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자이 이면도로 아스팔트공사 지금 이시간에도 공사중..
저녁늦게도 계속 작업하길레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나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지금까지 소음으로 한 번도 직접 민원 통화한적은 없지만
너무 야심하게 큰 소음이 나길레 직접 민원
이전에도 이런경우 있었으나 GS본사+ 현장 사무실은 전화받지 않음
해서 이번에는 김포시청으로 직접 민원제기.....
2일 PM11시 25분경 통화 김포시청 당직이신 홍 모 계장님 민원통화
2일 PM11시 45분경 당직 직원 풍무초교 작업장 도착
2일 PM 11시 55분 홍모계장님 통화...
통화 내용은 PM11시 55분경부터 20분정도 작업하고 마치겠다 했으나
지금 이시간 3일 AM 2시 15분 이제 마무리하는듯한데....
AM 2시 30분 마지막 차량 철수...
이번 김포시청의 대처와 GS자이의 대응을 지켜볼 예정
1)GS는 100% 예상되는 야간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야간작업 강행
2)시청직원의 만류나 제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작업 강행
3)민원에도 콧방귀 안끼며 계속 야간 작업중
아주 괴씸한 상황임....
요즘 아침에는 아주 잠을 못잘 정도로 뚝딱거림....
3년넘게 참다 참다가 폭팔중....--
현장사무소장의 양심은 있을거 같지 않음
그런 비양심의 소유자들이 아파트 지어 판다는 것은
건물 자체에도 비 양심이 내제 되어 있을 가능성 농후....
적극 대응 예정...
풍무지킴이.....
첫댓글 동감 조금 많이 심하죠ㅠㅠ 아저씨들 무서워요 말도 제대로 못해요ㅠㅠ 그런데 도로는 시가 발주한것라 하던데 아니였나보네요
앗 그러고 보니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참고하겠습니다
경찰에신고하심이....
김포시내 도로포장 형태가 타 지역의 포장 품질에 차이가나죠 개판입니다.....들죽날죽에다가 높이차가 좀 있습니다 ..이전에 제가 지적한적이 있었는데...
참으신김에...좀더 참아 보아여...^^*
시청 소용없습니다. 경찰에 하십시요!!! 꾸준히^^;
6월 21일 입주시작한대요.. 얼마 안남았는데 참는 김에 조금 더 참으시죠
알고보니 당일 본인외에도 2분 총 3분의 시청 민원이 잇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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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행정처분 2건(건당 100만원 1건은 소음초과, 1건은 야간작업초과)으로
한국토지신탁 명의(gs자이 시행사)로 발부되었답니다
이건은 국토부로 통계치가 들어가고 건설협회에서 업체당 4건 이상이면 입찰 제한이 된다합니다만
당 지역에 한한다고 하여 결국 토지신탁으로서는 큰 상관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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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오늘까지도 엄청 소음이 심하더군요.....
참고로 도로포장 하청업체명은 "이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