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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인데 그냥 마음 비우고 살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중국의 식인문화에 대하여(1)
필명 : 장백산인(f5189g) 날짜 : 2007/02/02 오전 11:26:19 조회 : 194, 찬성 : 3, 반대 : 0
짱꿰들은 역사 기록을 남기길 좋아하였는데 이 좋은 습관이 결국 순기능으로 작용하여 오랜 역사시기를 통해 중화주의를 정립할 모태가 되었고 문화민족이라는 자존심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모든 이민족의 강역을 손아귀에 넣고 모든 민족을 대한족이라는 용광로속에 집어넣어 용해하여 지금의 대국을 만들었다.
즉 중국 주변의 다른 민족 특히 유목민족들은 자신의 글자로 자신의 역사를 제대로 남기지 못해 모두 중국이라는 인구의 개미집 속에 함몰되어 버렸다.
비록 그들은 지배자 정복자로 중원에 당당히 들어갔지만 말이다.
흉노족 티벳족 회홀족 돌궐족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이 그 예다.
일부는 중국내 자치주는 선물받은 소수민족으로 살아남았지만 말이다.
(특히 여진족을 생각하면 대조선의 역사가 참으로 가슴아프다)
이를 보더라도 '역사는 그 민족의 혼이다'라는 본 장백산인의 규정이 쪼까 빛을 발한다.
각설하고 중국인들은 역사기록을 많이 남겼기에 중국의 어두운 그림자인 식인문화에 대해서도 풍부한 기록들을 남겼다.
그런데 짐승들 중에 예를 들어 지능이 뛰어난 늑대와 같은 류도 같은 종이 같은 종을 먹는 짓은 잘 안한다.
하물며 인간인데...... 인간이 인간을 먹는 짓처럼 야만적이고 끔찍한 일이 어디 있냐?
그런데 인류역사상 동서고금에 이 식인풍습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중국처럼 광범위하고 왕성하게 식인의 풍습이 성행한 야만지대도 없다.
결코 기록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중국인의 식인풍습을 논하기 전에 농경민족으로 정착하기 전 우리 민족이 거쳐왔던 고대 북방 유목민족들의 습속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
중국인들은 이들 이민족들이 아버지가 죽으면 자기 모친 빼고 다른 첩들을 모두 자신의 첩으로 삼는다든지 형이 죽으면 그 형수를 취한다든지 힘빠진 노인을 푸대접하고 힘센 청년을 중시한다든지 하여 예의범절을 잃은 야만인이라 경멸했지만 이는 가혹한 자연환경속에서 사는 유목민족의 어쩔 수 없는 생활의 지혜였다고 평가된다.
오히려 이들 유목민들이야말로 고상한 하늘의 섭생 즉 자연의 섭생을 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갔다고 본다.
척박한 환경에서 주로 육식을 하는 그들은 양을 한마리 죽이더라도 날을 가려서 죽이고 되도록 고통없이 죽이며 짐승의 영혼을 위로하는 마음씨를 가졌다.
짐승을 대우하는 마음씨가 어느 정도냐 하면 영혼이 천도되기 힘든 불길한 날, 바람이 불고 번개가 치는 날은 결코 짐승을 잡지 않고 밤에도 결코 짐승을 잡지 않는다.
또 몽골인들은 맨손으로 갈비뼈 밑으로 집어넣어 양 한마리를 전혀 고통없이 죽이며 뼈와 살을 해체하는 신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영혼을 가졌다고 믿는 짐승에 대한 경외심이다.
짐승도 이렇게 대하는 그런 마당에 우리 조선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록을 남기지 않는 유목민의 어떤 전승설화를 보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먹었다는 끔찍한 흔적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수천년 역사는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완전 몬도가네 세상이다.
한족의 원조인 화하족이 발흥한 중원에서 특히 심했고 이들이 강남을 개척하며 남방으로 진출한 3-4세기 이후부터 식인습성도 남하해간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보고 있다.
그러니까 이 한족의 원형인 화하족이란 족속들이 고대에 아주 무지몽매한 식인종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작년인가? 짱꿰들 신문에 나기를 사천성 성도에서 어린 아이의 사체 일부가 발견되었는데 문제는 양념을 발라 요리를 한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중국하면 요리가 생각나듯이 중국인의 먹는 문화는 세계 초일류이다.
