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목자의기도 l 마태지파 인천교회 수요예배 2018.9.2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B99435BC006BD23"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40" width="740" exif="{}" data-filename="신천지.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BB99435BC006BD2324B7"/>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 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에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계시록 5장 9~10절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도 일하시고 약속한 계시록을 이루는 이 마당에 구원받을 저희들이 안일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된 저희들이 안일해서는 아니 되는 줄 아옵니다. 하오니 저희들도 목숨을 바치지는 못할망정 해야 할 사명은 다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할 수 있도록 하늘의 천사들을 이 마태지파 성도들 각자에게 하나씩 보내서 함께 추수하고 지파 완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파장도 가슴이 탑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리 되도록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 저희들도 함께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018.9.26 마태지파 인천교회 수요예배 신천지 총회장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