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또 갑갑하네요.. 국제적 이슈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엠네스티에도 알리지요.)해외에 계신분들도 이사실을 알려주세요.

[달라이 라마]

봉도사님 유죄확정이란 기사에 갑자기 뒷목이 뻣뻣해지고 눈이 깜깜해지더군요..

그리고 눈물 흘리는 봉도사님 사진에 저도 화장실 가서 울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이런 짓을 저지른 개 XX들을 찢어 죽이고 싶지만..

한편으로 이제부터 어찌 해야 할까를 차분히 생각해야 한다는 분들 말에도 공감입니다.

후우.,.

엠네스티를 포함한 국제 비정부 ,정부..유엔산하 국제 인권기구에도  우리 호소해보죠.. 

엠네스티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정봉주 의원의 재판결과 유죄확정은 단순히 정의원과 미권스 회원뿐 아니라..

우리나라 인권현황과 사법기능이 공정했는지..또 그걸 보고서 현재 우리의 인권이 어떤지..

정치보복은 과연 없는건지를 확인하는 척도입니다. 

http://www.amnesty.org/

(엠네스티 본부 홈페이지)

엠네스티가 비록 NGO (비정부기구) 시민단체이지만.. 엠네스티의 역할이 매우 큰거는 모두들 잘아실것입니다.

이미 MB정부 들어와서 한국의 인권이 우려가 될만한 상황임이 국제적으로여러번 나왔습니다. 세계기자들에게서..

 엠네스티에서..

심지어 유엔에서 온 인권조사보고관을 저 병신 국정원놈들이 미행하던 놈들이 현 정부 놈들입니다.지들이 떳떳하면 그럴까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기사 퍼왔습니다.

유엔특별보고관 "한국정부의 인권 의식 실망이다"

2011년 총회에 조사결과 정식보고... 결의안 채택되면 국가 망신

10.05.17 22:01 ㅣ최종 업데이트 10.05.17 22:01

최지용 (endofwinter)

인권, 국정원, 유엔

▲ 프랑크 라 뤼 UN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방한 조사를 마치기 전 출국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프랭크 라 뤼

프랑크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은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의 개선 의지에 대해서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부의 공식초청(노무현 정부 때 상시초청장 제출)이었지만 대통령과 총리, 국정원장, 검찰총장, 각 관계 부처 장관과 만나지 못했다"며 "유엔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표현의 자유 현황을 조사하고자 면담을 신청했으나 전혀 성사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정부 책임자를 만나는 것은 면담을 통해 표현의 자유에 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이번에 면담이 불발된 것으로 한국의 인권 개선 의지가 어떤지 알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라 뤼 보고관은 지난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 동안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 뤼 보고관의 정식 보고서는 2011년 6월, 유엔인권위원회 총회에서 보고되며 인권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경우 한국은 인권국가로서 국가위상에 치명타가 입을 수 있다. 또 이번 조사기간 중, 국가기관이 보고관을 미행·사찰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제적 망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엔인권위원회에 한국 인권문제 상정되나

라 뤼 보고관을 파견한 유엔인권위원회는 1948년 세계인권선언의 초안을 작성한 곳이다. 46년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 산하에 설치된 인권보호기관으로 세계 각지의 인권, 시민적·정치적 권리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 및 여성·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의 권리에 관한 국제적 선언 또는 협약을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세계 각 국가에 보고관을 파견해 인권침해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에 제안과 권고를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는 곳이다. 2006년 유엔 전체총회에서 채택된 '북인권결의안'도 2003년 인권위원회에서 먼저 채택됐다.

문제는 라 뤼 보고관이 이번 한국에 대한 조사결과가 결의안으로 채택될 수 있다고 밝힌 데 있다. 그는 "지금 발표는 인권전문가로서 개인의 의견이지만, 내년 인권위원회 총회에서 정식 보고되고 결의안이 채택되면 유엔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발표한 조사결과에는 ▲ 정부의 명예훼손 남발 ▲ 인터넷 표현의 자유 제한 ▲ 인터넷 실명제 ▲ 국가보안법 ▲ 집회시위 자유 제한 ▲ 폭력적인 공권력 사용 ▲ 과도한 선거법 적용 ▲ 공영방송 침해 등 그동안 시민사회가 지적해 왔던 이명박 정부의 인권탄압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 정부가 보고관의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유엔인권위에 한국의 인권문제가 상정되는 최악의 상황도 가능하다.