그들은 인생의 제일 큰 낙이 먹는 것이다.
어느 정도 짱꿰들이 먹는 것을 중시하느냐 하면 우스운 실례를 한번 들자!
과거 중국민주화운동의 결정판이 된 천안문사태 와중에 학생지도자가 아주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하여 세계각국의 언론기자들이 구름같이 모였다.
그런데 이 학생지도자 왈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은 무려 하루동안 단식을 하겠단다!
이 엄숙한(?) 발표에 전세계 기자들이 어이가 없어 멍해졌지만 문제는 중국의 신문사 기자들은 심각하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아마 중국기자들은 백일 단식을 여사로 하는 지율스님의 항거를 보았으면 그냥 기절했을 것이다.
하하하
이렇게 식문화가 발달한 중국이니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재료, 가장 다양한 요리방법이 나타났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인육이 빠지랴?
수천년동안 인육도 이들의 식도락에 당근 별미로 사용되었다.
아마 소문이 안나서 그렇지 현재도 중국의 일부지방에서는 인육을 요리하는 문화가 아직 상존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짱꿰넘은 황인종으로 피부색깔이나 모습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원래의 한족인 화하족은 우리 북방계통의 조선인하고는 DNA구조가 확연히 다르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이다.
도대체 몽골리안과는 유전자가 다른 이 족속이 지구상 어디에서 기원하였는가는 아직도 수수께끼라 한다.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니 글이 길어졌구만! 잠깐 쉬었다가 자료를 좀 정리해서 올린다! 내용이 들어가 있는 후편을 기대해 주세염!)
중국과의 '문화전쟁'이 시작됐다
중국의 식인문화에 대하여(2)
필명 : 장백산인(f5189g) 날짜 : 2007/02/02 오후 1:12:04 조회 : 195, 찬성 : 2, 반대 : 1
삼국지를 보더라도 식인이야기가 나온다.
유비가 도망을 치다가 어느 깊은 산속 사냥꾼집에 하룻밤을 유숙하였는데 마침 그 사냥꾼도 같은 성씨인 유머시기로 잡아놓은 사냥재료도 없고 하여 멀쩡한 자기 마누라를 때려잡아 엉덩이와 허벅지 고기로 평소에 그리 존경하던 유비를 잘 대접하였다고 한다.
물론 유비가 고기를 잘 먹고 나중에 부엌에 가보니 한 여자가 죽어 있는데 시체가 많이 훼손되어 있더라는 야그다.
또 본 장백산인이 수호지 매니아이지만 수호지를 보면 곳곳에 사람이 사람잡아 먹는 이야기다.
수호지 매니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송강 이규 무송으로 셋 정도로 나뉜다.
그런데 중국 지식인들은 가장 단무지 캐릭터인 이규를 가장 좋아한다는데 본 장백산인도 이규매니아이다.
그런데 특히 이규가 천문적으로다가 하늘의 천살성 기운을 타고 나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이고 더구나 사람고기를 가장 잘 먹는다. 하하하
이규는 사람고기를 하도 많이 먹어 눈이 빨갛다고 하는데 사람고기를 많이 먹으면 눈이 빨개진다고 짱꿰들은 믿는다고 한다.
글고 108호걸 중에 주귀니 채원자 장청이니 모야차 손이랑이니 하는 남녀호걸들이 운영하던 곳이 흑점이라는 것이다.
흑점이란 과거 중국의 여관 겸 음식점인데 이 중에서 돈많은 여행객 살이 통통한 여행객은 죽여서 돈은 뺏고 고기는 지하실에서 도살하여 돼지고기로 속여 팔거나 만두속으로 만든다.
수호지의 주인공들인 송강 무송 노지심 등도 모두 인육이 될 뻔 한다.
여튼 중국에는 고래로 이 흑점이 아주 성행했다는 것이고 수호지나 삼국지 내용이 소설적 뻥이 아니라 아주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당시의 습속이라는 사실이다.
