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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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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2022년 8월15일, 북한과 남한, 봉황과 144000, 예수님, 조선의수도, 루킹글래스, 한국대선(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30부)
바이칼 추천 7 조회 3,324 22.03.08 01:18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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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8 13:09

    바이칼님…저는 언어에 관심이 좀 있었어서…어렸을적 무심히 생각했던 루이스 리 라던가 ~스탄이 땅이라던가 우리나라말과의 연관성(?) 어떻게든 엮이는거 같은(남들은 억지아니냐할수있겠지만, 우연이 겹치면 우연이 아닌거지요) 비슷한 생각을 했던게 바이칼님 글에서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 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2.03.08 13:26

    안녕하세요. 로즈쿼츠님.
    찌찌뽕이여. 텔레파시와 동시성이에요.ㅎ
    저도 오래전부터 공부도 안했는데도
    이상하게 그런점들이 의문이었답니다.

    중국 지명과 한국 지명은 왜 똑같을까? 아주 기본적인 의문부터
    시작했었어요. 중국의 광주와 한국의 광주는 서로 같은 민족입니다.

    우리가 유럽에서 왔든, 미국에서 이주했든.. 각 가문들은 지역명도
    같이 가지고 왔다고 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로즈님.

  • 22.03.08 14:36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너무나 편하게 이 귀하고 소중한 숨겨지고 감추어지고 외곡된 역사적 진실을 접합니다.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3.08 15:15

    안녕하세요. 아샤님.
    저도 같이 역사 공부하는 입장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작성자 22.03.08 15:16

    신라의 수도 -> 고조선의 수도로 바꾸었습니다.
    아사달은 고조선의 수도이지요.
    신라와 관계가 있다 생각하지만.
    우선은 고조선으로 바꿉니다.

  • 22.03.08 15:35

    와~~
    정말 대단하세요 까도까도 계속 글이 연결돼서 나오는 바이칼님도 금성인같아요 아이큐가 매우높을거같음요...
    소설이 끝이 나긴하나요?? ..하하하
    계속 올려주셔두 좋을거같아요
    공부하는의미로 부탁드립니당 ㅎㅎ
    다음편 예약이요~~♥

  • 작성자 22.03.08 15:49

    안녕하세요. 페페조아님.
    저도 다 생각하며 연결을 하는것은 아닌데여
    그냥 적다보면 연결이 되는 내용이 있네요.
    이렇게 정보가 하나로 모이는것을 제가 발견했을뿐이지여
    모아보니.. 소설로 치부하고 넘기기에는 조금 많이 왔네요.

    아직 이야기는 많이 있어요.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여.

  • 작성자 22.03.08 17:01

    저번 토욜에 짬뽕먹으면서 이야기 했던 부분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어서 요즘 놀라고 있어요.

    어제 키미공주님께서 이번 대선이 의미를 크게 두지말라는
    그 이야기 하고도 매치가 되서 또 놀랬고요.

    아무튼 저는 3월9일과 3월11을 지켜보려해요.
    중공이 움직일찌.. 봐야지요.

  • 22.03.08 17:13

    @바이칼 그때 참 많은얘기를했죠
    시간이 아쉽긴했어요
    바이칼님의 더 좋은얘기 듣고싶었었는데 ㅎㅎ
    소설로 계속 듣는걸루 해야겠어요

    대선은 진즉에 신경안썼어요 어짜피
    정치는 제가 관심없는 분야였었고
    딥스가있는한 그게그거라생각하고
    잘은 모르지만 그럴거같은
    먼배짱?? ㅎㅎ

  • 작성자 22.03.08 18:04

    @페페조아 저는 그렇게 수다를 잘떠는 사람은 아닌데..ㅎ
    그날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있어서 그런지..
    이 얘기, 저 얘기 했던거 같아요.

    살면서 마음 맞는사람 거의 만나본적이 없었어요.
    이번 집회도 그렇고, 만나뵈었던 분들도 반가웠어여
    이번 일들은.. 아마 평생 기억날듯 싶어요.

  • 22.03.08 16:38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작성자 22.03.08 16:59

    안녕하세요. 노을님.
    저도 같은 생각이에여.
    재미있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8 17:50

    와! 카페에서 시간내서 읽어보는데 계속 다시 읽게되네요. 궁금한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신을 거짐 다 맞아서, 인구감속이 지속될거 같은데 그 인구 부족을 북한과 통일통해서 이뤄질까요?

    어른들이 저항하지 않아서 5세~11세 소중한
    아이들까지 주사바늘을 놓으려하더군요.

    넘 우리나라가 걱정이긴 한데.
    애국가에서도 나오듯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를 지켜주실까요?

  • 작성자 22.03.08 18:06

    안녕하세요. 양파곱님.
    저의 소설에서는 처음 뵈는듯 하네요. 반갑습니다.
    요즘 책방가서 소설보는거 잘안하는데..
    편하게 집에서 인터넷 소설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그렇게 여기저기 인터넷 뒤적거리고 있어요.