라 뤼 보고관은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과거에 비해 인권 상황이 진전했는지 후퇴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은 87년 민주화 항쟁 이후에는 인권이 상당히 진전됐지만 2008년 촛불집회 이후에는 표현의 자유가 많이 위축되고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후진국에서 일어나는 일... 한국에서도

한편, 지난 4일 서울 명동의 한 호텔 앞에서 라 뤼 보고관을 몰래 촬영하던 사람들이 탄 승용차가 목격돼 국가기관이 보고관을 사찰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차량이 국정원 소유부지의 공터(서울 서초, 구룡산 정상)에 주소를 둔 유령회사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정원 사찰의혹으로 증폭되고 있다.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국가에서 유엔특별보고관을 국가기관이 사찰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라 뤼 보고관은 17일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사찰에 대해 "그것은 사실"이라며 미행, 사찰 받았음을 확인했다. 그는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강연에서도 "과테말라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조사활동을 위축시킬 수 없었다"며 "이번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과테말라는 지난해 우리 교민 3명이 잇따라 피살되는 등 치안이 매우 불안하고 정부의 인권탄압도 심각한 인권후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	유엔 특별보고관 "촛불집회 이후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 위 출처 : 유엔특별보고관 "한국정부의 인권 의식 실망이다" - 오마이뉴스 축"

아시죠? 라뤼 인권특별보고관 미행한게 명박이 똘마니 원세훈이 원장으로 있는 국정원인거..

북한 정보는 진짜 좃또 모르면서..유엔 사무총장 배출한 나라에서 유엔 보고관을 미행이나 하고..

김정일 양치질 가능하다 해놓고 휴민트들 다 작살내놓고..그 책임을 전 정부에나 넘기는 병신들입니다.

잘되면 지들이 꿀걱 먹고 안되면 전에도 그랬다 하는 사기꾼 개새끼들 집합소입니다

이제 더이상 그래도 인간이면....하며 개선이 될까나...하는 순진한 생각을 한 ....그런 마음 한구석의 여지는 오늘로 죽었습니다. 

이게 현실이니....

http://www.amnesty.or.kr/index.htm

(엠네스티 한국 홈페이지)

이명박 정부에 이제 뭐를 기대하겠습니까? 이명박 정부 들어서 단 한번도 언론탄압을 한적이 없다고 지껄이는 최시중같은놈이

권력의 핵심에 있는데 더 뭐를 기대하겠는지요..

그래도 저는 사법부에서 대법원등 일부는 아직 MB의 더러운 촉수가 안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촘촘히 얼기설기 다엮어놨네요.

이명박 과거 기사를 보고서 이 인간이 과거에 자기가 당했던 기관은 자기가 집권하면 모두 장악해야지..하고 마음먹은거 같습니다. 

이명박과 꼴통들이 생각하는 언론탄압..인권탄압의 강도가 고문? 납치? 총살? 강제연행?(강제연행은 이미 하고 있군요..)

북한이나 시리아 러시아정도로 수용소 가고.. 기자가 푸틴욕했다고 갑자기 타살되고 그정도 탄압해야..인권탄압 강도가 

굴라크에 집어넣고.. 그정도 되야 인권 탄압일까요?

답은 아니다입니다.

한나라당이나 수구 꼴통들..그리고 더 들어가서는 명박이와 그졸개들은 우리나라를 진짜 인권국가로 착각..또는 그들 눈에만

보이는 인권만 생각하겠지요.

아닙니다.

우리 엠네스티에도 이야기하자구요..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영어로 엠네스티에 이야기하시구요..

영어가 조금 밖에 잘 안되는 저는 한국엠네스티에도 한번 탄원해보겠습니다.

이건 봉도사 유죄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제 남은 F3(주진우,김용민,김어준)를 노릴거고

더 많은 사람들을 노릴겁니다.

인권은 ..어느순간에 어디서든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엠네스티가  신경쓰는곳은 저 제3세계독재국가뿐이 아닙니다.

오늘날 서구 선진국이라는데도 인권이 경시되는곳은 없는지 주의하고 환기합니다.

