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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이렇게 나았어요^^ 푸른빛의 글 중 문제가 되는 점
ldavid2 추천 1 조회 1,040 14.01.08 15: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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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8 16:38

    첫댓글 마치 사이비종교 광신자 같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교리의 모순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혼자 펄펄 뛰는~

  • 14.01.08 17:01

    내가 볼 때는 치료제도 아닌 양약만을 신봉하는 님들이야말로
    광신자일 것 같은데...아닌감?

    글고 H라는 개념을 잘 모르시는데 다시 한번 내과의사에게
    물어보고 오시기를...

    H는 그냥 하이가 아니라 간세포가 다 파괴되고 난 뒤에는
    H를 붙여서 간염 수치를 표시하는 것임.
    아직 님은 거기까지 가보지 못한 것같아 H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H가 붙으면 2차 상승기로서
    그때부터는 치료제도 못되는 양약에 의존하였다가는
    저승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아시기를~~~

    글고 나도 지금 mms를 돈주고 사먹고 있는 처지라
    당신들에게 팔 약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팔 수도 없으며....

  • 14.01.08 16:58

    다만 나의 소중한 경험을
    지긋지긋한 간염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우들과 나눔으로써
    그들이 병마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기에 이 글을 올리는 것임.

    남의 소중한 체험인 치료기를
    당신들은 mms에 대하여 한번도 먹어보지도 않고
    광신도니 뭐니 하는 것이야 말로 상대방을 폄훼하려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임.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좀더 mms에 대하여 알아보고
    먹어도 죽지 않으니까(수질 정화제임. 다시 말해 클로르 칼크와 비슷)
    안심하고 속는 셈치고 한번 먹어볼 용기는 없는지?

  • 작성자 14.01.08 17:12

    허튼소리입니다. 참고치보다 낮으면 "L"이 붙는 것이고, 높으면 "H"가 붙는 것이죠. 무식하신 겁니까,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겁니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간세포가 다 파괴되고 난 뒤 H가 붙는다고요? 님 정말 제 정신이 아닌 듯...
    2차 상승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B형 간염의 자연경과에 대해 잘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저승가기 전에 푸른빛님께 반드시 인사 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

  • 작성자 14.01.08 17:10

    @푸른빛 님, 무식하신 건지 아니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쓰시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정신차리세요.mms라는 것 님이 많이 드시면 됩니다. 먼 훗날 이것이 기적의 신약이라고 검증되면 그 때 님께 박수 쳐 드릴께요. 왜 자기 몸을 담보 삼아 속는 셈치고 먹어보라고 하는지 정말 이상하네요. 님 많이 드세요. 님이 완치되면 될 것을, 왜 남에게 이런 짓을 자꾸 권하면서 본인을 폄훼하는 거라는 둥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지 원...
    님, 속는 셈치고, mms라는 거 끊어볼 용기는 없으신지?

  • 14.01.08 17:15

    @ldavid2 내과 전문의에게 좀 알아보시던지 않고...
    저렇게 고집만 부리니~~ㅉㅉ

    그러면 왜 H가 붙은 GOT, GPT가 있고
    붙지 않은 GOT, GPT 가 있겠슈?

    뭔가 구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H를 붙이는거 아니겠슈?
    이건 상식일 것 같은디!!

    나도 2010.12.22 건강검진에서는 AST(SGOT) : 81 U/L
    ALT(GGPT) : 130 U/L 이었소!
    여기에서 보듯이 당신이 말한 U/L 의 L 자가 낮은 수치이고...

    이 단계를 넘어서면
    H로 표시되는거요(예 H60),
    내 말이 맞은 것 같지 않소?

  • 작성자 14.01.08 17:21

    @푸른빛 아닙니다. 님 단단히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간세포가 다 파괴된 이후에 H를 붙인다고 하는 것은 님의 상상이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님의 말하는 예는 그저 님의 잘못된 해석일 뿐이죠. 그 검사를 수행하는 기관에서 H를 표시하거나 안하거나 입니다. 뭔가 구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 아니고 말이죠. 상상을 너무 자유롭게 하시면 어느 순간 망상이 된답니다.
    U/L은 검사단위를 잘못 적으신 것 같은데, 생각을 하지 마시고 공부를 하시길...

  • 14.01.08 17:26

    @ldavid2 고집도 참!! 내가 뭐 압니까?
    내과 의사에게 왜 H로 표시되느냐고 물으니 그렇게 답해서 내가 안 것입니다.
    검사 기록지에 의한 표기 방법을 비교해 볼까요?

