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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靈界)의 실상(實相)과 영인(靈人)들의 협조(協助)<2>
<말선345-209>(2001,6,19,이스트가든) 선생님(先生任)이 80생애(生涯)를 중심(中心)삼고 영계(靈界)나 육계(肉界)를 전부(全部) 통합(統合)했어요. 그러니까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전부(全部)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민족(民族)과 이 모든 세계(世界) 앞에 선생님(先生任)이 인류(人類) 앞에 준 선물(膳物) 중(中)의 선물(膳物)이에요. 영계(靈界)의 사실(事實) 이제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중심삼고 관계(關係)돼 있는 사실(事實)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영계(靈界)를 이 인류(人類)가 알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통고(通告)하는 것이 좋아요. 중요(重要)한 메세지이니 그 내용(內容)을 세계일보(世界日報)에 발표(發表)하라고 해요. 알겠어요?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159,) 영계(靈界)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靈人体)들은 결국(結局) 지상(地上)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靈人体)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지상(地上)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계(靈界)라는 곳이 세상(世上)과 다름없는 세계(世界)라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도 인간세계(人間世界)와 마찬가지로 영계가정(靈界家庭)이 있고, 족속(族屬)이 있고, 나라가 있고, 그다음엔 세계(世界)가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지상(地上)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좋으나 싫으나 죽어서 영계(靈界)에 가야 되고 거기서 머무르게 됩니다.
거기에는 미개인(未開人)으로부터 문명인(文明人)에게 이르기까지 역사시대(歷史時代)에 왔다 갔던 천태만상(千態萬象)의 인간군상(人間群像)들이 집결(集結)해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저 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靈人体)들은 여기에서 살던 것과 특별(特別)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模樣) 그대로 수확(收穫)되어 가는 것입니다.
예(例)를 들어 밤나무의 밤을 보게 되면, 모양(模樣)은 밤과 같은데 여물지 않은 숫 밤이라는 게 있습니다. 밤송이 모양(模樣)은 똑같습니다. 크기도 같습니다. 밤알이 안에 있고, 전부(全部)다 밤알 모양(模樣)은 갖추었는데 까보면 거기에는 씨(氏)가 없다는 것입니다. 밤송이라는 것은 모양(模樣)만 갖춘 쭉정이가 아닌 영원(永遠)히 자기(自己) 대(代)를 이을 수 있는 씨(氏)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씨(氏)를 지닌 밤이 되지 않고는 밤 모양(模樣)이 아무리 좋고 훌륭하더라도 그것은 아무런 가치(價値)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상(地上)에는 60억의 인류(人類)가 살고 있지만, 영계(靈界)에는 수천억(數千億)의 영인(靈人)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地上)의 이 세계(世界)와 우리가 바라보는 주체(主體)되는 영계(靈界)가 어떻게 연결(連結)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問題)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귀(貴)하게 여기는 물질(物質)을 중심(中心)삼고 연결(連結)되어 있느냐, 혹(或)은 지식(知識)을 중심(中心)삼고 연결(連結)되어 있느냐, 아니면 어떤 권력구조(勸力構造)를 중심(中心)삼고 연결(連結)되어 있느냐? 다시 말해서 우리가 지상(地上)에서 중요시(重要示)하는 그런 내용(內容)을 중심삼고 연결(連結)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저 세계(영계)는 물질세계(物質世界)를 초월(超越)한 세계(世界)이기 때문입니다. 저 세계(世界)는 지식(智識)의 세계(世界)를 초월(超越)한 세계(世界)입니다. 그리고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해 있는 세계(世界)이기 때문에 어젯 날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來日)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世界)입니다.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157,> 사람이 죽어서 영계(靈界)에 가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모릅니다. 그 나라가 너무 황홀(恍惚)한 세계(世界)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自己)가 죽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엔 없는 것이 많지만 거기엔 없는 것이 없습니다. 죽었어도 죽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사고(事故)를 당해서 갑자기 죽은 사람은 ‘아이고, 깜박했구나. 나 어디 가다가 이렇게 되었는데, 여기가 웬 세계(世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人間)이 태어난 자체(自體)는 어떠한 중심적(中心的)인 자리, 절대적(絶對的)인 중심(中心)의 자리에서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어떠한 근본적(根本的)인 중심(中心)의 자리 앞에 상대적(相對的)인 자리로, 그 근본(根本)이 위(位)라 하면 나는 아래, 혹은 그 근본(根本)이 오른편이라 하면 나는 왼편, 그 근본(根本)이 앞이라 하면 뒤가 되는 이러한 입장(立場)에서 우리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내 위(位)로 또 찾아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근본(根本)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을 중심(中心)삼은 사회(社會)가 있으면 그 사회(社會)를 넘어서서 보다 차원(次元)높은 인격적사회(人格的社會), 보다 주체적(主體的)인 인격적사회(人格的社會)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현실세계(現實世界)의 주체(主體)가 될 수 있는 세계(世界), 현실사회(現實社會) 이상(以上)의 사회(社會)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교인(宗敎人)들은 영계(靈界)라고 합니다.