1961년,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실천은 오늘날의 국제앰네스티를 만들었고 전 세계220만 명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960년, 포르투갈의 리스본, 두 명의 대학생이 자유를 위해 건배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습니다. 같은 해 영국의 지하철, 변호사인 피터 베넨슨은『Daily Telegraph』를 읽는 도중 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1961년 5월 영국, 피터 베넨슨은『The Observer』지에 "잊혀진 수인들(The Forgotten Prisoners)"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정부의 탄압에 의해 인권을 빼앗긴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 필요함을 밝혔습니다. 이 글은 다른 신문들을 통해 계속 전해지게 되었고, 수 천명의 사람들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국제앰네스티가 설립되었습니다.

	영국의 변호사 피터 베넨슨이 5월 28일자 영국 『The Observer』지에 '잊혀진 수인들'이란 기사를 실음. 앰네스티 활동의 효시인 "Amnesty 61" 활동 시작
	- 가나와 체코슬로바키아, 포르투갈에 조사단 파견 - 양심수와 가족 구호를 위한 양심수 기금 마련 - 7개국 70개 그룹이 210명의 양심수와 결연 -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벨기에, 그리스,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미국에서 앰네스티 그룹활동 시작 - 벨기에 회의에서 '국제앰네스티' 명칭 채택
	- 총 350개 그룹 결성 - 국제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런던에 국제사무국 설치 - 7개국 70개 그룹이 210명의 양심수와 결연 - 62년에 이어 총 770명의 양심수를 지원하고 그 중 140명이 석방됨
	- 당시 국제집행위원회 사무총장이었던 피터 베넨슨(Peter Benenson)을 공식 대표로 임명 - 전 세계 14개국 총 360개 그룹 결성 - 7개국 70개 그룹이 210명의 양심수와 결연 - 유엔이 국제앰네스티에 자문지위를 부여
	- 평화시 정치범에 대한 사형의 중단과 궁극적 폐지를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 지원 활동 - 국제앰네스티 첫 번째 보고서 발행
	- 피터 베넨슨 상근 활동 중단, 후임으로 에릭 베이커(Eric Baker) 임명
	- 전 세계 18개국 총 550개 그룹 결성 - 63개국 약 2,000명의 양심수를 지원하고 그 중 293명이 석방됨
	- 마틴 에널스(Martin Ennals)를 사무총장으로 임명 - 제1회 '앰네스티 주간-양심수 주간' 활동 시작
	- UNESCO가 앰네스티에 자문지위를 부여 - 모든 종류의 인종차별 폐지를 위한 국제협약 채택
	- 전 세계 270개국 총 850개 그룹 결성 - 앰네스티에 의해 이스라엘의 아랍계 수인 대상 가혹행위에 대한 국제적 논쟁이 촉발
	- 북아일랜드의 고문 조사를 위해 벨파스트에 3인 위원회 파견
	- 최초로 전세계적 차원의 고문철폐캠페인 시작 - 미주기구의 인권위원회가 앰네스티에 자문자격을 부여
	- 긴급구명활동 제1호 발행. (3월 19일 브라질에서 정치적 이유로 체포된 루이즈 바실리오 로시(Luiz Basilio Rossi) 교수
	- 국제집행위원장인 션 맥브라이드(Sean McBride)가 전 생애를 인권에 바친 것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 수상 - 칠레의 군사 쿠데타 후 조사단을 파견하고 9월 11일 쿠데타 1주년에 맞추어 칠레 인권보고서 발간
	-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고문반대선언문이 채택 - 회원 수 총 65개국 7만 여명에 이름
	- 11월 16개국 167명의 구금된 노조활동가 명단 발표 - 제1회 코메디 행사 Secret Policemans Ball 개최 (John Cleese와 Monty Python 등 출연), 후에 음악인 Peter Gabriel과 Duran Duran, Mark Knopfler 등이 참여하여 1977년, 1978년, 1987년까지 계속됨
	- 10월 자유와 정의, 세계 평화를 위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수상
	- 인권분야에서의 혁혁한 공로로 유엔인권상 수상
	- 아르헨티나 군사 쿠데타 중 "실종자" 2,665명에 대한 명단 발표
	- 스웨덴 출신의 토마스 함마버그(Thomas Hammarberg)를 국제사무총장에 임명
	- 창립 20주년을 맞아 런던에서 촛불 밝히기 행사 개최 - 제4회 Secret Policemans Ball 개최 (Bob Geldolf, Phil Collins, Eric Clapton, Victoria Wood 출연)
	- 세계인권선언일에 양심수를 위한 전세계적 탄원 캠페인 시작 (10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83년 12월 유엔에 전달)
	- 정부의 정치적 살인에 대한 특별 보고서 발간
	- 제2차 고문반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문종식을 위한 12가지 계획을 제시 12월 10일 유엔 고문방지협약 채택
