좌 관리하던 홍콩의 은행에 있던 자금도 동결하고 몰수했던 것 기억할 것입니다.왜 한국이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전락하게 될 위험에 처한 것인가?문죄인이란 놈이 신년 연설에서 1. 북한 경제협력 추진하고 2. 남북한 철도와 도로건설 3. 금강산과 북한여행을 추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주한 미국대사가 북한의 비핵화가 선결되지 않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위반한 국가는 제재 대상이지만 한국은 최소한 미국과 Working Group에서 합의 한 사항에만 이행하도록 해야한다고 통보했습니다.그랬더니 문죄인이 말하길 미국이 내정 간섭한다고 발표하며 (대북협의 한미워킹그룹이 신 조선총독부냐? 운운) 한국 독자적으로 제멋대로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세계 192개국 모두가 이행하고 있는 비핵화를 위한 북한제재를 문죄인 이놈만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재개하고, 개성공단 재가동, 남북철도 및 고속도로연결, 금강산관광 재개, 제3국과 외국여행사를 이용한 개인별 여행지원 등 북한에 경제자금을 불법으로 지원하려는 것입니다.미국 정부는 그래서 국제법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결사항을 이행하지 않겠다는 문죄인과 한국정부를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지정하려고 준비한 것입니다.문죄인 이놈과 좌빨이 Working Group 합의 없이 북한에 경제적 지원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면 즉시 Secondary Boycott 국가로 지정합니다.그러면 한국은 IMF 시대 보다 더 큰 고통을 겪게되고 국제적으로 왕따 당하는 국가로 전락합니다한국 계신분들 각오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