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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내가 사랑하는 시인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66 18.11.30 16: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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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30 22:31

    쓰려고 노력하는한 쓰게 되겠지요
    단 하나의 시라도^^

  • 18.11.30 16:53

    다른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시인이 되는군요... 휴대폰으로 글을 잘 안 읽는 편인데 병원에서 1시간 이상 대기하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8.11.30 22:32

    어쩐일로 병원이신지요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 18.11.30 19:37

    다 좋아하는 시인들이네요.
    옛날 문학예술대 입학 면접에서 누구를 좋아하냐고 하길래 김용택이라고 했었죠.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버지(농민)의 한숨이 들어있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18.11.30 22:35

    현존하는 시인들 중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분들이죠
    저역시 누구랄 것 없이 모두 사랑하는 시인입니다

  • 18.12.02 13:54

    시를 잘 모르지만.. 정호승, 김용택, 안도현을 좋아하지요..
    정호승의 시 같은 동화, 동화 같은 시는 가슴을 적시지요..
    윤슬 시도 참 흐뭇합니다..

  • 작성자 18.12.03 11:20

    감사합니다.
    시평 중에 흐믓은 처음이지만
    들어보니 흐믓하네요, ㅎㅎ

  • 잘 읽었습니다
    문득
    내가 좋아하는
    이동원님 이별노래는
    참 많이 들었었는데 ~

  • 작성자 18.12.03 11:22

    안치환의 앨범 '정호승을 노래하다' 찾아서 들어보세요. 모두 좋습니다.

  • 18.12.03 16:01

    어찌 이리도 비슷한 느낌인지. 풀어 쓰니 더 닮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동원의 '이별노래' 한 곡 부르겠습니다.

  • 작성자 18.12.03 17:58

    어머나... 넘 좋아요...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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