	- 첫 번째 인권교육 매뉴얼 발간 -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대의원총회(8. 27∼9. 1)에서 난민보호활동을 포함하도록 규약 확장
	- 미국지부가 U2, Sting, Peter Gabriel, Bryan Adams, Lou Reed, Neville Brothers 등이 출연하는 록 콘서트 Conspiracy of Hope 개최 - 이안 마틴(Ian Martin)을 국제사무총장으로 임명
	- 임의적이고 인종차별에 기반한 미국의 사형제도에 관한 보고서 발간
	- 세계인권선언40주년을 기념하여 15개국 19개 도시에서 Sting과 Bruce Springteen 등이 출연한 세계 순회 콘서트 Human Rights Now! 개최
	- 사형제도에 관한 연구논문 'When the State Kills' 발간
	- 150국에 70만명의 회원과 70개국 6천여개 그룹 활동
	-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국제대의원총회(8. 31∼9. 7)에서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모든 권리의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국가는 물론) 무장 반대집단에 의한 인권침해(인질납치 등)를 활동대상에 포함하고, 양심수의 개념에 성적 지향을 이유로 구금된 사람들도 포함하도록 더욱 확장된 새로운 수임사항 채택
	- 회원수가 백만명을 돌파하고, 70개 이상의 국가에 6천여개 지역 그룹 활동 - 세네갈 출신의 피에르 사네(Pierre Sane)를 국제사무총장에 임명
	- 비엔나 유엔 세계인권대회 활동
	- 여성권리에 관한 국제적인 캠페인 'Human Rights are womens rights' 전개 - "실종"과 정치적 살인에 반대하는 전세계적 캠페인 전개
	- 고문무역 중단을 위한 캠페인 전개 - 슬로베니아의 루브리아나에서 국제대의원총회(8. 12∼20) 개최
	- 상설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을 위한 캠페인 전개 - 1998년 7월 유엔 총회에서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안 채택
	- 난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전세계적 캠페인 전개
	- 세계인권선언 50주년을 기념하는 Get Up, Sign Up! 캠페인으로 1,300만명으로부터 세계인권선언 지지 서명을 받음 - 세계인권선언일에 파리에서 기념 콘서트 개최 (Radiohead, Asian Dub Foundation, Bruce Springteen, Tracey Chapman, Youssou NDour, Peter Gabriel 등 출연. 달라이 라마와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들이 특별출연) - 10월 16일 런던에서 피노체트 체포. 연말까지 계속된 전직 국가 원수의 기소가능 여부를 둘러싼 법정 논쟁에 참여 - 미국의 인권실태에 대한 캠페인 Rights for All 전개
	- 영국 재판부가 피노체트의 본국(칠레) 인도 문제는 사법적 심의가 있어야 한다고 판결. 인권침해 사례에 있어 사법의 보편성을 인정하는 역사적 발걸음 -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대의원총회에서 경제적 관계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활동, 인권운동가 강화를 위한 활동, 면책에 대한 반대활동, 난민보호 활동 및 지역 기반 활동의 강화를 결의
	- 제3차 고문반대캠페인 시작
	- 아이린 칸(Irene Khan)을 사무총장으로 임명 - 고문캠페인을 위한 웹사이트 www.stoptorture.org로 Revolution Awards 2001 수상 - 영국지부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코메디 행사를 개최 (Eddie Izzard and frien 출연)
	- 무력 분쟁에 개입된 아동 권리를 위한 아동권리협약 선택 의정서 채택 - 로마규정의 60번째 인준 완료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002년 7월1일자로 설립됨
	- Oxfam, International Action Network on Small Arms와 함께 국제적인 무기 거래 통제 캠페인 실시
	- 여성에 대한 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 <Make Some Noise>음반 제작 캠페인 착수 - John Lenon의 작품 저작권을 Yoko Ono로부터 기증 받음 - 테러와의 전쟁을 명목으로 인권 기준을 지키지 않는 국가들의 행위에 반대하는 보고서("Cruel. Inhuman. Degrades us all-Stop torture and ill-treatment in the war on terror")발간
	- 무기거래통제를 위한 백만인 얼굴 서명 캠페인 결과를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 이후 유엔은 무기거래조약 작업에 착수
	- 수단 정부를 대상으로 다르푸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탄원 시작 - 30여명의 전 세계적 음악가들이 참여한 <Make Some Noise>앨범 출시 - 유엔 총회에서 토착민의 권리를 위한 선언 채택 - 사형 제도 반대를 위한 전세계적 연대 캠페인 실시, 유엔 총회에서 "전지구적 사형제도 유예 선언"채택 - 회원 수 전 세계 160여 국가, 220만명

