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 선거가 머지 않았네요!!..
우리 민주당이 온 국민들로 부터 골고루 지지를 받아
제1당이 되어 부패정당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대선이나,총선에는 각기 정당의 트레이드 마크와
로고송이 쓰여지지요.....
유세전이나 행진할때 울려퍼지는 음악이
부동층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족한 도령이가 우리 새천년 민주당의
로고송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소 엉뚱한 발상이라도, 너무 질책하지 말아 주시고,
그냥 별사람 다있구나! 라고 넓게 생각해 주시어
그냥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실연(코요태)
2,바람아 멈추어다오!(장나라)
3,미워도 다시한번(바이브)
4,배반의 장미(엄정화)
5,사랑은 아무나 하나(태진아)
6,꽃을 든 남자(최석준)
7,진달래 꽃(마야)
8,페스티발(엄정화)
9,골목길(양동근)
10,화난남자(김혜연)
우선 선거의 역동성을 감안해
빠른 비트성 음악이 가미된 곡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청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난해하지 않은 음악으로
젊은 유권자및 전국민의 고루 지지를 받아서
반드시 제1당으로 승리 하기를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두손모아 정진합시다...
새천년 민주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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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민주당의 로고송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음악들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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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2 17: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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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치판에서 함부로 정의를 말하지 마십시오. 정치꾼들에게 정의라는게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고 불행한 일이지만 앞으로도 한동안은 보지 못할 것 같은 안타까움에 국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하회탈의 미소님!.. 제가 처신을 잘못한게 있습니까? 얼굴을 마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많이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편안한 글을 남기려고 했을뿐 이에요. 제가 여기에 있는것이 싫으시면 미련없이 떠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