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2일 연속 천정궁 압수수색” 정원주, “현금으로 샤넬백 구입” 세계본부의 정산은 "명확한 배임. 횡령" (2026-05-08)
합수본은 2일 연속으로 한학자 총재의 횡령과 관련하여 천정궁 등 천원단지를 이틀째 압수수색을 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0134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관계자가 횡령 혐의 피의자로 적시 되었다고 한다. 횡령혐의에는 현재 특검에서 기소하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원주, 윤영호, 이신혜와 다른 사람을 추가하여 피의자로 적시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통일교의 천정궁과 통일교 관련 기관을 수시로 압수수색을 하는 사유
2025.07.18. 특검에서 천정궁과 통일교 유관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이후 특검과 경찰 그리고 합수본에서 수시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수색을 하는 사유는 압수수색에 명시되지 않은 압수물을 증거자료로 사용하면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합수본에서는 특검과 경찰청에서 압수한 자료를 인계 받아 가지고 있을 것이나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학자 총재의 횡령 혐의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다. 특검이나 경찰청의 수사에서 한학자 총재의 횡령 혐의는 주요 수사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합수본에서는 위수증(위법수집증거)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한학자 총재 등의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다시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것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0297_36918.html
◆ 윤영호와 권성동 의원의 공판에서 가장 큰 쟁점은 위수증 문제
특검이 기소하여 항소심까지 마친 윤영호와 권성동 의원에 대한 공판에서 가장 큰 쟁점이 위수증 문제로 대법원에 상고한 사유도 위수증이 핵심이다. 윤영호와 권성동 의원의 변호인이 공판과정에서 계속 강조하고 주장한 것도 위수증의 문제였다.
특검은 남부지검에서 윤영호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자료를 인계 받았는데 남부지검에서 압수수색을 한 사유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특검은 남부지검에서 압수한 자료를 증거로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한 1억원에 대하여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를 하였다.
윤영호와 권성동 변호인 측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청탁금지위반 혐의와 관계없는 별건(별개의 사건)으로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자료를 특검에서 증거로 사용하여 기소한 것이게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원심과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특검이 증거로 사용한 자료는 위수증이 아니라며 선고를 한 것이다.
◆ 정원주의 샤넬백 사랑
제보에 의하면 정원주는 2400만원의 샤넬백을 구입한지 6개월만에 540만원의 샤넬백을 현금으로 구입하였는데 이 가방도 세계본부에서 현금으로 정산을 해주었다고 한다. 정원주는 세계본부의 임원이 아님에도 정원주가 사용한 비용을 세계본부에서 정산처리한 것 자체가 법적으로 명확한 배임. 횡령이 되는 것이다.
1. 2400만원에 구입한 샤넬백은 최고급 라인으로 현재 3200만원대
통일교 지도부에서는 2020년 정원주가 ‘2400만원에 구입한 샤넬백’이 “한학자 총재에게 예물로 드린 선물일 것이라고 하였는데 가방의 디자인을 보면 한학자 총재가 사용하기에 맞지 않는 것으로 정원주가 사용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 정원주, “2400만원에 구입한 샤넬백” – “한 총재에게 드린 선물(횡령)”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통일교 지도부 (2026-05-0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61
2020년 기준 약 2,400만 원대 샤넬백은 ‘샤넬 클래식 플랩백 라지(Chanel Classic Flap Bag Large)’나 ‘샤넬 2.55 맥시 플랩백(Chanel 2.55 Maxi Flap Bag)’ 같은 최고급 라인으로, 당시 국내 매장에서 2,200만~2,500만 원 수준에 판매가 되었는데 현재는 3200만원대라고 한다.
2. 현금 540만원으로 구입한 샤넬백
정원주는 2020.12.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현금으로 540만원의 샤넬백을 구입한 후, 영수증을 세계본부에 제출하여 이 금액을 현금으로 정산을 받았다. 정원주는 자기가 사용하기 위하여 구입한 것을 세계본부에 청구하여 정산을 받는 방식을 계속 활용하였는데 세계본부의 전표에는 이러한 내용이 모두 기재되어 있으니 합수본에서 제대로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 주기 바란다.
정원주가 가지고 있는 가방은 대부분 세계본부의 자금으로 구매하였을 것으로 합수본에서는 이신혜 동생의 집을 압수수색하여 명품 가방 12개를 압수한 것처럼, 정원주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으로 압수수색을 하여 횡령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모두 압수하기 바란다.
정원주는 식구들의 헌금을 횡령하여 샤테크까지 한 것으로 정원주가 540만원에 구입한 가방은 현재 1000만원대라고 한다.
2026-05-08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게시물
■ 합수본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한학자 총재 횡령 혐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원주의 진술’(2026-05-0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14
■ 23차 공판에서 정원주의 통일교 “인사와 무관하다”는 “법정 진술은 거짓(위증)”인 근거 (2026-05-0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9
■ 제보 2. – 정원주, "법정 진술"과 "'신라보석’에 선(현금)지급 지시" 자료 공개 그리고 “탈세 및 횡령” (2026-05-0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7
■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 한 총재의 23차 공판 1. – “정원주의 진술”에 대한 “협회의 시각”과 “식구 연대의 시각” (2026-05-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