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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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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 역사(조선시대 및 그 이전) 조선의 한성(漢城)의 도성과 궁궐
청량산 추천 4 조회 2,142 17.11.27 23: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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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8 00:23

    첫댓글 http://cafe.daum.net/manjumongolcorea/TwTx/57?q=%C5%C2%C1%B6%C0%CC%BC%BA%B0%E8%B0%A1%20%BC%BC%BF%EE%20%C3%B9%BC%F6%B5%B5%20%C7%D1%BE%E7%C0%BA%20%C5%D9%C1%F8%B0%ED%BC%BA%C0%CC%B4%D9.

    태조이성계가 세운 첫수도 한양은 텐진고성이다.

  • 17.11.28 00:30

    http://cafe.daum.net/sisa-1/dqMu/25885
    조선왕조실록의 의구심

  • 17.11.28 09:35

    @우전 해방후 왜놈이 한국인으로 개명한 사람이
    130만명 추정 ㅡ현재 손자까지 700만명 이상 추정 ㅡ내글 참조

    자한당 바른당 80%는 왜놈자손이거나 친일파
    민주당 국민당 일부도 마찬가지

    1% 지배층중에 80%는 왜놈 자손이거나 친일파 라고 봅니다

    재벌 사회 문화 지도자들도
    대부분 왜놈이거나 친일파

    역사를 왜곡해서 세뇌를 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말이 조센징 이겠지요

    여기도 왜놈 자손이나 친일파들이 많은것 같구먼요.
    알려지면 중국이나 일본은 조선의 제후국 신세로 전락하고
    자신들 밥줄이 떨어질까 싶어 막을려고 난리를 치겠지요.

  • 17.11.28 00:27

    언어적 표현이 잘못돼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그림이 맞다면 글이 표현상의 오류를 범한거죠.어느쪽이 맞냐는 것은 우리나라 혼자서 하는 것보다
    동아시아 전체의 역사를 조명해야 되지요.
    전에 이란이 석유값문제로 한국에 왔을때에 신라비단얘기를 하면서 신라와 이란이 역사적으로 혈맹관계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언론은 무슨 뚱딴지같은 말을 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란인은 우리 박물관에 와 봐라 다 증거를 가니고 말한다고 했습니다. 좀 있다가 언론에 신라에 금이 많이 나서 어느 하천이 사금천이라고 한참을 떠들었습니다.그런데 위치상 반도에서는 이란과 혈맹관계를 못 만들죠.

  • 17.11.28 00:50

    이 사람들의 뇌구조가 보통사람들의 뇌구조와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보통이라면 창피함을 느낄텐데 도무지 그렇지 않으니 신비로운 현상같습니다. 뇌과학, 인공지능 얘기하며 출렁대는 사람이라면 설명을 할것도 같은데 안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 어려운 문제인가 봅니다...

  • 작성자 17.11.28 02:07

    이미 틀렸어요. 잘못 세뇌되어서 구제불능입니다.
    사리분별력이 없습니다.
    앵무새처럼 헛소리나 하는 글을 퍼오면 뭐가 되는 줄 아는 불쌍한 것도 있으니...
    꼴에 호승심이 있기까지 합니다. 웃기는 것이죠...



  • 17.11.28 01:50

    @청량산 아, 네. 항상 좋은 자료를 영문 한문 가리지 않고 해석을 덧붙여 올려주시며 수고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사람분들이 아니라 뇌과학 한다는 분이 이 신비로운 현상을 설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17.11.28 03:16

    @청량산 그자들은 반민족"정신병자"들 같아보입니다. 돌맹이를 떡이라고 떠들어대는 꼴입니다. 아마 중국인들이 후원을 하는지도 모르지요. 중국사가 "대조선사"라고 하니...한반도의 역사는 없고 미제/일제/중국등에게 줘버려도 좋고... 아마 만주나 화북, 중국연해지역의 한민족의 발자취나 정신마져 말살하려는 "동북공정"이나 "탐원공정"같은 맥락에서 움직일수도..중당국에서 그것에 엄청난 돈을 지원했다니 그 작은 일부가 흘러들어왔을수도 그럴려면 조선민족이라는 그 정신까지도 없애버릴려고 할지도...그러니 중국역사가 "대조선역사"라고 하지요.

  • 17.11.28 10:32

    @청량산 조선실록, 동의보감(허준)
    조선의 지형은 서고동저이다.러시아장교 조사여행기(내가 본 조선, 조선인) 카르네프지음(김정환 옮김) 가야넷 출판사 2003 -에서 “조선의 서울의 강은 서에서 동으로

  • 17.11.28 11:42

    나는 쪽바리가 아니무니다. 일본식 발음이라고 으심하면 곤란하무니다. 그들 소리를 대변한다고 으심하무니까..대륙사는 우리 일본인들이 아주 경기를 일으킨다고 누가 그라무니까..니뽄도 아주 무섭시무니다. 선조 때부터 발음이 그러하무니다. 자꾸 으심하면 우리동족이 법조계에 마니 있스니다...

