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테타의 당사자 류삼영 울산 전)중부경찰서장의 프로필로 보아, 전경찰청장의 경찰대 4기 동기로 은퇴를 앞둔 자로서
집단행동을 선동한 위험인물로 빗나간 정치경찰의 전철을 밟고 있다.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서장 회의에 참석한 56명의 총경 중 71%에 달하는 40명이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는 공무원이 정파 중립의무를 무시하고,
주간조선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서초동 '조국수호집회' 참석한 황00총경(경찰대17기, 황운하의원 후배) 등의 셀카를 올린 바 있는 경찰대 출신으로 문재인 청와대의 치안행정관의 지시로 모든 경찰행정을 복종한 자로서 전민갑용 청장의 동기로서 윤석열 정부 행정부의 경찰 감독과 지시를 거부하였으나 국민안정과의 관심은 전혀없는 자이다.
류삼영은 연쇄 4인살인 성범죄자 김길태를 풀어주고, 눈앞에서 놓치고 증거품을 방치하여 뒷북수사의 허점을 보인자다.(SBS) 또한 조폭 사건을 허위 검거, 과장 발표로 무능력자로 언론에 발표된 바있다.(YTN부산)
특히,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한 140여 명 중 상당수도 경찰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 프로필 '재조명'하니, 문재인 정권하 청와대 행정관의 맹종해왔던 전 민갑룡전청장의 4기 동기생으로 류삼영은 정치경찰로 부당한 경찰상부의 지시를 위반한 반란주모자다. 행안부 장관이 철저히 경찰쿠데타로 규정하고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엄중한 상항이다.
일부 여당인사들은 아주 위험한 인물로 파면 대상으로 삼았다.
한편, 이날, 전국교수정의연대 소속 교수 6.300명은 성명서를 내고, 집단항명 경찰들은 일제히 파면처분케 하고,
이를 주도한 세력인 경찰대 출신(속칭,경찰의 하나회)의 경거망동을 일벌백계로 처벌함과 동시에 종전 청와대 지시와
행정치안감에 순치된 정치경찰의 핵심집단으로 암약하는 경찰대학교를 폐쇄하여 국민을 위한 경찰로 혁신케 하라고 발표했다.
오는 30일, 14만 전체경찰을 소집해 국가 행정부의 경찰국 설립을 민주당의 반대 선동에 앞장선 광진경찰서 경감 김성종은
오늘 14만 경찰전체회의를 공식 철회하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시정해 줄 거라고 핑게돼며 취소했으나, 정작 윤석열 대통령의 국기문란 발언과 행정부의 강경대책에 미리 손을 든 것으로 보인다.(7.27일 긴급속보)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 프로필이 재조명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내외경제TV] 김지연 기자=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 프로필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삼영 총경은 1965년생으로 올해 58세이며 학력은 경찰대 4기로 알려졌다. 2015년 총경으로 승진 후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에서 2019년 부산 영도 경찰서장, 2020년 부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 후 현재 울산 중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해 지난 24일 대기 발령됐다. 경찰대학교 4기 수석졸업자는 민감룡 전 경찰청장이었다. 총경은 일선 경찰관이 올라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계급이다.
특히 류삼영은 과거 김길태 성범죄 살해범을 뒷북수사의 당사자로 전민갑룡 전 경찰청장의 4기 동기생으로 계급 정년자로 몇년내에 정년퇴직자로 알려졌다. 정작 경찰대 후배들에게는 정치경찰로 부각되고 불필요하게 윤석열 정부의 경찰대 출신들에 대한 과도한 경찰 특혜가 살아들가 두려웜과 동시에 비경찰대 출신의 총경과 경찰들은 이제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아첨한 자들이
마치 경찰의 개혁군자로 선봉에서 서서 경찰들에게 각종 부정,불의는 전 문재인 정권에 음밀히 수행한 자들이 새 정부의 경찰대 신설을 무비판적으로 야당과 합세해서 저항하는 표리부당한 정치경찰대 출신의 본색을 보인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경력은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2011년) ▲부산지방경찰청 수사 2계장 (2012년)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2015년) ▲부산지방청 112 종합상황 지원실장 (2017년) ▲부산지방청 제3부 외사과장 (2017년) ▲부산 영도셩찰서장(2019년) ▲부산 셩찰청 반부패수사대장(2021년) ▲부산경찰청 청문감사관(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