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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계신 신을 목격하다.
2023년 3월 9일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4년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저는 리훙쯔(李洪志) 사존께서 다롄(大連)에서 주최하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했습니다.
이 몇 년간 저는 직접 대법수련의 현묘함과 기적 및 사존의 홍대하신 자비와 호탕한 불은(佛恩)을 목격하고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사존께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계시다
학습반에 참가한 날, 사부님께서 강단에 오르셨을 때 그 자비롭고 온화하신 존안을 보았습니다. 저는 비할 바 없는 존경과 기쁨이 우러나왔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자 계속 사부님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에서 뵈었는지, 어떻게 알게 됐는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각을 그만두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는데 제가 사부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사부님께서도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지!’ 학습반 내내 이러했습니다.
사부님의 강의는 매우 훌륭했고 저는 들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내용이어서 계속 듣고 싶었습니다. 메마른 제 마음의 밭에 한 줄기 맑은 샘물이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똑똑히 느낄 수 있었으며 제 정수리 백회혈을 통해 한 글자 한 글자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한 강의를 듣고 나면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얼마나 기억했는지 똑똑히 말할 수 없었지만 ‘진선인(真·善·忍)’을 들었을 때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왔으며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 말씀은 불법이었고 오직 부처님만이 불법을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학습반이 끝나가자 수강증을 발급하기 시작했고 그때 학습반에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는데 저는 매우 빨리 수강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제 이름을 잘못 적어서 저는 크게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하지?’ 사부님도 저를 모르시고 담당자도 또 제 이름을 잘못 적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다시 사부님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동료( 지금은 수련인)를 데리고 사부님을 뵈러 갔습니다.
강단에서 사부님 주변을 수련생들이 겹겹이 에워쌌고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면서 수련생들의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저는 강단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제가 앞으로 다가가 고개를 들고 사부님을 부르려고 했는데 사부님께서 마침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저는 얼른 큰 소리로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 제 수강증 이름이 잘못 적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정해야 하나요!”
그러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사존의 이 한마디 말씀으로 제 모든 의혹이 해소됐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내가 누군지 아시는구나.’
저와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고 제가 사부님을 부르기도 전인데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가 온 것을 아셨습니다. 게다가 매우 정확하게 제 질문의 핵심을 대답해주셨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2. 사부님께서 천목(영안) 안에서 연공을 가르쳐주시다
학습반에서 사부님께서는 천목에 대해 강의하셨고 제 천목도 바로 열렸습니다.
학습반에서 저는 연공 동작을 그다지 정확하게 배우지 못해서 어떤 동작은 집에 돌아가면 곧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매번 가부좌를 틀면 천목이 곧 열렸습니다.
눈을 감고 잠시 고요해지면 천목 안이 꽃잎처럼 뒤집히고 뒤집혔으며, 뒤집히다 보면 잠시 후 사부님께서 제 앞에서 연공하고 계시는 영상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제1장 공법이어서 1장 공법을 계속 연마했습니다! 학습반 시간이 나아감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공법을 연마하셨습니다.(사부님께서 연공하시는 장면은 연공 비디오테이프의 동작과 같았고, 정말로 고요히 입정하면 천목 장면의 색상과 연공 비디오 색상이 같아졌음)
사부님께서는 뒤집히는 꽃 속에서 잠시 나타나셨다가 잠시 후 사라지셨고, 잠시 후면 또 또렷하게 그곳에서 연공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보고 또 보았습니다.
사부님의 매 동작이 머릿속에 깊이 새겨졌고 마음에 녹아들었습니다. 얼마나 신성한 공법인가요! 얼마나 위대하신 사부님이신가요! 저의 사부님께서는 못하시는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천목 안에서 다른 공간의 사람들도 파룬궁을 단체로 연공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연공복이 모두 같았고 매우 장관이었습니다.
3. 내가 본 파룬궁 수련 단체
학습반이 끝난 후 우리는 연공할 장소를 정해 단체 연공을 시작했으며 나중에 우리는 또 단체 법공부를 했습니다.
단체 연공과 단체 법공부를 하는 동안 우리 연공장에서 많은 사람에게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어떤 분은 첫날부터 오십견이 나았고, 어떤 분은 여러 해 각종 질병에 시달렸지만 연공한 후 단번에 질병들이 사라졌습니다.
또 어떤 분은 시력이 단번에 밝아져 안경도 벗었습니다. 또 어떤 근육괴사증 환자는 유서까지 쓰고 장례도 준비했지만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을 통해 나았고, 어떤 분은 식물인간 상태였지만 사부님의 설법 녹음과 비디오를 접하고 나았습니다.
또 어떤 분은 글을 전혀 모르는데 함께 ‘전법륜’과 대법 경서를 통독할 수 있었고, 어떤 분은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자 백발이 점차 검게 됐으며, 어떤 분은 새로운 치아가 자랐습니다.
정말 가지각색 기묘한 일이 다 일어났고 곳곳에서 대법의 신기함이 펼쳐져 사부님께서 인간세상에서 고난 속 중생을 구하고 계심을 목격했습니다. 저도 그들 중 일원입니다.
제게도 많은 기적이 나타났는데 여기서는 두 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심한 비염을 앓아서 코가 늘 막혀 있었습니다.
