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국회청문회 장에서 군의 선서 거부는 당연한것
민주당이
해병대 병사 사망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면서
국회에서
전 국방장관 과 해병대 사단장을 국회로 불러
법사위에서
청문회전에 선서 할것을 요구했으나
청문회 자리에 나온
군 관계자가 선서를 거부해
청문회 장에서 고성이 일어 났다고 한다
민주당
정청래 법사위 위원장은
청문시작 전에
군 장성에게 선서를 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거부했다
거부 이유로
수사관에서 수사중 이므로
선서하고 답변할 일이 아니라고
선서를 거부 한거다
증인으로 나온 사람에게
국회 청문 자리에서
선서를 강요할수 없는거다
그런데
법사의장 정청래와 민주당 법사위원 들은
고성으로
선서거부를 비난 한거다
법사위가
깡패같은 짓을 한거다
선서를 하느냐 거부 하느냐 결정은
증인에 소관이다
청문회가
강제로 요구할수 없는거다
국회 청문회는
질문과 답변을 듣기위한 것일뿐
법정에서나 할수있는 선서를
국회 청문회 자리에서 강요하는 것은
월권이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로 된 법사위에서
고성을 지르고
정청래 위원장이 증인을
10분 퇴장하라고 한것은 있을수 없는거다
퇴장이면 퇴장이지
10분 퇴장이 무어냐 ?
국민학생에게 벌세우는거냐 ?
군의 고위 지휘관에게
정청래가 할수있는 말이냐 ?
청문회 자리에 불러놓고 사때질 하고
큰 소리친 정청래는
군에 사과해야 한다
민주당은
사실상 필요없는 청문회를 하면서
정치적 쑈를 하고있는거다
특검할일도 아니다
그런것을
대통령 모함하기 위해
민주당이 의원수 많타고
정치적 협박을 하고 있는거다
해병대 병사가 사망하게 된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현장 통설 장교가 잘 했으면
사고가 이러나지 않아을 것을
준비 부족의 사고로
병사가 사망케 된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허나
군은 일반 사화와 달리
특수한 관계로 조직된 상하 관게로
명령하에 움직이는 것이 군이다
군은
국가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특수한 조직이다
대문에
전시에는 목숨을 걸고
명령 하나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 군인이다
군에서는
여러가지 사고가
많이 이러나는 경우가 있다
그때마다 국방장관,
사단장을 불러 책임을 무를 것인가 ?
현장 통설한 장교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 했다면
현장을 통설한 장교를
군법에 따라 처리하면 될일이다
국방장관,
사단장까지 불러놓고
정치쑈 하는 청문회
그런짓은 하지 마라야 한다
군의 특수한 조직을 이해 못하는 자들이
군을
흔들기 위해 청문쇼하고있는 거다
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따라서
군에 명령할수있는 사람은
대통령 뿐이다
국회는
군에 대한 일에 직접 간섭할수 없다
민주당이
해병대 병사의 죽움에 특검운운하고
국회에서 청문회 하는것은
대통령을 모함하기 위한 정치쇼다
국방장관 , 사단장은
국회 청문회서 답변할 필요도 없다
민주당이
특검으로 협박해도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하면 된다
민주당의
국회청문회 하는 자체가 월권이다
더구나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군에 복무도
제대로 하지 않은자 라고 한다
군에 복무도 하지않은 자가
군에 대해 뭘 아는가 ?
무식하면 용감한건가 ?
민주당이 요구하는 특검은
모두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민주당의 특검주장은
정치가 아니라 깡패짓 하는거다
국방장관 사단장은
천문회 답변할 필요없다
by/강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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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깡패라면 법을 어기는 일읠 많이하는 자들인데 노아두니 기고만장이군요. 정치 쇼는 그만 하고 국익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선서 거부 당연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