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룩한 예물 영진교회
본 문 : 민 7:1-31
1. 모세가 여호와의 장막을 세우기를 마치고 장막과 장막에 드려진 물건들을 거룩하게 구별
하는 일을 행하였다.
하나님의 것은 거룩한 것이기에 인간의 것을 성별하여야 했다.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 성전에 벙헌하는 예물은 예나 지금이나 형식과 제물은 달라도 마음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물건을 성별하여 드리는 원리는 같은 것이다.
예물을 드리는 법은
● 정하여진 예물로
● 정해진 순서에 따라
● 정성을 다하여 드리어야 하는 것이다.
3. 가인과 아벨의 에물은 오늘 우리에게 받으시는 예물도 있고 받지 않으시는 예물도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예물과 봉사는 은 하나님이 받으심직한 예물을 드리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소명이나 구속사역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는자를 받으신다.
(행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행10: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 다
5. 순종의 예물
성경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하시는 것이 제사나 제물보다 순종과 그 목소리를 듣는것이라고
말씀한다.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 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 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순종의 예물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한다.
기도 / 사업과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