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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치악 북부 전재-매화산-천지봉-비로봉-삼봉-투구봉-토끼봉-구룡사-원통문 산행기('08.8.2, 토)
청계산 추천 0 조회 131 08.08.05 05: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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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5 07:02

    첫댓글 구라예보가 어쩌다가 한번은 이렇게 비오게 하는군요.조망구경 하는길에 안개가 잔득있으면 마치 꿈속길을 걷는듯한 착각도 되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듯한 풍경속에 일상을 발견합니다.이제 몇일후면 입추네요.더운날이 그리워질것 같은 예감을 해보며....즐거운 산행이 잘 이어 가십시요

  • 작성자 08.08.05 14:29

    감사므흣 밤에는 선선해 좋은데 낯 더위로 맥을 못춥니다^^*

  • 08.08.05 09:17

    쥐너미고개~삼봉~투구봉~토끼봉...비법정이라 더 가보고 싶은 곳인데~~~청계산 무림맹주님이 냉큼 다뇨오셨슴돠...부럽슴돠.....

  • 작성자 08.08.05 14:30

    날이 맑으면 조망이 좋을 것 같은데 영 재미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8.05 10:01

    전재. 매화산 오랫만에 다시 보는군요. 좋은 산행 하십시요

  • 작성자 08.08.05 14:31

    벽계수님도 좋은 산행, 건강한 산행하세요~~~

  • 08.08.05 10:27

    교통이 지체되면 산행계획에도 차질이 오고, 땡벌과의 눈치작전도...안개에 휩싸여 있는 비롱봉 잘 보고 갑니다. 안산.즐산 이어가십시오.

  • 작성자 08.08.05 14:32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일부구간은 고속도로나 일반도로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신영길님도 멋진 산행 하십시요^^

  • 08.08.05 10:39

    매화산계곡에서 휴가보내고 왔는데.. 전재넘어 돌아왔습니다. 차근히 산행하시는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8.05 14:35

    치악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나 봐요. 계곡물이 차분하게 내려가는 것 같았거든요.

  • 08.08.05 12:40

    휴가 가신분들이 많아..청계산팀도..오붓하게 다녀오셨군요. 지난주 이어 산행하시는거 보니 이용주님은 이제 완쾌하신거죠?? 사진 고맙습니다. 넘 수준높은 경지라..어찌 보관을 해야 할지...ㅎㅎ

  • 작성자 08.08.05 14:38

    저는 이제 산에 안가면 갈데가 없어요. 돈드는 곳은 몰라도 특별히 오라는 데도 없고... 걍 자나깨나 산에가고 디카로 사진 찍는게 제일 좋아요^^*.

  • 08.08.05 22:54

    작년에 갔던 코스인데 멋모르고 무조건 고하는 바람에 조금 힘들었지요.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청계산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6 21:05

    한참전에 어느 눈오는 날 거꾸로 돌아 매표소로 하산한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8.06 13:25

    일행 분 중에 닉이 막걸리인 분도 계시네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ㅎ 항상 즐산하세요..^^

  • 작성자 08.08.06 21:07

    예 막걸리를 좋아하셔서 정상에선 꼭 한 잔씩 드십니다~~~

  • 08.08.06 15:47

    청계산님은 산에 가시는 것이 휴가 같아보입니다...날씨가 비가오고 흐려서 조망이 없는 산행이 되었네요...수고많으셨고 같이하신분들도 항상 안산하고 즐산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08.06 21:10

    저는 휴가가 따로 없지요^^* 이번 산행은 알탕이 가장 좋았습니다 ^-^

  • 08.08.07 00:04

    부산에서는 그쪽으로는 산행이 잘 안가지던데..... 우중 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7 17:05

    무박으로 오시면 조금 짧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할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8.07 14:33

    청계산님 고생 많으셨네요. 치악 남부 이후 북부까지 산행코스가 남다르 시네요, ㅎㅎ

  • 작성자 08.08.07 17:07

    치악은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이리저리 다 다녀 본 코스라 졸업하고 생각날때 훌쩍 다녀 올 생각입니다^^*.

  • 08.08.07 15:40

    치악 북부를 계획대로 잘 다녀오셨군요.. 몇년전 겨울에 눈때문에 죽게 고생한 일이 새삼 생각납니다. 참 전재에서 출발후 바로 나오는 목장 지나서 산길 시작되는 원두막부근에 철조망으로 막아놓지 안았습니까?

  • 작성자 08.08.07 17:08

    원두막이 약간 기울었고 철조망이 있어요^^*

  • 08.08.07 15:52

    우중에 수고하셨습니다.조자룡님,이용주님도 여전하시네요.

  • 작성자 08.08.07 17:10

    비파님 잘 계시죠. 우리팀은 여전합니다. 광복절기념으로 근교산 중거리코스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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