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찬송8)
잠언 9장
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
고린도후서 3장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욥기 28장
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잠언 3장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 주님! 주님만이 나의 영광이요 길입니다 불안이 아니요 평안함을 주시는 이심을 알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성가1673, 찬송8)
아 내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하다."
"남편이 운명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다." 는데 특히 나이가 들어 가면서 이러한 진리는 두드러 진다.
칸트는 ‘남편 된 사람은 아내의 행복이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고 했고,
중국 고사에서도 아내의 역할은 출중했는데 위 나라 문후는 ‘가난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고 싶어 하고,
나라가 혼란스러우면 좋은 재상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법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북 송의 구양수는 ‘내가 재력이나 지위 때문에 마음 고생 하지 않고 지낸 것은 내 아내의 덕이다’ 라고 했다.
아내를 칭송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많은데...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팔만 대장경)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 2 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 시킨다."(영국 속담)
이 세상에 '아내' 라는 말 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
천 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평화를 짜는 사람(peace weaver)’ 이라고 불렀다.
"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이다"(피천득)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나님은 아내의 눈물 방울을 세고 계신다."(탈무드)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며, 늙은이에게는 간호사이다."(베이컨)
"아들은 아내를 맞을 때까지만 자식이지만 딸은 어머니에게 있어 평생의 딸이다."(토마스 플러)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에베소서 5: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