    예) AST H 60 = 이것은 간세포 파괴기가 지난 결과치(나의 검사 기록지를 보시기 바람.)
    AST < 34 U/L = 이것은 정상기준치를 표기한 내용임.

    이래도 H를 붙이고 안붙이고가 차이없는 표시인가요?
    한마디로 붙이고 안붙이고는 의사 맘이라고 보입니까?

    서울 남대문에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니...ㅉㅉ

  • 작성자 14.01.08 17:27

    @푸른빛 모르면 배우시라니까요. 그 의사가 그렇게 말을 했다면, 그 의사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혹시 압니까, 님 정신차리게 하려고 허튼 소리를 지어서 하신 것인지... H는 단순히 참고치 보다 높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므로, 간 기능 검사에만 쓰이는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것을 간세포가 다 파괴된 이후 어쩌구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죠. H를 붙이고 안붙이고는 의사 마음이 아니라, 검사를 하는 기관 마음이랍니다. 어떤 기관은 검사 결과 양식에 H를 굳이 붙이지 않고, 어떤 기관은 붙이기도 하고요. 아시겠어요? 님, 정신차리세요!

  • 14.01.08 17:37

    @ldavid2 똥고집은~~~
    위의 답글 처럼 그냥은 U/L이 붙고(L은 Low= 낮다는 낮다는 뜻)(예 : 34 U/L)

    간세포 파괴기 이후에는 그냥 H를 붙이고 숫자를 표시하는거요!!(예 : H60), H는 high = 높다는 뜻
    이래도 모를까?

  • 작성자 14.01.08 17:41

    @푸른빛 U/L 은 단위를 쓴 것이지, HIGH나 LOW를 쓴 것이 아니랍니다. 아시겠어요? 간세포 파괴기 이후에는 H를 붙인다는 것은 님의 상상이죠.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참고치 보다 높으면 그게 간기능 수치던, 콜레스테롤이던, 공복혈당이던 H를 붙이는 양식이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간세포 파괴기 이후? 웃기는 소리입니다...

  • 14.01.08 17:44

    @ldavid2 내과의사에게 한번 물으나 보시고 반박이나 하시지?
    나는 내과 의사가 한 말을 그대로 적은 것이지만,
    님은 님의 생각만 주장하고 있으니 답답!!

  • 작성자 14.01.08 17:49

    @푸른빛 님, 님이 그 내과의사에게 물어보세요. 다수가 상식을 얘기할 때 혼자 이상한 논리를 피고 있는데 누가 누구에게 뭘 물어보라는 건지요? 님 혼자 잘못 알고 있으면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그걸 얘기할 때 잘 모르는 분들이 님의 무식을 따라간다는데 있죠. 제가 여기에서 님이 다는 댓글 하나하나 따라다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님처럼 상상 한번 해볼께요. 그 의사가 님이 외골수라는 것을 알아보고,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그럴듯하게 얘기한 것은 아닐까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들을테니 두려움으로 님을 설득하려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 14.01.09 08:34

    @푸른빛 그 의사나 다른 의사에게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

    제 생각에 그 의사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60은 별로 높은 간수치가 아닌데 간경화가 있으면 손상될 세포도 얼마 없기 때문에 간세포가 많이 손상되더라도 간수치는 조금만 올라가거나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설명한 겁니다. 그것이 푸른빛님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초음파와 같은 영상검사로로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간에 심한 섬유화(간경변)이 있다면 그건 뭘 먹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간경변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간에 흉터가 많다는 뜻입니다. mms라는 것을 먹어서 이 흉터가 없어질 수 있다면 mms를 먹어서 화상흉터도 없어져야

  • 14.01.09 08:35

    @푸른빛 합니다. 간에 생긴 흉터나 피부에 생긴 흉터나 조직이 섬유화 된 것은 마찬가지이니까요...

  • 14.01.09 13:48

    @윤구현 나의 치료기에는 간염으로 간세포가 파괴되어 간에 생긴 흠은 2012.10.12 종합건강진단시 의사가 평생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뭔가 잘못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검사 기록지에는 2010.12.22 건강검진시 ALT(SGPT)는 130 U/L로 표기 되어 있으며,
    그 이후 2011.6월에는 H60, 인진쑥을 먹은 2011.9월에는 AST가 H40, ALT가 H15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130 U/L이 숫자만 보면 훨씬 높은데도 H가 표시되지 않고, 그 이후 병이 악화되어서 2011.6월과 9월에는 H가 붙어 있는데도 이해가 안가시는가요?

