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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KBL
 
 
 
카페 게시글
2013~2014 wkbl 스타성의 부재. 이제 일반인에게 알려진 스타의 대가 끊겼습니다.
농구장가자 추천 1 조회 978 13.07.24 08: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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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09:29

    첫댓글 그래서 지난 올림픽이 더욱 아쉽죠...
    배구는 김연경이란 스타로인해 관심도 많아지고 올림픽 끝나고선 김연경뿐만 아니라 한송이 한유미 양효진등 다른 선수들도 방송에 밥먹듯 출연... 했었는데 말이죠

    여농의 최윤아 신정자 한채진 이런선수들이 결코 그선수들보다 미모가 떨어지거나 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 13.07.24 09:54

    네ㅜ 베이징에서의 최윤아처럼 런던에도갔다면 또한번 이름을 알렸을 선수가있었을지도ㅜㅎ 차근차근준비해서 3년 남았네요. 16년 올림픽4강을 목표로 힘을 모았으면합니다. 그 3년간의 시행착오는 얼마든지 기쁘게 받아들일수있어요. 16년도에 최고전력의 팀을완성시키길..

  • 13.07.24 09:44

    비시즌에는 오락프로에 출연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 13.07.24 09:59

    그전에 우선되야할것은 여농이 성과를 내는것이아닌가싶어요. 방송을 통한 인지도 상승도 결국은 농구를 끼지않고선 제대로된 선순환은 없을거에요. 여배도 결국 스스로 올림픽4강은 이루고 얻어낸 혜택이지 승부조작 논란속에서 이룬것은 아니자나요.ㅎ 여농이 아직은 여전히 올림픽 진출실패라는 울타리안에 있는 기간이니까요. 그것부터 스스로 걷어내면 미디어의 관심은 애쓰지않아도 자연히 따를거에요. 그런데 여배는 이좋은 상황속에서 김연경 관련문제로 올림픽4강의 분위기를 다깨먹네요.....

  • 13.07.24 21:54

    오락프로에 출연하더라도... 우선 성적으로 붐이 일어나고 방송 출연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뭐.. 오락프로에 출연하면 좋지만요..ㅋ

  • 13.07.24 10:54

    변연하 선수도 유명해요 ㅋㅋ 일반인 많이 알던데~

  • 13.07.24 10:56

    씁슬하지만 맞는말이긴하네요ㅠㅠ 우리끼리만 스타고 뭐고하죠 배구보다 인지도는 더 떨이지는듯 ㅠㅠ

  • 13.07.24 11:02

    그나마 많이 아는선수들이 최윤아 김단비 변연하 신정자 하은주선수 인것같은데 전주원.정은순,정선민선수에 비하면 많이 약하긴하죠

  • 13.07.24 12:07

    여농에 국한시킬께 아니라 농구자체 인기가 많이 죽은게 사실이네요ㅜㅜ

  • 13.07.24 13:58

    맞는말씀... 스포츠에 관심이 많지 않는한 잘 모를거에요. 지금쯤 한명 또 스타가 나올 때 됐는데...

  • 13.07.25 00:57

    모든 종목도 마찬가지로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남성분들이나 조금 알지 거의 몰라요

  • 13.07.25 11:36

    그래도 이미선.신정자.변연하.최윤아.하은주 정도는 왠만함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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