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1625) 박정희와 김삼화, 30년을 기다려 온 비밀
※ 덧붙여 : 30년을 기다려 박정희의 성 탐욕에 희생된 김삼화 이야기를 해 주신 김현철님은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김영랑님의 3남이라고 합니다.
진신을 찾고자 하는 기자 정신이 번뜩이는 님이시네요.
그리고 미국의 허구, 거짓을 파헤친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를 펴 낸 것으로 알려 졌읍니다.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 김현철님과 함께
첫댓글 널리 알려 졌으면 싶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박정희의 거짓은 낱낱히 밝혀져야 합니다. 알지 못하여 따르는 님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들을 미친 놈들들이라고 욕하기에 앞서 그 욕은 박정희에게 돌려 주어야 할 듯 싶네요.
첫댓글 널리 알려 졌으면 싶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박정희의 거짓은 낱낱히 밝혀져야 합니다. 알지 못하여 따르는 님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그들을 미친 놈들들이라고 욕하기에 앞서 그 욕은 박정희에게 돌려 주어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