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 후 제 2주 |
1부: 오전 9시 / 2부: 오전 11시 (집례: 권오성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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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례 | 주악에 맞추어 / 다같이 |
※경 배 찬 송 | 35장 / 다같이 |
※교 독 문 | 83번 / 다같이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같이 |
※송 영 | 5장 / 다같이 |
※공 동 기 도 | 다같이 |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소속을 바꾸어야 하는데, 주님께로 돌이키지 못하고 죄악에 머물며 몸부림 치다가 주님 전에 나옴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소속을 땅에서 하늘로, 내 뜻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바꾸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 양 | 277장 |
대 표 기 도 | 1부: 권태현 권사 / 2부: 이재영 장로 |
기 도 송 | 631장 / 다같이 |
성경봉독 | 1부: 에스겔 47:1-12 / 2부: 요한복음 8:31-40 |
찬 양 | 1부: 글로리아 찬양대 / 2부: 할렐루야 찬양대 |
말 씀 선 포 | 1부: “생명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권오성 목사 |
2부:“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김동진 담임목사 |
봉 헌 | 453장 |
봉 헌 기 도 | 김동진 담임목사 |
교 회 소 식 | 집례자 |
※파송의찬양 | 54장 |
※축 도 | 김동진 담임목사 |
※ 표시에는 일어서주세요. |
주일오후예배 및 주중예배 안내
주일오후예배 오후 1:30 | 수요예배 오후 7:30 |
창세기 12:1-3 “떠나가라” | 기 도 | 이영순 권사 |
말씀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시간 “로마서 강해” |
금요기도회 오후 8:30 | 새벽기도회 오전 5:00 |
다음주 금요일(1.27)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전도서 강해” |
진해제일교회 사명
“십자가와 부활,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성전으로 세워갑니다.”
1. 신앙의 회복: 진해제일교회는 은혜와 진리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이 제단에서
예배드릴 때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사랑의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여 새롭고 복 된 인생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담임목사 송별: 우리교회 13대 담임목사로 섬기신 김동진 담임목사께서
경기연회 평택동지방 한아름교회로 부임하십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2023 설 명절 안내
① 다음주일예배 (1.22)는 오전 11시, 한 번 대예배실에서 온 가족이 다함께 드립니다.
(교회학교에서부터 장년부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드립니다. 주일1부 예배는 따로 없습니다.)
② 다음주일 중식은 제공되지 않으며, 오후예배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③ 설명절 기간 새벽기도회는 정상적으로 진행 됩니다.
④ 설명절 가정예배서가 필경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4. 금요기도회 안내: 다음 주 금요일 (1.27) 저녁 8:30 대예배실에서 드립니다.
5. 연말정산신청: 기부금증명서가 필요한 분은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외에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고, 반드시 필경대에 비치된
신청서를 꼭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문자 신청 가능합니다.
6. 떡국떡 판매: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여선교회 주관으로 떡국떡을 판매합니다.
성도여러분의 많은 구매와 관심 바랍니다. (가격- 1만원 1층 식당)
기도해주세요.
환우: 질병으로 고통중인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상우 원로장로, 김희정 권사, 김정숙(A) 권사, 이순남 권사, 이광희 권사,
김명자(A) 권사, 김정숙(B) 권사, 박명자 권사, 안순옥 권사, 이영림 집사)
모임안내
1여선교회 월례회: 오늘 점심식사 후, 교육관 2층 소예배실
다음주간(1월 넷째주일) 예배 임사자
★ 온가족 주일예배 (1.22) – 김창수 장로 / ★ 수요예배 (1.25) - 조명순 권사
중식제공: 권오성 목사
이번주일(1.15) 주방섬김: 2여선교회, 청장년회
다음주일(1.22) 주방섬김: 설연휴 관계로 중식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1월 봉헌위원
1부예배 봉헌위원 | 이동훈 조명순 |
2부예배 봉헌위원 | 이동훈 박승렬 임화빈 고현숙 차덕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