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코괴담이란? 1950년대부터 유행한 일본 괴담
아무도 없는 학교를 좋아했던 하나코라는 학생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미친 엄마에 의해 살해당해 그곳에서 한을 풀고 있다고 한다 학교 3층 화장실 첫째칸부터 3번 노크하며 '하나코씨 계신가요' 라고 하면 3번째 칸에서 희미하게 '네' 라는 대답이 들려오고 그 문을 열면 빨간 단발 머리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하나코가 화장실로 끌고 가는데 이때 100점짜리 시험지를 보여주면 소리를 지르며 달아난다고 한다







아무도 없다고 교무실에서 담배 피는 미친 선생







코타니씨는 이 학교에서 교생 선생님을 했었나봄 그리고 손에 회초리 들고 있는 남선생








의자에 앉다가 책상 위 책들을 떨어트림





















































































































































































































































































































































사유리가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삐끗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계단에서 붙잡은 사유리를 계단에서 밀어버림




사진 초과로 잘려서 못 올리지만 겁에 질린 남선생은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침





첫댓글 아 흥미롭게 보고있다가
무한~계단~ 에서 힘빠짐ㅋㅋㅋ큐ㅠ뒤져남선생~~
ㅜㅠ 하나코상 착해
처음부터 그럴거 같더니 반전은 없군 근데 하나코상 너무 착한거 아닌가 무한계단이라니..
222... 개착해
예상가능한 전개였는데 역시 일남답게 음침하네
헐...
시바새끼ㅡㅡ 벌 받아도 싸다
하나코상 착하다
와존나개쓰레기...; 하나코상 진짜 착하다
무한계단이 너무 안 무섭네ㅠㅜ 그리고 선생은 왜 저래... 지가 왕따 당해봐야 알지ㅡㅡ 공감능력 결여된 모자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