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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한줌의 따뜻함, 반줌의 든든함
나..마봉춘 뇨자야♥ 추천 2 조회 839 12.10.25 16: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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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5 17:17

    첫댓글 아름다운 시와 음악 나눠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참 글쓰신 분하고 마음이 비슷한데...우리 힘내봅시다 씩씩하게요!

  • 작성자 12.10.25 23:37

    씩씩하게!!^^ 좀처럼 힘이 잘 안났는데 이렇게 힘내자고 북돋아주는 분이 계시니깐 고무되네요!

  • 12.10.25 17:20

    ㅜㅜ 새로움과 기쁨을 위해 필요한 역사이었기를♥

  • 작성자 12.10.25 23:38

    기필코! 반드시! 그러하기를!!!^^

  • 12.10.25 21:36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말고운말 노력에 힘쓰지만 저 단어 ㅂㅅ에 격한 공감을 날립니다^^; 동정에 기대어 근근히 살아가는 요즘의 제 모습을 볼때마다 머리속에서 자아에게 끼얹는 말이거든요. 카타르시스!ㅋㅋ 이 가을, 붉게 타오르는 자학 이제그만 떨구고 새 순 틔울 수 있게 단단한 겨울 보내야겠어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0.25 23:40

    단단한 겨울 되시길! 겨울 지나 땃땃한 새봄이 오면 예쁜 기운 가득 머금은 새순을 지니게 되시길!마음으로 응원합네다^^

  • 12.10.25 22:28

    '한 줌 따뜻한 밥 좀..'으로 잘못 읽을 걸 보니 배가 고픈가봐요ㅋ 밥 먹어야지!

  • 작성자 12.10.25 23:41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야참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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