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3일
명지서법 강습회
오늘 쓴 것
회장이 보내지 말고
각자 자신이
이름 쓰고 한 장에 담아
단톡에 올리라하였고
출석으로 체크 하겠다 하였다.
올해는
회장이 다 출석 상을
받을 계획이 있다고 했다.
맘에 드는 말이다.
신입생들이
행사가 많아 오늘은
결강을 많이 했다.
참석한 후배들은
획이 많이 다져지고 있어
기초는 다져지지 않더라도
봄 전시 작품은 괜찮을 듯
전시 작품 끝난 후
다시 진도 상황에 따라
기초를
다시 다져 나갈 계획이다.
다음 주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공휴일이지만
정상 수업하기로 하였다.
우리 명지서법 회장은
작품을 그날 끝낼
예정인 듯싶다.
앞으로 전시 일정이 빠듯하여
미리 마무리할 모양이다.
글자 크기에 비해 획이 약하여
붓을 약간 눌러 강하게 쓰도록 하고
낙관부분을 쓸 때에
붓을 바꾸어
쓰지 않도록 하였다.
자형이 작지만
작은 붓으로 바꾸어 쓰면
분위기가 바뀌기에
쓰던 붓으로 쓰도록
지도하였다.
강습회전 문자
우리후배들
창립 제를
빛내 주어 고맙다.
오늘은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명지서법 강의가 있다.
시간되면 보자.
오바!
~^^~
2024
해든뮤지움 기획전
한국서예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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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명지서법 창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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