1961년 5월 28일 The observer지에
실린 '잊혀진 수인들' 기사

1963년 설립된 국제사무국 사무실

6,70년대 국제앰네스티 회원들의 양심수 석방을 위한 캠페인

1968년 선출된 국제앰네스티 첫 사무총장 Martin Ennals

1973년 첫번째 긴급구명활동 대상이 된
Luiz Basilio Rossi 교수

1974년 9월 11일 칠레 피노체트 정권하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을 실은 보고서

1977년 노벨 평화상 수상

1983년 100만명이 서명한 전세계
모든 양심수들의 석방 운동

1984년 시작된 고문추방 캠페인을 보도한 전세계 신문들

1988년 앰네스티 조사단에 증언을 하기위해 기다리는 과테말라 여성들

1992년 연례보고서 발표에 맞추어 런던에서 침묵시위중인 학생들

1996년 앰네스티 중국보고서를 대사관에 전달하려는 사무총장 Pierre Sane 을 막아선 경찰들

1998년 파리에서 앰네스티가 개최한 세계인권선언 5 0 주년 기념 콘서트

1998년 세계인권선언 5 0 주년을 맞아 1300만명이 서명한 책자를 들고있는 Pierre Sane 사무총장과 Kofi Annan 유엔사무총장

2000년 국제앰네스티의 세번째 고문추방 캠페인

200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러시아 캠페인

2003년 국제앰네스티, 옥스팜, IANSA와 함께 '무기거래통제 캠페인'시작

2004년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추방 캠페인 시작

2006년 다르푸르 분쟁지역 난민보호 캠페인 시작

2006년 무기거래통제 (Control Arms) 백만 얼굴 서명 UN사무총장 전달식

2006년 관타나모 수용소 불법구금 6 주년 캠페인

국제앰네스티의 첫걸음들

첫 번째 탄원


1961년 첫 여섯달 동안 베넨슨과 그의 동료들은 매주 점심모임을 가지며, 그들이 따라야 할 기본 원칙들과 앰네스티 캠페인의 목표를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베넨슨은 『The Oberver』지를 통해 첫 번째 탄원 'Amnesty 1961'를 시작하였고, 이 탄원은 이후 끝없는 세계적 인권 운동의 탄생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앰네스티 양심수


Constantin Noica : 정직 기간 동안에 친구들과 학생들이 계속해서 그를 방문해 철학과 문학에 관해 얘기했다는 이유로 25년 형을 받은 루마니아의 철학자로 국제앰네스티의 구명 활동 이후 석방되었습니다.

Rev. Ashton Jones : 65살의 목사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CORE Freedom Rides의 지도자라는 이유로 반복해서 폭행 당하고 3번 투옥되었습니다.

Cardinal Mindszenty : 헝가리 추기경으로 헝가리 공산정부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미국대사관에 가택연금을 당했으며, 국제앰네스티의 구명 활동 이후 석방되었습니다.

Archbishop Josef Beran : 나치 점령 동안 두 번의 강제수용에서 생존한 그는, 1948년에 쿠데타로 집권한 새로운 공산정권에 저항하는 문서를 전달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어 1961년까지 13년 동안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국제앰네스티의 구명 활동으로 석방되었습니다.

Toni Ambatielos : 그리스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구속되었으며 이후 국제앰네스티의 구명 활동으로 석방되었습니다.

