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9월22일 철원 역사의 현장을 가다2(제2땅굴-고석정)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437 12.09.23 22: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25 07:50

    첫댓글 길지 않은 시간에 참 많이도 카메라에 담으셨군요.
    늘 활기차고 모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는 로따님께 감사!~~

  • 작성자 12.09.25 21:13

    그러고보니 자유인생이란 닉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상을 길을 유유자적하는 이름입니다. 부디 닉처럼 풍류를 즐기며 건강하게 지내옵기를.^^

  • 12.09.25 22:13

    추억속에 사진과 아름다운 글들이 늘 저의 마음을 찡하게 하는군요
    이질감만느꼇던 철원 넘 애정이 가는군요 가까운 시일안에 다시금 찿고십답니다
    로따님의 아름다운 글들을 책을 내셨다고 소식은 들었는데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독서를 좋아하지안는 저지만 로따님 글만큼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의 심금을 울려줄것같은 느낌 ...^^*
    후기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9.25 21:16

    만약 청원을 가시려면 저도 델고 가세요.
    제가 어떤 인연으로 찰원쇠둘레 평화길을 다녀왔거든요. 이번에 못 간 명소를 안내해드릴게요.
    글쿠요~~ 책 건은 좀 와전된 것 가ㅏㅌ네요. ㅎㅎㅎ(이 말 땜시 2줄 답글의 원칙을 깼네요. ㅠㅠㅠ)

  • 12.09.25 10:56

    로따님~ 함께해서 즐거운 철원나들이였습니다...
    사진 감사하구요.. 다음에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2.09.25 21:17

    짱삼님~~이렇게 불러도 결례가 안 되는지요.
    대화는 많이 없었어도 늘 가까이 있는 사람 중의 하나로 기억해주세요.

  • 12.09.25 20:04

    어쩜 이렇게 같은 장소를 같이 다녀와도 각각의 앵글 안 모습이 다 다르고 느낌도 다릅니다.
    워쩐디야 아주 잠깐 샷다 눌러준 죄 밖에 없는데 그 찰나가 이렇게 증거로 남았으니....^^

  • 작성자 12.09.25 21:20

    워쩐디야~~ ㅎㅎㅎ 함부로 셔터 누르다가 저에게 잡힌(?) 사람 한둘이 아니랍니다.
    언제나 가을의 청량한 하늘같은 거름님입니다. 지켜보는 사람 무지 많은 것 알려드립니다.

  • 12.09.27 00:51

    남원 신선길에 이어 발도행 두번째 걷기에 참석한 옆지기 고향이 북한인데,
    서울 내기인 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북한 땅을 바라봤을거예요. 실향민가족의 아픔으로...

    자르르 윤기흐르는 철원쌀밥 맛은 입에 착 붙어요. 명품 쌀 맞아요.
    한탄강 고석정 주변 풍광은, 장말 장관입니다. 음악감상도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9.27 23:29

    아~ 부군께서 남다른 감회가 있었겠군요. 두고온 산하에 마음 쓰라렸겠네요.
    종종 모시고 발도행에 함께 나오세요. 다음에는 이야기 꼭 나누며 걷겠다고 전해주세용.

  • 12.09.27 07:03

    1편의 역사인식 속에서 2편의 현실로 돌아온 듯 한 느낌입니다.
    꼼꼼히 취재(?)해 주신 로따님의 정성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

  • 작성자 12.09.27 23:31

    바쁜 가운데에도 두루 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이번에는 카메라 안 가져오셨던가요? 찍으셨으면 작품 올려주셔야지요.

  • 12.09.28 06:54

    말씀 드리기 부끄러운(?)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카메라 다루는데 초보라서 이번 사진을 옮기는 과정에서 모두 날려버리지 않았겠습니까?
    어쩌겠어요, 입 다물고 벙어리가 되어 있어야지요. 아~~!!! 창피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