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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문제 답이 왜 4번이죠?
미르샨 추천 0 조회 502 15.03.19 21:5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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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9 22:00

    첫댓글 3번은 일단 답이 아니고 크게는 1=2이고 4번이 세부요소로 들어가야 올바른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3.19 22:04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이유 -> 연합군의 승리 아닌가요?

    꾸준히 전개된 독립전쟁과 그 열의가 있었다고해도 연합군의 승리가 없었다면 망이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3.19 22:11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립 의지만을 보여준 거지요. 독립의지가 확인되었어도 독립의 근본원인은 꼬꼬마랑 뚱뚱이(어감좋네)입니다.

  • 15.03.19 22:21

    근본적인걸로 따진다면 연합군 승리가 가장 큰거 같은데

    해방 원인으로서 독립활동이 있었던게 맞지만 큰틀에서 본다면 전쟁에서 이겼어야 그것이 빛을 봤을거라 생각되서

  • 15.03.19 22:18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문제를 내는 입장으로 본다면 독립활동으로 인한 해방에 의의를 주기위해 근본적인 원인으로서 설명할수 밖에 없을듯도 하네요; 그냥 원인으로 보기엔 또 무시할것도 아닌지라..

  • 15.03.19 22:21

    꼬꼬마 뚱뚱이 거기다가 북쪽에서 밀고 내려오는 불곰때문에 버틸수가 없었던 일본이 게임 던진거 아닌가요

  • 15.03.19 22:24

    그냥 둘다 정답인정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독립투쟁만 근본적인 원인으로 쳐주기는 국뽕섞어도 무리(..)

  • 15.03.19 22:25

    4번은 좀... 에바같은데....

  • 15.03.19 22:54

    글쎄, 카이로 회담에서 장개석이 한국의 독립을 언급하지 않았으면 연합군의 승전 여부와는 상관없이 독립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저걸 가지고 국뽕이라니 제가 보기엔 너무 반대쪽으로 가신 듯

  • 15.03.19 22:54

    내 사고관이 이상해진건가...광복햇다..라는 명제를 부정하고싶어지는 한국이란 나라자체가..일본땅 반 갈라서 한반도 거기서 전략적 측면에서 남북한 갈라논 직접관리하기는 싫으니 위성정부 하나 만들어논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잇다로...이런거라면 독립군,6.25전사상자의 푸대접은 이해가 가는..이걸 정확히 알고 잇는 위정자들의 애국심고취!!...

  • 15.03.19 22:57

    뿌리가 되는 가장 기원적인 이유니까 당연히 4번이지. 2번은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될 수 있을지언정 외부적 요인.

  • 15.03.19 23:18

    외부적 힘이라면 연합국의 승리가 굉장히 큰 이유가 되겠죠. 다만 조선인이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서 일본과는 다른 정신적 모델을 만들어 내고
    외국에서 임시정부라는 이름으로(인정을 제대로 못 받은 게 안타깝지만) 민족의 역사를 이어가려고 노력한 점은 간과 할 수 없는 겁니다.
    독립운동이 근본적 이유라고 말할 수 있는 점은 일본이라는 국가에 '강제로' 병합되고 '강제로' 일본인화를 당하는 상황에 분개하여 목숨을 걸고
    민족이라는 개념을 지켜나가 일본이 패전했을 때 분리독립을 할 정신적&문화적 역량을 힘들게 이어온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구요.

  • 15.03.19 23:22

    단순하게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분리독립을 시킨다고 기존과 이어지는 현대적 의미의 국가를 형성할 순 없습니다.
    운동가 분들과 지식인들이 민족적 뿌리를 어렵게 어렵게 지켜왔기에 조선을 이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대외적으로 표방할 수 있었던 것이죠.

  • 15.03.21 13:47

    @돈내놔 광복은 단순히 연합국의 승리로 인해서 생긴 독립국의 탄생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본다면 대한민국의 수립은 그저 연합국의 전리품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족적 정체성과 국가적 가치는 그저 미국의 괴뢰국으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중점은 정치와 문화적 정체성에 있습니다. 기존에 타국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통치를 받는 것에서 벗어나 그 세력이 누가 되었던 일단 한국인이라는 개념을 가진 사회적 집단이 스스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광복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15.03.20 00:58

    @춘자 그리고 객관식으로 저렇게 무 자르듯 문제를 낼 사안은 아닌데 국사선생이 정체성에 대한 설명을 했는지 의문이고 광복이라는 단어의 가치 판단이나
    정의의 정도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수 있는 사안이라 제 주장이 완전한 것도 아닙니다. 거기다 한국의 탄생엔 많은 정치적 사건이 있었기에 많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죠.

  • 15.03.20 02:18

    평소 2번이라 생각했는데 4번도 무시못하겠는데요? 패전국의 식민지를 해방시키는건 1차대전때부터 하던거니...

  • 15.03.20 02:43

    4가 없었으면 아무리 2라는 요인이 있어도 독립은 없었겠죠. 그 반대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15.03.20 09:05

    돕립운동 안했어도 결국 독립한 나라들이 있나요?

  • 15.03.20 10:56

    많죠..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에는요..

  • 15.03.20 09:37

    국뽕 걸러서라도 장개석이 카이로까지 가서 조선 독립 얘기 안했으면 미국이나 소련이나 조선 반도에 관심 1g도 없었음. 거기다 일본은 끝까지 조선반도 잡고 있으려 했으니 만일 윤봉길의사의 활약이 없었으면 그냥 조선현이나 조선부에서 살고 있었을듯

  • 15.03.20 10:56

    근데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게 함정..ㅋㅋㅋㅋ

    적어도 열도는 반도와는 달리 선진국이거든요..

  • 15.03.20 14:17

    @델카이저 일본인으로 사는 게 아니라 2등국민 조선인으로 사는 건데요.. 절대로 더 나을 리는 없을 겁니다.

  • 15.03.20 14:20

    @델카이저 국까가 흔하다고 해도 그건 아니죠. 애초에 일본의 현실을 봐도 선진국 소리가 나오나요?

  • 15.03.20 13:59

    독립전쟁??? 전투는 했어도 전쟁은 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 15.03.20 23:10

    국가가 아니니 참담한 심정으로 로서 전쟁을 할수있는 모양새는 아니었죠 결국 국지적인 전투 헝태만 기록에 남을수밬에 없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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