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12/29 주께 하듯하라 골로새서 3장18~4장1
골로새서 3장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아내들은 남편을 존경하며 복종하는 것이 주안에서 마땅합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자녀들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 안에서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아비들은 그들의 자녀를 노엽게 하여 낙심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종들은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므로 기업의 상을 주님께 받을 줄 알고 있습니다.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고 중심을 보심으로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습니다. 상전들은 하늘에 상전이 있는 줄을 알고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 사회 윤리를 가르쳐주십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주님을 생각하며 서로를 주님처럼 대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주님이 상주시고 벌주실 것을 생각하며 선을 행하기도 하고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영지주의자는 교회와 사회생활을 분리합니다. 교회에서는 신령하지만 사회에 와서는 불신자와 같이 행하든지 아니면 불신자만도 못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주님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상주심과 심판하심을 믿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물론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은 다른 종교의 선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구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자로서 살아계신 하나님,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높은 도덕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 어디나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나를 지켜보시고 상도 주시고 징계도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루하루 살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루하루 더 알아가며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주께 하듯이 사람을 대하자
Thu 12/29 주께 하듯하라 골로새서 3장18~4장1
골로새서 3장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