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없지만.. 그냥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면 회전을 주지 않는 타법에서는 중간 이하, 덜 나가는 쪽이고 (5 이하가 될 겁니다.) 회전을 걸수록 중간 이상, 잘 나가는 쪽으로 변합니다. (사용자와의 매칭에 따라 7~8까지도 가능하겠죠.) 그러나 어떤 기술, 어떤 경우에도 상당히 잘 나가는 쪽은 아닙니다. 회전과 컨트롤을 위한 러버라고 볼 수 있죠.
소위 '잘나간다'는 표현이 조금 모호한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스피드 종속인지 아니면 타구된 직후의 비거리를 뜻하는 것인지 사람마다의 느끼는 차이는 확연히 다를것이고, 여기에 추가로 어떤 기술로 공의 스피드를 가미했는지에 따라 바운드 이전과 이후 스피드가 또 달라집니다. 또한 조합에 따라 공이 날리게 되는 경우 또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없이는 절대 '잘 나간다 덜나간다'로 명확히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잘 안가는 러버로 알고 있습니다.
기준점이 없네요 현재 사용러버를 기준으로 뭘 쓰고 계신가요?
상대적이죠
개인적으로 중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느낌에는 5~6정도 되는듯 하네요
기준은 없지만..
그냥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면
회전을 주지 않는 타법에서는 중간 이하, 덜 나가는 쪽이고 (5 이하가 될 겁니다.)
회전을 걸수록 중간 이상, 잘 나가는 쪽으로 변합니다. (사용자와의 매칭에 따라 7~8까지도 가능하겠죠.)
그러나 어떤 기술, 어떤 경우에도 상당히 잘 나가는 쪽은 아닙니다.
회전과 컨트롤을 위한 러버라고 볼 수 있죠.
음 잘안나가는거같습니다
앞면5q 파워업데이트,
후면 ELP쓰는디
앞뒤바꿔봐도 잘안나갑니다
약간 블리츠, p7의 느낌인디... P7보다 안나가는듯합니다
소위 '잘나간다'는 표현이 조금 모호한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스피드 종속인지 아니면 타구된 직후의 비거리를 뜻하는 것인지 사람마다의 느끼는 차이는 확연히 다를것이고, 여기에 추가로 어떤 기술로 공의 스피드를 가미했는지에 따라 바운드 이전과 이후 스피드가 또 달라집니다. 또한 조합에 따라 공이 날리게 되는 경우 또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없이는 절대 '잘 나간다 덜나간다'로 명확히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