입으로만 숨을 쉴 수 있어서 늘 머리가 아프고 부었으며 대단히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었고 저 역시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학습반을 다닌 후 어느 날, 갑자기 저는 입안에서 두 알의 포도알만 한 딱딱하고 둥그런, 희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은 장미향 덩어리를 뱉어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것을 손에 뱉어서 부수었습니다. 마치 나무 부스러기를 한데 모은 것 같았는데 정말 끔찍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입에서 나왔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코안에서 꺼내주신 것입니다. 코안에 이렇게 큰 두 개의 덩어리가 막고 있었으니 어떻게 숨을 쉴 수 있었겠습니까.
그때부터 제 코막힘은 나았고 지금까지 28년이 지났지만 재발한 적이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난을 없애주셨고 고생을 겪으셨습니다.
또 한 가지 더욱 신기한 일은 제 왼쪽 허벅지 뒤에는 손으로 만지면 거위알만 한 큰 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왼쪽 다리와 허리까지 아팠고 걸을수록 더욱 아팠으며 아픈 나머지 다리를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학습반이 끝난 후 이 혹도 사라졌으며 큰 홈만 남았습니다. 이 홈은 꽤 깊었고 냉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저는 그 혹을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으로 가져가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다리는 아프지 않았지만 냉기는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정공을 연마할 때 갑자기 온몸의 땀구멍마다 모두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우 오랜 시간 회전하다가 제가 한 번 움직이자 파룬은 회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왼쪽 다리 홈에서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손가락 끝, 발가락 끝에서조차 모두 냉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정공을 연마하자 두 발은 마치 보라색 큰 가지 같았는데 온통 검은 자줏빛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업력이 다리 밖으로 나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가부좌를 견지했는데 두 발은 늘 검은 자줏빛이 됐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뿜어져 나오다가 다리의 큰 홈이 마침내 평평하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손이나 칼도 대지 않으시고 제 이런 이상한 혹을 없애주셨습니다. 또 천목 안에서 직접 사부님의 法身이 바로 제 앞에서 바쁘게 보내시는 모습을 보았고 한 분만이 아니었으며 한 번은 네다섯 분이 모두 사부님께서 연공하실 때 입으신 옷을 입고 함께 쪼그리고 앉아서 바쁘게 보내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든 두 가지 예입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므로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사부님께서 관리해주십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입니다.
저는 다른 한 천목이 열린 수련생과 모두 보았고 교류도 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단체 연공과 단체 법공부 장소에는 사부님 법신께서 수련생 몸을 정화해주시는데 사부님 말씀과 같았습니다.
“우리의 연공장(煉功場)은 다른 어떤 공법의 연공장(練功場)보다도 좋은데, 우리의 그 장은 당신이 가서 연공(煉功)하기만 하면 당신이 병을 조리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나의 법신(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파룬)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練功)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 우리 공능이 있는 많은 사람이 모두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이 장이 붉은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다.”[1]
우리는 연공장 위에 붉은빛이 있는 것을 보았고 또 금빛이 연공장 전체를 비추고 있었으며 알록달록한 것을 보았습니다.
연공장 전체는 금빛으로 빛났고 빛 속에는 또 책처럼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빛이 수련생들 몸에 뿌려지는데 수련생 몸에 떨어지면 사라졌습니다. 또 눈꽃처럼 다른 크기의 파룬이 수련생들 몸에 내려앉았고 사부님께서 가사를 입으시고 연공장에 앉아 계셨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다른 공간의 불(佛), 도(道), 신(神)과 또 우리가 알 수 있는 원시천존과 노수성(老壽星)도 우리 연공장에 오셔서 수련생들의 연공을 지켜보셨습니다.
연공장 전체와 주변 사람들은 모두 불광이 비치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천목으로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한번은 어떤 수련생이 찍은 비디오에서도 일부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비록 매 사람이 본 장면은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 비할 바 없이 장관이었고 신성했으며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와 수련 과정에서 심성도 끊임없이 향상되어 모두 자발적으로 연공장 주변 환경을 관리했고 질서를 지켰습니다. 일찍 와서 늦게 가며 깨끗이 연공장을 청소하고 방석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특히 눈이 내리는 날이면 늘 대법 수련생이 연공장 전체 바닥을 깨끗이 쓸고 주변의 다른 장소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연공할 때 음악이 울리면 환경이 온통 평화로워 늘 많은 사람이 매료되어 에워싸고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수련인이 매우 빠르게 늘었습니다. 중공(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 이 연공장에는 매일 모두 100~200명의 사람이 아침 연공에 참가했습니다.
밤에는 단체 법공부를 했는데 수련생 스스로 큰 집을 임대했으며 안에는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모두 약 200여 명이 단체 법공부를 했고 ‘전법륜’과 대법 경서를 통독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대법을 통독하고 배우며 끊임없이 일상 생활에서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아보았습니다. 많은 난치병이 부지불식간에 나았고 외모도 젊어졌으며 인심이 선(善)을 향하여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있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모두 우주 대법의 근본은 ‘진선인(真·善·忍)’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모두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대조했습니다. 함께 앉으면 오늘 어떤 일을 잘하지 못해서 다음번에 어떻게 잘해야겠다며 모두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본 파룬궁 단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는 좋은 남편이고 좋은 아내이며 착한 아이이고, 사회에서는 모두 엘리트이자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3월 4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4/44833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3/4/448330.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사부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이기에, 사부님은 현재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의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과 해탈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뿌리가 약한 나무는 태풍이 불면 금방 넘어지듯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일심으로 정진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