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 5000년 500년 역사 기준
문재인은, 전형적인 중국, 북한, 베트남, 러시아 등 공산국가 정책이지요.
문신 아닌 무신 혁명(쿠데타)은, 쿠데타 이후
자기 식구들 '재산증식'위해 20% 특별한 정책을 구사 했습니다.
이는 '영구집권'위해 자금마련 일환책 이지요.
30% 40% 50% 60% 정책을 구사한다면
공산국가 안돼버리지요.
이에, 공산 그들은 단 한번도 20% 이상 정책구사를 공부하거나 연구하거나 한 사례가 불존재 합니다.
오직! 더 깊숙히 공산주의 국가 정책만을 연구하고 공부해가지요.
우리나라가 5150만이면, 공산 1000만정도 살고, 나머지 자유 4150만은
공산국가 국민들처럼 살게돼지요.
즉, 근본적 지지층이 자본주의 따라 이탈한다는 이야기.
보통, 사람중심과 저녁있는 삶! 눈물을 딱아주는 정책은
다 허울좋은 구호에 불과 했습니다.
대부분 역사는 3년내에 다 들통났습니다.
대부분 폐망하지 않은 나라가 전무후무 했지요.
더 이어진 경우는, 다 인접 국가들에게 침공당해 대부분 몰살 당했습니다.
스스로 항복하고 나라를 넘겨주기 시작한게 구 신라시대부터 이지요.
일본에 조선도 그냥 넘겨준겁니다.
지금, 이대로 신라, 일본처럼 항복안한다는 보장 없지요.
베네수엘라요??? 새로운 정부 안들어서면 그곳으로 가는것 아닙니까?!
우리가 미국처럼 자체적으로 모든게 돌아가는 나라도, 패권국가도,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자원국도 아닌데
지구촌은, 자국중심의 보호주의가 성행할텐데
우리가 동일모델로 가면....공산화나 침공 안당하면, 베네수엘라 확실하지요.
이에, 시작부터 교과서적으로 폐망할것을 알기 때문에
인접국가 대국에 나라를 상납하려는 정책을 '문재인'은 구사 했습니다.
역사는 로마가 불타서 폐망한것처럼, 공산독재자들이 굴기하였을때
어김없이, 자연의 대 역병(전염병)이 창궐하였습니다.
골수 공산 장수 한명이, 휘하의 모든 군사들과 몰살당하게한 역사기록을 써나가고 있는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