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디는 예보속에 이천 쌀 휴게소에서 한번 쉼 후...
휴게소 건너로 조망되는 산군들을 조망해 보고...
운악산 들머리 운악 주차장에 도착 후...
현등사 방향으로 가다 보니...
매표소에 도착 하는데...
운악산 종합안내도를 지나..
조금 더 가니 일주문을 만나고...
이정표도 선명한 가운데...
백호능선으로 오르는 진입로을 좌측에 두고...
조금 더 가니 백년폭포 안내판을 만나는데...
계곡으로 잠깐 내리니 폭포 상단에 도착하고...
이어, 출렁다리에 접근하기 위해 나무테크를 수없이 오르니...
출렁다리가 보이는데...
접근하여 보니 멎져부려...
여하튼 출렁다리에 들어서니...
우리가 출발한 운악교 주차장이 조망되고...
가야할 눈썹바위 와 운악산으로 오르는 청룡능선이 조망 되는데...
다시 봐도 멎져부려...
여하튼! 출렁다리 건너, 잘록한 절고개 좌측으로 백호능선이 조망 되는데 이시간 이 후 비가 와 백호능선은 조망은 여기서 처음이다...
어찌됐던 출렁다리를 건너...
능선에 진입하니 눈섭 바위를 만나고...
이어, 좀 거칠은 게곡 능선을 오르니...
좌측으로 출렁다리 와 건너로 백호능선 625봉이 조망 되는데...
어쨌던 비행기 바위를 지나...
힘겹게 오르니 토봉에 도착하고...
조금 더 가니 바위 암군들이 조망 되는데...
병풍바위 였군요...
병풍바위 명품 이군요...
어찌됐던! 미륵바위 조망대에 도착하여 미륵바위와 토봉을 조망하고...
이정표 따라 가다 보니...
등로 좌측으로 요상한 바위가 조망되고...
이어, 나무계단을 수없이 오르는데...
운악산이 코 앞인데....
전망대 해설판을 지나니...
운악산 동봉에 도착 하는데 주차장 출발 1시간 45분이 소요 되엿군요...
허지만 운악산 서봉을 보러 200m 쯤 더 가...
서봉에 도착하니...
안내판도 있는데 추가로 백호능선을 타러 가야 하기에 쉴틈도 없이 절고개 방향으로 하산 하다 보니...
...
전망대도 만나나 안개가 끼여 조망응 꽝이고...
절고개를 지나 백호능선으로 오르니 애기봉 갈림길도 지나...
통천문에 도착 하는데...
통천문을 지나 니 바위에 물이...
어쨌던 마당바위에 도착하여 둘이서 냠냠하고 잠시 쉬다...
가야할 673봉을 바라 보니 멎진데 넘어 갈순 없고 봉우리는 암벽이라 좌측으로 뱅뱅 돌아가야 함니다...
...
여하튼 하판리 안내소 이정표도 있는데 좌측으로 돌아 가기 전, 봉우리에 오르니...
봉우리 고스락에는 멎진 바위가 보이는데 같이 동행한 세종 아우가 힘들다고 그냔 가니 바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다시 뒤돌아...
좌측으로 돌고 돌아 다음 봉우리에 올라...
뒤돌아 본 675봉이 멎지기만 함니다... 백호능선에서는 675봉이 짱!
여하튼백호능선 마지막 봉우리 625봉에 도착하니 하판리 안내소 1.5KM 라... 봉우리에 있는 평상에서 잠시 쉬다...
하산하니 백년폭포에 도착하고 이어, 나무테크를 건너니 처음에 오르던 현등사 시멘트 임도에 도착하여...
조금 더 가니 출렁다리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눈썹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갈림길을 지나...
룰루 랄라 하며 걷다 보니 현등사 일주문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