    인구감소는 나쁜놈들이 우리나라에 200만명 넘는다네요.
    그런놈들 감소하는것은 맞고요. 나머지 인구 증가문제는
    통일로 해결이 되지요.

    하나님께서 당연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실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도우려는 이유도 같은 것이에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8 19:07

    @바이칼 가입한지 얼마안되어서 여러글 읽고 있답니다.
    백신사태가, 먼가 잘못되가고 있다는걸
    작년12월에 눈치채다가 여기저기 갔다가
    여기에 정착하게되었습니다.

    방대한 정보들때문에 하루하루가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내일대선은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8 22:33

    @양파곱 그게 바로 백신사태로 인한 사람들의 깨어남에 대한 작업.

    그것을 트럼프 대통령 지휘아래 전세계 화이트햇(좋은편) 군대와
    특수부대들이 하는것이에요.

    이제 깨어나셨으니 일단 몰랐던것은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도저히 힘들겠으면.. 잠깐 버려두면 됩니다.

    내일 대선은 이씨가 될듯 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 22.03.08 19:06

    바이칼님 정리 해서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내일 선거에서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을 찍어 이젠 더 이상 나쁜 기류에 휩쓸리지 않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도 공감되더군요 작금의 당선될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시대 흐름 속에 유래없던 과도기적 리더가 될 상황이란 것을요.
    이 리더를 통해 국민들도 함께 깨어나면서 앞으로는 상호 공감하고 나누고 뭉치면서 참답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2.03.08 22:36

    안녕하세요. 볼트님.
    네, 저도 이제 인류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기가 힘들군요.
    좋은세상.. 말은 많이 해도.. 쉽게 오지않는것은

    우리들도 그 40이라는 기간에 맞춰서 고난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정 깨우침을 알게 되겠지요.

    아마도 여기 카페분들 나이가 40살이 대부분 넘어가는 것은 그이유가 아닌가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3.08 20:57

    재밋어요
    오늘도 신기하다 이렇게 생각되요 ㅎ
    담편 기다려요

  • 작성자 22.03.08 22:43

    안녕하세요. 주홍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신기하다 생각해요. 그동안 3년넘게 변화가 많이 되었네요.
    참.. 돌아보면.. 신기합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 22.03.08 22:50

    와 정말감동입니다
    바이칼님 소설이
    대단하세요
    이렇게 편하게 좋은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2.03.08 22:54

    안녕하세요. 푸른날개님.
    마지막 문구가 저도 댓글을 달다가 생각이나서..
    넣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넣어봤는데.. 조금 찡한 문장들이네요.
    아무튼 좋은세상이 어여 와야지요. 다들 고생들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22.03.08 23:07

    재미있게 읽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3.08 23:30

    안녕하세요. 물안개처럼님.
    재미있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3.09 04:42

    바이칼님 글 잘 봤습니다. 항상 재미있어요. 글 올리신 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만날 날이 있을지 모르지만 회원분들 이바구 많이 나눠요.

    밤새 얘기하고 서로 웃고
    고구마 구워먹고
    고기는 !!!!
    한번 우리 다들 만날 날 잇겠지요. 키미님과 만남은 별도구요.

  • 22.03.09 22:35

    바이칼님 안녕하세요?
    고난의 기간이 40년...공감합니다.
    저는 60세 토끼띠요..요즈음은 속에서 겉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자주 묵상 하는데 훈련이 안된사람이라...
    억지라도 부려서 묵상 하는데 잘 안되네요..
    늘 감사하게 글 잘 읽고 있고요.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22.03.10 14:57

    바이칼님 바쁘시것지만 다음소설
    좀 올려주세요

  • 22.03.11 16:26

    잘 봤습니다 바이칼님의 소설 정말 재밌습니다 ^^

  • 22.03.11 22:12

    송과체를 자극하고 발달시켜 준비하고..

    8.15 진정한 우리의 독립이 되어 기쁨의 눈물을 바이칼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22.03.22 23:54

    오늘 또 정주행으로 밀린거 쭉 흥미진진하게 다 읽어보았습니다ᆢ몇가지 단서로 퍼즐을 맞추어가는 개연성이 충분한 탐정소설같기도 하구요ᆢ박정희와 케네디의 화기애애한 만남의 동영상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ᆢ그리고 한국전쟁,베트남 전쟁이 대조선의 후손들, 태초의 크메르인들을 몰살시키기 위한, 전쟁을 빙자한 살인극이라는 추정들ᆢ충분히 공감이 가구요ᆢ여러가지로 깊게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많이 건드려주신거 같아요ᆢ바이칼님의 자료들을 찾아 꿰어 맞추고 추리하며 독창적인 사고과정을 따라 탐험하는 하는 여행길이 참으로 흥미롭네요ᆢ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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