열국지니 초한지를 보더라도 춘추시대 패자 제환공이 주방장 역아가 바친 고기를 먹고 물어보니 역아의 아들이라는 둥 또 어느 제후가 그 원수 누구의 고기를 씹어먹고 간을 회쳐 먹었다는 둥 유방은 반역에 대한 처벌이 어떤가를 보이기 위해 반란왕 팽월의 고기를 저며서 신하들에게 골고루 나누워 주었다는 둥.... 이런 야그가 나오는데 소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정사다.
그리고 요즘 방송극 연개소문에도 나오는 중국의 병부시랑 곡사정이 양현감과 음모하여 수양제에 반란을 일으키다 발각되어 고구려에 망명하는데 이 곡사정이 전쟁에 지친 고구려 정부의 비열한 외교협상의 희생양이 되어 수양제에게 인도되고 수양제는 이를 명분으로 고구려 3차정벌전을 포기하고 돌아가게 된다.
수양제는 회군하여 이 곡사정을 죽여서 그 고기를 포를 떠서 각 신하들에게 먹으라고 돌린다.
어디까지나 정사다.
식인현상은 황하나 장강의 홍수나 가뭄 메뚜기떼의 피해가 나타나 농사를 망치면 광범위하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자연재해가 중국 삼천년 역사에 천 몇백번에 이를 정도로 아주 잦았다는 사실이다.
먹을 것이 없는 농민들은 넓은 중국천지를 떠돌게 되는데 배가 고파 가는 길마다 풀뿌리와 쥐 뱀 곤충을 다 잡아먹고 나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그 때는 사람이 사람을 서로 잡아먹는다.
하여 나중에는 심지어 큰 성과 주현에 인적이 끊기고 거리와 들판에서 백골만 널려 있더라는 비참한 상황이 각 지방에서 수없이 되풀이되었고 역사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극한상황에서야 식인이 이해가 되지만 중국인들은 불구대천의 원수를 죽이면 머리는 잘라서 돼지머리대신 위령제를 지내고 그 간과 염통을 씹고 심지어 살을 저며 해를 해먹는다.
해는 저며서 소금에 육젓을 만드는 것이고 포는 잘게 썰어서 마른 고기를 만들어 먹는 것이고 자는 불고기를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다.
하여튼 아무리 원수라지만 너무하고 아무리 반역을 했다지만 너무하다.
짱꿰들은 한마디로 인간말종들이라 보면 딱이다.
원래부터 식인의 본능이 있어 그렇게 명분을 삼아 인육을 즐긴 것은 아닐까?
중국의 은나라 마지막 폭군 주왕은 간하는 신하들을 죽여서 해를 해먹고 포를 해먹고 자를 해먹었으며 포락지형이라 하여 달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아주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다고도 한다.
옛날 우리나라에도 문둥병에 어린애 간이 좋다는 헛소문으로 가끔 아이들이 유괴되었듯이 중국인들은 인육이나 인골을 일종의 약용으로도 생각했고 일부 귀족들은 식도락으로 인육을 즐겼다는 것이다.
이들은 인육을 상육(생각하는 고기)이라 하고 또는 그 희생자들을 양각양(두다리 양)이라 했다.
사람고기는 양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최상품으로 어린애의 인육을 꼽는다.
어린애의 인육은 통채로 삶으면 뼈까지 다 먹을 수 있어 화골란이라 한다.
그리고 젊은 여자도 상품인데 하갱양이라 한다.
가장 하등품은 늙고 비쩍 마른 남자의 고기인데 이를 요파화라 불렀다고 한다.
이런 용어들은 원말 명초의 학자 도종의가 쓴 철경록에 나오는 것이다.
문제는 일부사람들만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민초들도 사람고기를 먹었다는 사실이다.
사형장에서 목이 떨어진 시체의 피를 만두에 발라먹는 넘도 있고 간 염통은 인기품목이고 뼈 빼고 모든 고기를 서로 가져갈라고 박이 터지게 경쟁적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 현상은 한 시절만 그런 것이 아니고 청나라가 망하는 때까지 수천년동안 변함이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자치통감의 '당기(唐紀)'편에 보면 측천무후 때의 탐관오리였던 내준신이 사형을 당했는데 군중들이 다투어 내준신의 고기를 산채로 잘라먹어 눈 깜짝할 사이에 동이 났으며 눈알을 도려내고 안면의 가죽을 벗기고 배를 찢어 염통을 끄집어내니 시신은 마침내 진흙 같은 찌꺼기만 남았다고 기록되었다.
