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해체를 위한 행정소송 원고 모집 서명
제22대 국회는 지난 04. 10. 실시한 전산(디지털)시스템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불법선거에서 국회의원 당선인으로 결정된 300명의 가짜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가짜 국회입니다.
애국민들께서는 가짜 국회 해체와 중앙선관위 해체를 위한 2천만명 행정소송 원고 모집에 적극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천만명이 서명한 국민소송화가 이루어지면? 이미 제기한 행정소송 소장에 100% 불법선거가 입증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짧은 기간 안에 국민의 힘으로 승소하여 국회를 해체시킬 수 있고 따라서 강탈*사기 당한 국민주권을 회복시켜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한강의 기적을 낳게 한 영웅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 가는 가난을 해결키 위해 눈물 겹게도 파독광부들의 봉급을 담보로 하여 3천만불을 차관하시는 한편 미군철수를 막기 위하여 34만 5천명의 국군을 8년간 월남전에 파병을 하시고 파병군인들의 전투수당 지급을 유보하시고 이를 빼돌려 고속도로건설. 포항제철 건설에 과감하게 전용*투입하심으로써 오늘날의 부국강병국가의 기초를 놓으셨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미지급된 전투수당을 월남참전자들에게 당연히 돌려주어야 할 특별법을 제정하기는커녕 “베트남전쟁 한국군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특별법”을 국회에서 발의 하는 등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휴전 중인 나라에서 국회는 철저하게 국군을 홀대하여 왔으며, 지금도 노골적으로 군대를 능멸하다시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모두 다 돌아가시고 얼마 살아 남지 않은 6. 25참전 군인들에 대한 처우는 보훈청이 보훈부로 그 격이 격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 아니기는 마찬 가지인 것이 현실입니다.
근간에 와서 군 초급간부(장교) 임관 및 재직 기피풍조가 일고 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는 망국적인 풍조!!!
이런 풍조 분위기는 정치가 군대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못해 왔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문민정부 이후부터 군대를 깔보고 거의 능멸하다시피 해 온 결과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 6.25 납북(포로)국군 구출에 대한 무관심. 월남전 참전자 예우 및 그들의 참전 전투 수당을 고속도로 건설등에 전용한 국가부채 변제 불이행 등. 최근의 채해병 사망 사고와 관련 제22대 국회가 국군정장 차림의 군고위 간성들을 국회에 불러 놓고 일제치하의 소학교 교사가 교실 복도에 학생을 세우고 體罰(체벌)을 가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 연상케 되는 현실을 목도 할 때에 과연 이런 모습이 휴전중일 뿐 전쟁 중인 나라에서 벌어져도 과연 대한민국의 앞날이 괜찮을가? 오호 통재라!!!
[애국민총연합]은 지난 04. 29. 제22대국회의원 당선인결정 무효학인 청구의 소를 서울행정법원에 제기 해 놓고 있습니다. “소송으로는 안 된다”는 요지부동의 고정관념*선입견을 깨끗이 씻어 버리십시오. 행정소송으로 기적이 일어나게 해야!, 2천만명의 애국민의 원고 서명이 뒤따르면 100% 승소하여 제22대 국회와 제22대 국회를 불법선거를 통해 製造(제조)해 낸 불법선거범죄집단인 중앙선관위와 함께 공중분해시켜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애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