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처럼/이정규 잔잔한 물결처럼 순수한 마음 꽃과 나비 되어 붉은 핑크빛 사랑으로 그리움의 갈증을 풀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그 시간들 빈 마음 여백속에 행복한 추억들을 담았습니다 하얀 구름처럼 두둥실 어디론가 가고 싶었던 열정을 당신의 포근한 마음으로 인도 하였으니 흐르는 시간과 묵묵한 세월 앞에 햇살처럼 눈 부신 당신이 있어 우리들의 사랑은 한 폭의 그림처럼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
출처: ♬미리내 소리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꽃나방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글... 잘 감상해 봤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감사드려요
영상작품 과 시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 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남는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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