Dr. Agostino Neto : 포르투갈의 점령기간 엄청난 고초를 겪은 앙골라의 시인이자 의사로서 1960년 6월 포르투갈 그의 집에서 경찰들의 습격을 받아 가족들 앞에서 그를 폭행당한 후 앙골라의 보건문제 향상에 노력했다는 이유로 재판 없이 감옥에 구금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앙고라의 첫 번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조사


국제 앰네스티의 첫 번째 방문조사는 1962년 1월 가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국의 변호사인 Mr. Louis Blom-Cooper는 가나의 내무부 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예비구금에 처한 야당 당원들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첫 번째 연례보고서


1962년 2월 국제앰네스티의 첫 번째 연례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동 보고서를 통해 국제앰네스티는 210명의 수인에 대한 사례가 7개 나라 70개 앰네스티 지역그룹에 의해 채택되었다는 것과 Prisoners of Conscience Library(양심수 도서관) 안에 1,200개의 사례가 서류화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첫 번째 앰네스티 보고서


1965년 2월 국제앰네스티는 포르투갈, 남아공화국, 루마니아에 있는 수인들에 관한 보고서를 동시에 발간했습니다.

☞ 1962년 스페인의 양심수에게 보내진 엽서

"여기 12명의 양심수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또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혹은 오직 자신의 정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관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투옥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카드가 그들에게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카드가 보내진다면, 관련 정부는 적어도 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탄압을 멈출 가능성도 커질 것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 양심수들을 위해 첫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며

 

국제앰네스티의 미션

• 국제앰네스티는 정의와 자유, 진실과 존엄성을 침해 받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 국제앰네스티는 인권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알립니다
• 국제앰네스티는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행동하며, 중대한 인권침해 상황을 중지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 국제앰네스티는 인권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을 얻어냅니다.

희망의 촛불을 지키기 위한 노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1972년, 한국에 작은 촛불이 켜졌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헤치고 3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도 대한민국에는 소중한 촛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불꽃,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이어갑니다.