<말선391-147> 앞으로 뜻 앞에 방해(妨害) 되는 사람은 영계(靈界)에 데려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自己)를 중심삼고 개인적(個人的)인 입장(立場)에서 세상(世上)에서 자기(自己) 멋대로 믿고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하던 그 사람들은 전부(全部)다 탈락(脫落)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가만 안 둬요 조상(祖上)들이 경쟁(競爭)이 붙었는데 지상(地上)에 있어서 협조(協助)해야 할 국민(國民)들이 협조(協助)를 안 하면 거기에 반대(反對)되는 사람은 데려가요. 데려다가 맡아가지고 교육(敎育)하는거라구요. 알겠어요?
<말선470-186> 신(新)바람 일으키는 선(善)한 신(神)은 맨 처음에는 똑같아요. 시작(始作)은 똑같아요. 영계(靈界)도 보고 그다음에는 사악(邪惡)한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선(善)한 영(靈)은 그렇게 잘 보이지 않아요. 먼저 나타나는 것이 악(惡)한 영(靈)이 나타나지만 선(善)한 영(靈)은 뒤로 나타나요. 그것이 각도(角度)가 달라 가지고 점점(漸漸) 바른쪽으로 도느냐 왼쪽으로 도느냐를 봐가지고 선악(善惡)도 분별(分別)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분별(分別)할 줄 알아야 자기(自己) 서 있는 데가 위(位)로 몇 도(度) 경도(傾度) 몇 도(度)인지 맞춰야 0도(零度)로부터 적도관계(適度關係) 종적기준(縱的基準)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이는 위치(位置)를 찾을 수 없어요.
<말선31-278> 영인(靈人)이 재림(再臨)해 가지고 협조(協助)하는데 있어서는 김씨(金氏) 조상(祖上)이 이씨(李氏) 가문(家門)에 가서 협조(協助)하기는 거의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것입니다. 통(通)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335-75> 앞으로 영계(靈界)에 간 우리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들이 여러분 가정(家庭)들을 잘못하게 되면 병(病) 주고 약(藥) 주고 합니다. 잘못해도 그냥 두면 그 후손(後孫)과 환경(環境)까지 침식(寢息) 당(當)하기 때문에 영계(靈界)에서 데려갑니다. 데려가는 것이 그 일족(一族)에게 이익(利益)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람은 자기(自己)도 모르는 사이에 영계(靈界)에서 데려가는 일이 벌어 진다구요.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병(病)이 나서 서서히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 잘 믿는 사람들이 암(癌)병에 많이 죽었어요. 아무리 잘 났더라도 부모님(父母任)을 모시는 자(者)로서 영계(靈界)에서 보는 참 기준(基準)의 생활(生活)을 못 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상(地上)에 가정(家庭)이 편성(編成)되는 입장(立場)에 있기 때문에, 완성세계(完成世界)가 되면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탕감(蕩減)하던 것을 대행(代行)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된 거예요. 그런 시대(時代)가 왔기 때문에 조상(祖上)들이 악마(惡魔)들은 지옥(地獄) 데려가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지옥(地獄)에 떨어진 여러분을 천국(天國) 데려가기 위해서 병(病) 주고 약(藥) 주고 한다는 거예요. 병(病) 주고 약(藥) 줘가지고 사탄이 하던 일을 대신(代身)해서 지옥(地獄)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天國) 데려갈 때가 되었어요. 아시겠어요? 엄청난 문제(問題)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蕩減時代)가 없어져요.
