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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 땅에 자라는 우리풀</P>
<P> 버들강아지.</P>
<P> 우리의 정다운 친구 버들강아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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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3833553C1FACF2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data-filename="IMG_0183 833.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23833553C1FACF2229F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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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버들강아지
옛길
추천 0
조회 34
14.07.13 12: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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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내는요,,ㅎ 버들강아지 대 를 어쩌다 만나면
트실한 순으로 짤라서 위에 꽃피는건 짤라버리고
이쑤시게 한다꼬 가방에 몇개 들어있는데,,ㅎ 이순이
넘어지니 여자랄것두 없지만 별짓을 다한다 싶으네요
내가 나를 생각해도,,,ㅎㅎ
ㅎㅎㅎ
시골에서 강아지풀이라고 어릴적 들판에서 메뚜기 잡아
강아지풀 곷대에 끼우곤 했지요 그런때가 참좋았는데 옛날이 그립군......................
버들강아지....모처럼 아는 풀이 나왔네, ㅋㅋ
에구~~시골에서는 귀찮은 잡초^^ 사진에서 보니 귀욥긴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