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고 보시면 알겠지만 곶감걸리듯 연결된 부정부패의 고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부정에 부정은 긍정이라고..
덮기위한 묘책이지요..
야당이 제기하는 것과 여당이 제기하는 건 양비론의 궤변입니다..이미 샅샅히 뒤지고 다 털어봤지만 없었지요..명태균 게이트가 터지고 등장하게 됩니다.
명태균 게이트는 부패 연결이 안된 게 없고..
결국은 부산저축은행 건까지 갈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 동네고 이미 영향력이 대단했었으니까요..
경제공동정범의 곶감 무리들을 덮을 건 이 거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근데..
민주당에서도 제기 하던 문제니 까보자 하는데서..
이미 정답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귀납법적으로 소크라테스가 증명을 해 냈지요..
부정선거 파악이 계엄의 동기가 되나요?..
아니라고 했네요..성립자체가 잡권당이라 불가능 하므로..
따라서 참이 될 수 없으므로..
어떤 증명을 해 보여도..
여전히 주장하게 되어있고..
이 우물에 뻐지게 되면..
탄핵을 면할 갈이 없게 되지요.
그리고 어떤 방식을 동원해도 부정선거라는 우기기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고 여론은 등을 돌리게 되어 있는 거지요.
자승자박..자아상실 단계에 이르게 되어..
자신의 정체성에 의심을 품게되고..
미쳐서 새디스트가 되어 버리게 되는
무서운 펜데믹 입니다.
빠져 나오시라..어느 강사처럼 개피 보지말고..
첫댓글
부정 선거는 이재명도 예전에 제기 했다고 합니다
집권당은 선관위 감사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장하는 건 우리나라 밖에 없고 이것 저것 안 통하니 만들어낸 사유지요..명태균 게이트 커지자 일으킨 계엄령 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