<말선335-77> 여러분 가정(家庭)이 이제 종족(宗族)의 중심(中心)이 되어야 돼요. 185가정(家庭) 축복(祝福)한 모든 가정(家庭)들을 어떻게 하든지 이번 수련회(修鍊會)에 참석(參席)해서 입적(入籍)할 수 있게끔 안 해 놓으면 여러분이 영계(靈界)에 있는 조상(祖上)들을 동원(動員) 못 해요 아시겠어요? 지상(地上)에서 이렇게 이루어진 것을 영계(靈界)에서 묶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가정(地上家庭)들도 일족(一族)이에요. 인연(因緣)된 가정(家庭)들을 묶어 놓으므로 말미암아 여러분 7대조상(七代祖上)의 일족(一族)과 하나 되어 종족적(宗族的) 지상기반(地上基盤)이 여러분의 가정(家庭)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선생님의 입적권내((入籍權內)에 가담(加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해방권(解放權)이 벌어지고 종교(宗敎)를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성인(聖人)과 살인마까지 축복(祝福)해 줬기 때문에 종교(宗敎) 혜택(惠澤)이 필요(必要)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가 있는 모든 영인(靈人)들, 지상(地上)의 모든 후손(後孫)들이 공로(功勞)가 없어도 선생님의 특명(特命)에 의해서, 특사(特使)에 의해서 지상(地上)에 올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지상(地上)의 후손(後孫)들이 협조(協助)해 줄 수 있는 기반(基盤)을 깔아 주어야 돼요.
<말선250-58> 종족(宗族)메시아의 사명(使命) 중(中), 중심(中心)의 3대항목(三大項目)은 제(第)1은 선조(先祖)를 복귀(復歸)하는 것이요. 제(第)2는 고향(故鄕)을 복귀(復歸)하는 것이요. 제(第)3은 선조(先祖)를 복귀(復歸)하여 타락(墮落)하지 않은 고향(故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사는 거라구요.
종족(宗族) 메시아가 하는 일은 최후(最後)의 전쟁(戰爭)입니다. 가족(家族)의 점령(占領)은 문제(問題)없습니다. 종족(宗族) 메시아의 무리(武吏)가 한 다스(12명) 이상(以上) 겹쳐지는 거라구요. 최후(最後)에는 삼위기대(三位基臺)로 모두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사탄세계(世界)의 존재권(存在權)은 완전(完全)히 제로(0)로 돌아가 버리고 하나님의 전권시대(全權時代)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地上天國)입니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15> 오늘날 지상(地上)에서는 통일교회(統一敎會)에 들어와 기도(祈禱)하게 되면 일주일(一週日) 이내(以內)에 선조(先祖)들이 나타나 가지고 전부(全部)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종교(宗敎)들이 지금까지 세계적(世界的) 판도(版圖)를 닦아가지고 심정적(心情的) 유대(有對)로서 종적(縱的)인 행로(行路)를 닦아 나왔는데 그것을, 횡적판도(橫的版圖)를 세계적(世界的)으로 넓혀놓았기 때문에 영계(靈界)에 간 선조(先祖)들이 종족(宗族)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상(地上)에 재림(再臨)해서 협조(協助)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된 것입니다. 홈처치가 그러한 세계적(世界的)인 판도(版圖)를 축소(縮小)시킨 기반(基盤)입니다. 그래서 선(善)한 영(靈)들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협조(協助)해 주고 돌아갔지만 이제는 지상(地上)에 정주(定住)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時代)로 온다는 것입니다.
<말선482-226> 천일국(天一國) 5년(五年)에 영계(靈界)가 다 재림(再臨)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조상(祖上)들을 앞세우고 여러분들이 나라를 구(求)하기 위한 공동작전시대(共同作戰時代)에 들어왔다는 것을 실감(實感)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조상(祖上)들이 재림(再臨)해 가지고 여러분을 태양(太陽)과 같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것이 정오정착시대(正午定着時代)가 되어서 내일(來日)을 살릴 수 있는 모델로서 연결(連結)시킬 수 있는 밤(夜)이 없는 세계(世界)를 이뤄야 할 책임(責任)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알고 소명적(召命的) 책임(責任)을 완수(完遂)할지어다.
<말선70-225> 앞으로 기독교(基督敎)의 죽은 영(靈)들이 지상(地上)에 내려와서 자기(自己) 후손(後孫)들을 전부(全部)다 통일교회(統一敎會)에 밀어 넣는 것이다. 안 가면 병(病) 주고 약(藥)주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
<말선70-243> 앞으로 선생님(先生任)이 자리 잡게 되면 저 공산당(共産黨)도 전부(全部)다 책임자(責任者)들을 영계(靈界)에서 자꾸 호출(呼出)해 간다. 그러한 때가 불원(不遠)한 장래(將來)에 오고 있다.
<말선94-322> 하늘이 협조(協助)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共産世界)는 흉년(凶年)이 자꾸들 것이다. 그런 일이 벌어질 것으로 보는 거예요.
<말선84-64> 사랑이라는 것은 원리원칙(原理原則)을 통(通)한 사람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통(通)할 수 있는 것이지만, 비법적(非法的)인 입장(立場)에서는 아무리 사랑의 논리(論理)를 적용(適用)하더라도 통(通)할 수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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