중국역사에 최초로 가장 문물이 성했다는 당나라때 식인의 풍습이 가장 왕성했다고 한다.
당나라 초기의 도둑 주찬은 어린아이와 여자를 잡아 요리해서 부하들과 나누어 먹었고 특히 쪄서 요리한 어린 아이고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끔찍한 기록이 있다.
더구나 당말 황소의 난 때는 그 무리들이 가는 곳마다 수백 개의 용마채라는 절구를 늘어놓고 살아있는 사람을 그대로 찧어 뼈까지 먹어치웠다고 전해 온다.
당나라가 망하고 오대의 난세 때도 독고장이니 장종간이니 벽진이니 같은 장군들은 민가의 어린아이를 잡아 식사 때마다 즐겼다고 한다.
당조에는 인육을 먹는 식도락문화가 일반화되어 그전에는 암시장에서 밀거래 되던 인육이 시장에서 공공연하게 팔렸다고 한다.
중원 각지에 상육을 판매하는 시장이 생겨 공개적으로 거래를 하게 되었고 장안 낙양 태원 봉상양주지역은 당조의 대표적인 상설 인육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상육은 강호의 무리들에 의해 납치, 인신매매 등으로 공급이 되었다하며 또 관부에서는 돈을 받고 중죄수들을 민간에 인육으로 공급해주곤 했는데, 억울하게 인육이 된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여자의 경우 외모가 아름다우면 기방 등으로 팔려가지만, 얼굴이 변변치 못하고 일을 할만큼 튼실하지도 못하면 인육이 되곤 했다.
측천무후 때는 식인 풍습의 극성기로 상육이 너무 많이 유통되어 다른 고기값을 폭락시킬 정도여서 쌀값보다 싸고 구육의 5분지 1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미확인된 사실이고 결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유추하건데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의 수십만 유민들이 당나라 장안으로 끌려 갔는데 이들이 고이 양민으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 인육시장의 인육으로 공급된 것이 아닌가 하는 가정이 제기되었다.
만에 하나라도 이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조선민족으로 하늘을 우러러 천년을 통곡할 일이다.
또 오대시대가 끝나고 중국 송조시대 인종년간에 광남(廣南)- 오늘날 광동 광서성에서 반란을 일으킨 농지고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이 넘도 그렇고 그의 모친 아농도 어린아이의 인육을 즐겨서 거의 식사 때마다 한 명씩 잡아먹었다고 한다.
또 왕계훈이라는 외척은 민가의 자녀를 사와 시녀로 삼았는데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잡아먹고 그 뼈를 모아 두었다가 들판에 내다 버렸는데 나중에 들통이 나 목이 잘리기도 했단다.
물론 송조에 들어와서는 인육문화가 법으로 금지되었지만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수호지를 보더라도 비공개적으로는 식인문화가 결코 감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남송 때도 양자강 이남인 항주같은 곳에서는 공개적 인육시장이 존재했다고 한다.
철경록에 의하면 상육에서 가장 상질로 치는 어린 남녀아이들을 유괴하여 두 개의 항아리 사이에 어린아이들을 앉히고 밖에서 불로 구워 죽여 통 째로 구이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 울며 소리치는 아이를 새빨갛게 달군 철판 위에 올려놓고 굽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아니면 끓는 물에 넣어 대빗자루로 깨끗이 껍질을 벗겨내고 가마솥에 다시 찌는 것이다.
산 채로 먹을 때에는 살을 잘게 저며서 소금물에 적셔 회로 먹는단다.
또 남자라면 두 다리를 잘라 허벅지만을 먹고 여자라면 유방을 잘라내어 먹는 것이 별미라고 한단다.
하여튼 이런 식이다.
이 끔찍한 짱꿰넘들이 지금 15억으로 불어나 지구 곳곳에서 중화주의의 깃발을 걸고 지구의 모든 곳을 인해전술로 삼킬까 심히 걱정된다.