  • 14.01.09 13:42

    @푸른빛 그리고 2011. 9월의 검사기록인 AST가 H40, AST가 H15인데 이것은 님의 말대로라면 15와 40은 정상범위내에 들어가는데 왜 높다는 H를 붙였을까요? 이것만 보더라도 U/L로 표시되는 것과 H로 표시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잘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아직까지 간 세포 파괴기를 지나 정체기나 2차 상승기까지 가보지 않아서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4.01.11 11:06

    @푸른빛 AST가 15가 나온 결과 앞에 H가 붙은 결과지를 사진찍어 올려주세요.... 이왕이면 병원명도 나오게요... 원하시면 확인해드리죠...

  • 14.01.10 11:55

    @푸른빛 '간세포 파괴기가 지난...'<- 이런 표현도 없고, 이런 걸 구분하는 검사도 없어요...

    그 말을 한 의사와 병원을 알려주시죠....

  • 14.01.08 20:17

    혈압수치가 정상치보다 높아도 혈압수치앞에 H붙습니다.. .안압도 그렇고.. 콜레스테롤수치도그렇고 ..
    푸른빛님은 종합건강검진표 같은거 받아보신적이 없나요? 답답합니다 ~

  • 14.01.09 13:34

    답답한 것은 바로 님입니다.
    간을 전공하는 내과의사에게 한번만 물어봐도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을...

  • 14.01.09 21:11

    @푸른빛 듣도보도못한 야그십니다... 의지가 강하십니다 ..2차 상승기가 먼가요? 비증식기를 지난후 재증식기를 말하는건가요? .가끔 고추가루 팍팍뿌리는 회원님도 있어야지요..표현은 자유니께요..혹시 관심받는거를 좋아하는건아닌지..살짝 의심이~ ㅎ

  • 14.01.11 11:04

    @푸른빛 저는 간을 전공하는 내과의사를 매주 만납니다. 진료때문이 아니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죠...
    제 이름으로 뉴스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0년전부터 '간을 전공하는 내과의사'와 함께 또는 '간을 전공하는 내과의사'앞에서 여러 차례 발표도 했습니다.
    금시초문인데요...

    그러니까 푸른빛님에게 그런 말을 한 내과의사의 이름과 근무하는 병원을 알려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09 13:24

    채혈 담당자 대답이면 정답......

  • 14.01.09 13:35

    어디 근무하는 엉터리 병리사인지요?
    소속과 직책, 성명을 속시원히 밝히실 의향은 없는지?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려면...

  • 14.01.09 13:50

    @리리리 역시 도라이 눈에는 도라이만 보이는 모양!!
    듣지도 않는 바라크루드를 비롯한 양약에 평생 돈을 퍼붓고
    결국 2차 상승기를 지나 간경화로 가셔서 하늘나라에 사시기를...
    난 mms를 먹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테니까~~
    엉터리 거짓말 병리사님!!

  • 14.01.10 04:26

    TV의 어는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다수의 답과 일인의 답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였던 기억이지요.
    때론 일인의 답이 다수의 답을 이기는것을 볼때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때론 이지요..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 환자나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이지요.
    나름대로 열공을 통해..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스스로 건강한 삶을 찾는 길만이
    우리의 목표 인것 같아요..
    어차피 아픈 몸..슬기롭게 대처합시다..
    모든 환우분들이 건강한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 14.01.10 09:25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14.01.10 13:33

    일인의 답이 다수의 답보다 더 타당하고 합당하다는게 밝혀지는 그 때, 그 일인의 답을 선택하면 됩니다. 굳이 본인 스스로가 실험실의 쥐가 될 필요가 있겠어요? 투철한 탐구정신으로 선구자 역할을 한다면야 누가 말리겠습니다까마는 어리숙한 사람만 애꿎게 친구따라 강남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죠.
    아울러 b형 간염을 가지고 현대의학의 한계 운운하며 일인의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창피한 일이구요. ^^

  • 14.01.25 06:03

    Mms 를 들고와서 참 호들호들 거립니다 무엇이든 조은점과 안조은점이 있듯이 꼭 한가지가 치료 명약은 아닙니다 본인은 일열심히 하고 아침 사과 한개 시식 사우나 등산 병행하며 간경화 이지만 성욕도 좋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고 즐겁게 살면은 최고지 굵고 짧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연휴에 사람 명은 운명에 맞겨야하지 않을까요?

  • 14.02.27 20:17

    저 간치수가 1,500 였는데 푹쉬고 잘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바라크루드 먹으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감기에도 바이러스 잡는 약이 없듯이 간염 에도 약이 없나 봅니다 그낭 현미밥 채식하며 제철과일 먹고 산에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매일 친구들이랑 등산하고 잼나게 사는것이 제일 행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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