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이 말 하시기를 정말 전형적인 현대 축구에서의 풀벡이라고 했습니다. 공격과 수비가 좋고 스피드도 매우 뛰어납니다.
맨체스터에서 본인의 어떤 능력을 보여주고 싶나요?
티렐: 수비적인 모습과 어시스트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팀에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어요.
콜. 당신은 정말 많은 풀벡과 경기를 뛰어봤습니다. 첫인상에 대해서 한마디 전해주시죠.
콜: 티렐은 모던 데이 풀벡입니다. 그는 전진하고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걸 잘 알고있습니다. 네덜란드 리그와 프리미어 리그는 다를겁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여요.
프리미어 리그 시합에 나서는 걸 기대하고 계시나요?
티렐: 물론이죠. 그건 언제나 제 꿈 이었습니다.
첫댓글
수비 좀 잘 잡아줘요 텐하흐 ㄱㄱ
몸통 두껍네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