한반도도 이미 동북공정으로 침략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네이버 자료를 뒤지니 이 짱꿰넘들이 어린아이요리를 하여 맛이 기가 막히게 띵호아 하다고 선전한 글귀, 요리한 사진, 그 것을 처먹는 넘의 사진이 실려 있다. 여기 하단에 올릴까 하다가 너무 혐오스러워 그만 둔다. 에이 말종넘들! 백년전에 노신이 식인을 하는 자기 민족을 너무도 부끄러워 하며 인간도 아니라고 한탄했다는데 딱이다!)
첫댓글 렙탈리언 족속들이 이 족속들 아닐까요?
문화대혁명때도 엄청났었다고 하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인육저민 포를 가지고 다니셨다는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국인들의 야만 문화라 생각했는데, 카페 정보 다 읽고 나서는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 랩틸리언이 오래전부터 중국을 장악해서 남아있는 기록이 아닐까..
지금도 재력가, 권력가, 유명인사가 모두 글로벌리스트 세력하에 있듯이 고대 중국도 그랬겠죠?
고대의 정치가, 글쓰는 작가가 명성가였으니 글로벌리스트 세력에 들어간 사람의 작품 위주로 남았으리라..
인간의 문화가 아니라, 랩틸이 지배한 문화가 아니었을까..
2. 랩틸리언과 글로벌리스트들이 성경책에 손을 많이 댔듯이, 동양의 유교문화 기록에도 손을 댄게 아닐까.. 싶어요
기록을 바꾼거죠
역사속의 이런 인물들도 인육 먹었다고 남겨서 우리에게 익숙해지도록..
어떤쪽으로 생각해보든, 랩틸이 지배한 흔적같아 보여요
그런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아직까지도 상류층에서는 사람고기 파티를 한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얘기를...
저도 한표 얹어봅니다. 어디서 보니 송나라때 DNA가 지금 중국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멀쩡한 중국인은 다 죽거나 소수민족으로 밀려나 쥐죽은 듯 살고있거나.. 중한일의 진정한 역사가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한민족의 고대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고, 조선은 중국 유교가 뒤틀어져 버리기까지 했으니.. 아예 동양 문화 전체를 버려야 하는건가 싶습니다.
짜집기가 많이 된 글이군요... 대륙사람들은 절대 날것을 먹지 않는답니다... 해안가 사람이면 조금은 이해가 가나... 끓이거나 삶거나 튀기거나.. 하는 불요리이지. 절대로 생것은 잘안먹음... 요리천국인나라에서 날것은 요리가아님 .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육포 좋아하는건 대륙 사람들 아닐까요? 워낙에 식 문화가 광범위 해서리...
어쩐지요. 서유기에서 저팔계가 사람들을 납치 감금해서 인육을 먹었죠.
근데 손오공한테 한방 얻어 맞았다고 갑자기 회개하고 손오공을 따라 다녔다ㅋㅋ
뭔가 이상했어요. 삼장법사는 실존인물이라 하니, 일단 판단을 유보하고,
아무튼 서유기는 해리포터처럼 딥스작가가 식인문화를 미화하려는 의도를 포함한 듯 합니다.
역시 비상하셔~^^
휘황찬란한 이야기라 좋아하긴 하는데 그속 내포된 이야기들이 딥스들의 관점이 아닌가...
선과 악의 싸움이아닌 최종 목적지로 끌고 가는듯한...
오랜동안 지구에서 진화한 토종 랩탈리언이 있는데 이들을 두고 한 말 인듯 ..
나중에 우주서 건너온 놈들과 손잡고 일으킨게 지금의 중국..결국 진짜 지금 중국은 원시 랩틸들의 문화임을 식인서보여주는거 아닐까요? 장쩌민 또한 보면 완전 뱀의 얼굴인지 파충류인지 얼굴이 랩탈자식이죠..
토착 렙틸리언이거나 혼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肉食육식의 肉자에는 人사람인이 2개나 들어가죠. 한자는 뜻을 갖는 문자이니...
人肉문화와 어떤 뜻이나 깊은 관련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