  • 작성자 17.11.28 19:06

    @은하철도99콘

    아래 두글을 비교해보시오.

    러시아인들의 조선 정탐기 - 내가 본 조선, 조선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sn76&logNo=40206667291&parentCategoryNo=&categoryNo=1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러시아 장교가 본 <조선, 조선인>의 실체 !!! 그들은 한반도에 오지 않았다.../ 최두환
    http://cafe406.daum.net/_c21_/bbs_list?grpid=1GHAy&fldid=JA3Q

  • 17.11.28 10:49

    창의문에서 숙정문쪽으로 위로 올라가는 길에 8도에서 징발되어 거대한 돌을 정교하게 깎아 성곽을 쌓고 하자보수까지 성실하게 이행한 조선 8도의 석공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것 같네요.

  • 17.11.28 01:08

    반백년 전에 박정희 모가지를 떼러 왔다던 무장공비님들에게 선물해준 흔적도 남아있는 듯 하네요...

  • 17.11.28 01:42

    참 의문인 것이 수도를 방비하는 성의 규모가 왜이리 조잡하고 낮은 가요. 적어도 10m는 넘어야 외적의 침공을 막지 않는가요?
    저런 성벽을 보면서 과연 맞을까? 하는 의심도 들죠.
    무슨 시골집 돌담을 쌓은 거 같아서......

  • 17.11.28 06:09

    전쟁대비라기보다 일반인의 통행을 막는 역할을했을수도 있지요. 시간을 정해서 성문을 열고 닫음으로서 일반인의 통행을 조절했을겁니다.

  • 17.11.28 10:55

    to 세리랑 님
    아. 네. 아마도 이병도가 티메머신을 타고가 시키긴 했지만 400년 전의 석공들이 일을 제대로 안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모자란 사람 눈에는 헬기를 타고 넘으면 아주 쉽게 넘을 수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 17.11.28 10:48

    @우람 성곽 자체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해 보입니다. 헬기를 타야 넘을 수 있어 보인다는 제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사진을 잘 보고 주변의 사람과 크기를 비교해 보면 충분히 판단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기록상으로는 외침보다는 내침에 신경을 더 썼고, 정작 외적에 의한 전란이 발생했을 때는 저 훌륭한 성벽의 총구멍에 배치할 병사가 없었다고 합니다.

  • 17.11.28 06:13

    대륙조선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믿음은 확고하신것 같은데
    그 심리상태를 저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모르는 사실에 대한 가설을 세워보고 가설을 부정할수 있는 근거를 찾아 가설을 계속 수정하면서
    진실에 다가가야 되는데 어떻게 가설을 더 분별할수 없도록 혼란시키는지
    문제는 그런 분들이 한 둘이 아닌것 같으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 17.11.28 09:32

    많지 않더라도 합리적 의심이 있는 부분은

    자꾸 의심해보고 연구.조사하고 가정을 세워보고

    어느 방향으로든 검증을 위한 노력을 해 보는 것을 다 나쁘다고만 할 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런거에 대해 일방적 비난 및 매도만 하여서는 학문의 발전이 없읍니다.

    비난이 아닌 비평을~~
    반론이 아닌 반증을~~

  • 17.11.28 10:53

    밥통들의 증폭된 망상을 합리적 의심이라 하면 동일한 부류라고 확실하게 판단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 17.11.28 10:55

    @성실 ㅎㅎㅎ~ 밥통~~

  • 17.11.28 10:51

    독립신문은..
    청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구실로..
    조선의 정신적인 정체성을 회손하고..
    서양문명의 우월함을 세뇌시키기 위한..
    세뇌용 근대화? 신문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이땅에 살던 민중(인민)들이..
    조선시대를 몸소 체험한 사람들임을 감안하면..

    서세가 이땅에..
    최초로 진행한 세뇌의 바탕화면 또한..
    조선시대의 실상으로 채울수밖에 없었겠죠.

    세뇌를 목적으로 하면서..
    허무맹랑한 소설성 글들로 채워졌다면..
    그 누군들 세뇌될 턱이 없을게 뻔하니까요.

    또한 그당시는 아직..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 왜곡작업 이전 이기에..
    조선시대의 실상을 적시했을 가능성 또한..
    그 어느 신문보다 높을수밖에 없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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