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모든 것
1947년 경기도 시흥군(현 서울특별시 금천구서울매동국민학교경기중학교를 졸업하였고 1962년 경기고에 입학한 손학규는 3학년 무렵에 대학생들과 함께 시청 앞 국회의사당에서 한일협정
1965년에 서울대김지하삼성그룹의 사카린 밀수 사건강원도전태일 평전을 쓴 조영래 변호사,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대학을 졸업한 손학규는 1969년 육군에 입대(군번 61006472)하여 1972년에 병장 만기 전역한다. 군대에서 제대한 손학규는 소설가 황석영과 함께 구로공단에 작은 자취방을 얻어 노동운동에큐메니컬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진보 기독교 단체 NCCK해방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전태일
1970년대 중반부터 민주세력을 본격적으로 탄압하기 시작한 유신독재체제부마항쟁
서울의 봄이 한창이던 1980년 봄에 손학규는 WCC로부터 장학금을 받아서 옥스퍼드대학교부천서 성고문 사건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1990년에서 1993년까지 서강대학교최장집
재야의 대표적인 인사였던 손학규는 1993년에 민주자유당경기도 광명시에서 당선되며 제14대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제15대 총선에서도 신한국당보건복지부 장관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손학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2002년에는 민선 3기 경기도지사
2007년 3월에 한나라당을 탈당하였다. 2007년 8월 민주평화계의 대통합을 이루어 내고 대통합민주신당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정동영
2008년 1월에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표로 선출된 손학규는 민주당과 통합을 성사시켜 단일 야당 통합민주당강원도 춘천
그는 2010년 8월 15일, 춘천을 떠나며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신자유주의를 비판하고 "시혜적 복지, 잔여적 복지가 아니라 보편적 복지"를 강조했으며 "진보적 자유주의의 새로운 길이 추구하는 사회는 정의로운 복지사회로서 공동체주의와 보편적 복지를 기본 이념으로 할 것"이라며 정계에 복귀했다.
2010년 10월 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민주당 대표가 된 손학규는 2010년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전국을 돌며 민주대장정을 전개했으며, 2011년 1월 3일부터 다시 전국을 돌며 시민들의 건의와 주장을 경청하고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 노선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희망대장정을 전개했다.
2011년 10월 4일,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운 후보 박영선 의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자 손학규 대표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으나,[1] 박영선 등 다수 민주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 하루만에 대표직 사퇴를 철회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2]
손학규는 2012년 6월 14일 제18대 대통령 선서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국민 참여 경선 결과 손학규는 문재인
2013년 10월, 손학규는 10·30 경기 화성갑 보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3] 이에 민주당은 손학규를 화성갑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내세웠으나, 그는 "대선에 패배, 정권을 내주게 한 죄인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게 국민 눈에 아름답게 비쳐지지 않을 것"이라며 "내 입장에서 아무리 희생과 헌신을 한다고 생각해도 국민 눈에는 욕심으로 여겨질 것이다. 국민 눈으로 당과 나를 되돌아보니 이 결론에 도달했다"며 고사했다.[3]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
2014년 7월 31일, 7·30 수원 병 재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에 패하자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전남 강진군
2016년 10월 20일 손학규는 오랜 산중 생활을 마치고 제7공화국으로의 개헌을 명분으로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2017년 2월 8일 손학규는 자신의 정치기반인 국민주권개혁회의와 국민의당
2018년 9월 2일 27.02%의 득표율로 바른미래당[4] 손학규 대표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까지이다.
첫댓글 소낙큐입니다. 박쥐족으로 살아왔다고요.ㅋㅋ
손학규 -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경기지사 시켜 줬더니
민주당으로 변절해 노무현 패권주의자에게 못 당하고 문재인 패권주의자들에게 팽 되고
민주당 후보로 수원에서 국회의원 낙선되자 정계은퇴한다며 강진 토담집에 숨더니
고개 내밀어 바른미래당 꿰차고
유승민과 안철수가 만든당을 차지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 주인노릇하며
온갖 작태로 바른미래당을 박살내어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