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오전 10시~11시 42분 토플시험을 쳤지.
8월 23일까지 대전 생활을 하고...
24일 부산에 구제 옷을 사러 여행을 다녀왔고...
25일부터...
고3 모드로 들어가서...
밤낮 스터디 카페에 가서...
토플 공부를...
너무너무 열심히 했던 것 같아.
누나도 그러더라.
누가보면 수험생인줄 알겠다고...
엄마도 말이고.
너무 열심히 잘 준비했고...
토플을 쳤는데...
시험 영역이 끝나고 나서 다음 버튼이 나온다고 해서...
첫 영역 시험을 쳐보니...
할만해서...
조금 쉬었다가 다음 영역을 치자고...
쉬고 있는데... ㅠ.ㅠ
컴퓨터 시스템은 벌써 버튼이 눌려졌는지...
Listening part로 넘어가서...
헐레벌떡...
앞부분 못듣고...
시험이 진행이 되어서...
놓쳤다는 마음 때문에...
손까지 떨리고...
끝까지 어려웠다고... ㅠ.ㅠ
시험 끝나고...
아빠랑 누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말라위에 있는 엄마랑...
새벽 3시인가 4시에 통화를 했다고. ㅠ.ㅠ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그러게...
영어 시험은...
한번에 끝내려고 하면 안되고...
최소 2번은 쳐본다고 생각하고 진행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
시험이 그랬으니...
시험 끝나고...
분위기 보니... ㅠ.ㅠ
별로 안좋아서...
말을 붙이기도 쉽지 않더라구. ^^;;
말라위 돌아갈 일정이 얼마 안남아서...
결국에는...
아빠가 먼저 말을 꺼냈고... ㅠ.ㅠ
어쨌든...
마무리 잘해보자.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오늘 수요일.
시험이 끝난이 삼일정도 되었으니...
토플 성적이 나오는 날이네. ^^;;
대학원 진학에 문제 없을 정도의 성적이 나올 거라는 건...
믿지만... ^^;;
본인 스스로 만족할만한...
그런 성적을 만들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크네. ^^;;
인생은...
내가 계획하고...
추진해서...
나답게 만들어 가면 되는거니...
그거면 족하니...
화이팅!!!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