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유성원룸 106호2019년 2월17일 09시~17시까지쓰레기가 가득찬 집...치우고 곰팡이 제거하고 단열시공 도배 장판 청소 힘든 하루였습니다.회원 여러분의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희망의 불씨가 될것입니다.참여회원: 위정열 이순선 장은영 한용규
첫댓글 같이하지못해 죄송합니다참석하신 봉사자님들수고많았습니다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같이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참석하신 봉사자님들
수고많았습니다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