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상처의 염증 등에 탁월한 약리 효과를 지녔지만 처음에는 사람들이 외면하고 기피했었다.
왜냐하면 페니실린의 효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병이 치유된 사람들이 약효를 선전하면서 페니실린에 대한 효능이 알려지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페니실린 주사를 맞으므로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되었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신종플루라는 질별이 유행하기전에는 이 약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이름조차 들어본적이 없는 타미플루가 신종플루의 유일한 치료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두가 타미플루를 구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던 적이 있었다.
영적 세계도 이와 같은 일이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을 전해 주셨다.
하지만 사람들은 새언약의 효능,즉 가치를 몰라 외면하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도 영접하기를 주저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언약의 가치를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간단하다.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병이 치유된 사람,즉 페니실린의 가치를 알게된 사람들이 선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던 것처럼 새언약을 먼저 받은 우리가 새언약의 가치를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새언약의 가치를 몰라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지 만약 새언약의 가치를 안다면 이 세상에서 새언약을 외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새언약의 가치을 올바르게 깨달아서 아직 새언약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전하여 준다면 세상 모두가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https://youtu.be/rjG7DpNaEAg?si=31lSPRAQWYTkXu7V
[출처] [하나님의교회]알고 모르고의 차이/새언약의 가치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작성자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