	10월 - 국제앰네스티 한국위원회 규약안 작성 및 인준을 국제집행위원회에 신청
	1971년 12월 ~ 1972년 2월 - "앰네스티 통신" 3회 발간
	2월 - 국제집행위원회에서 한국위원회 규약안 인준 3월 - 서울 YMCA식당에서 한국위원회 발기인회 개최, 한국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5월 - 회국인 정치범의 석방 요청을 위한 탄원엽서 보내기 시작, 월보 앰네스티(46배판 8면) 1호 간행, 원주 분회 결성 7월 - 대구 분회 결성 11월 - 계엄령 선포로 월보 발행 중단
	5월 - 한국인 정치범을 위한 임시구호기금 설치 7월 - 고문반대 캠페인 시작
	7월 - 앰네스티 한국위원회 소식(46배판, 2면) 2호 간행 시작 10월 - '사형제도의 재고를 바라는 건의문'을 대통령 등 주요 국가기관장 앞으로 전달
	12월 - 기금조성을 위한 명사 자서전화전 개최
	6월 - 본회가 기탁된 금품을 한국인 수감자에게 전달하는 임시구호 활동을 국제집행위원회가 승인 7월 - '긴급활동그룹' 발족(인권탄압과 관련된 돌발적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
	4월 - 창립 5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앰네스티 5년 약사' 간행 12월 - 전남광주지부 결성, 전북전주지부 결성
	5월 - 앰네스티 사형폐지 국제회의가 채택한 스톡홀름선언(1977년 12월)지지 성명 발표 및 사형폐지 캠페인 전개 시작 12월 - 제 1회 인권옹호상 시상식
	4월 - 인천지부 결성 6월 - 재정난 타개를 위한 재정대책위원회 1차 모임 8월 - 소식지에 부산지부 결성 확인, 긴급이사회 소집-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본회 간부의 구속사태에 대해 "한국앰네스티 간부 등의 구속사태에 관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서 발표하고 즉각적 석방요구 10월 - 목포지부 결성 12월 - 외국의 양심수인을 위한 결연, 지원그룹 편성
	1월 - 사형폐지운동 그룹 결성
	11월 - 구미 결연그룹 결성 (2그룹) 12월 - 서울 결연그룹 결성 (1그룹의 업무를 인수 함)
	3월 - 괴산, 부여, 인천, 구미, 왜관, 대구, 안동 등 7개 도시에서 '국제인권의 밤' 개최 11월 - 국제인권 협약 가입촉진 운동 전개
	2월 - 인권지도자 훈련개시 3월 - 제 4그룹 결성(서울 강남지역) 5월 - 기금마련을 위한 문영준 작품전 개최, '국제인권장전' 출판 자축회 개최 7월 - 제 5그룹 결성(직장여성들로 구성)
	3월 - 제 6그룹 결성 5월 - 제 7그룹 결성
	9월 - 임시총회를 열고 자진해산 결의
	2월 - 각 그룹간의 연락과 유대관계를 위한 연락위원회 구성 2월 - 88년 캠페인 human rights now! 에 각 그룹 참가 2월 - 소식지 복간 1호 발간
	9월 - 천안문사건에 대한 앰네스티의 입장을 밝힌 홍보물 배포(광주 9그룹 결성 확인), 대구 지회 사형폐지 캠페인 전개 시작
	4월 - 10그룹 결성(영남대), 11그룹 결성(효성여대), 기존의 연락위원회를 조절위원회로 개칭 6월 - 고문철폐 캠페인을 위한 전국순회 강연 9월 - 스리랑카 캠페인 전개
	1월 - 12그룹(대전 변호사 모임), 13그룹(경북대), 14그룹(창원) 결성 2월 - 1월 26일 한국조절위원회 정기총회- 지부규약 및 인준을 국제집행위원회에 요청 4월 - 한국지부규약 국제집행위원회 심사 8월 - 앰네스티 정책편람 출판 10월 - 기금마련을 위한 대구지역 일일호프 개최, 베트남 종교인 인권침해 캠페인, 사형제도폐지 캠페인 전개
	1월 - 제 1회 한국지부 정기총회 개최 5월 - 난민소식지 1호 발간 6월 - '국가보안법과 인권' 세미나 개최 11월 - 동티모르 인권침해 캠페인 전개
	1월 - 일본 내 경찰폭력 캠페인, "실종"과 정치적 살인에 대한 캠페인 전개 3월 - 콜롬비아 캠페인 전개, 미국의 미성년자 사형집행 관련 캠페인 전개 7월 -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개최 9월 - 인도네시아 캠페인 전개
	4월 - '아시아/태평양지역' 기금조성 국제 워크샵 개최, 세계인권사진전 개최(전국 순회) 9월 - 인권영화제 개최
	6월 - 천안문 사태 7주년 기념 캠페인 전개, 중국 캠페인 일환으로 '노벨평화상 후보, 웨이징셍 석방 위한 콘서트' 개최
	3월 - 난민보호 관련 캠페인 시작, 한국앰네스티 25주년 기념 행사, 언론인 위원회 창립 5월 - '사형제도에 관한 범시민공청회' 개최 7월 - 세계 난민사진전 개최(전국순회) 12월 - 제1회 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
	5월 - 세계인권선언 50주년 캠페인 시작 6월 - 제 1기 대구 인권학교 개최 8월 - 제 1회 인권캠프 개최, 미얀마 캠페인 전개(미얀마 군정 민주화운동 탄압 10주년 캠페인) 11월 - 미국캠페인 시작 12월 -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 '인권, 사랑, 평화' 콘서트 개최
	1월 - 제2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3월~5월 - 국가보안법, 국가인권위 설치 등을 주제로 한 한국캠페인 전개 6월 - 천안문 항쟁 10주년 캠페인 8월 - 제2회 인권캠프 개최 9월 - 앰네스티 국회모임 창립식, 국가보안법 개정 및 독립적인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을 위한 탄원활동 전개, 동티모르 사태 관련 긴급대응 활동 망에 참여, 캠페인 전개 12월 -"국가보안법은 필요악인가?"라는 제목으로 세미나 개최(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제3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1월 - 수난 받는 여성사진전 개최(전국순회) 3월 - 사우디아라비아 캠페인 시작 8월 - 제3회 인권캠프 개최 10월 - 주릉지 중국총리의 방한 즈음하여 중국의 인권개선 촉구 캠페인 전개 12월 - 고문 반대캠페인 발대식, 제1회 앰네스티 공무원인권상 시상식, 제4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3월 - 앰네스티 제 1동아리 등록 4월 - 법률가 위원회 창립 8월 - 제4회 인권캠프 개최 10월- 제 1기 안양 인권학교 개최 12월- 법률가위원회에서 '인권세미나' 개최, 제5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제2회 앰네스티 공무원인권상 시상식
	3월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0주년 기념식 개최 6월 - 세계인권포스터전 개최 8월 - 제5회 인권캠프 개최 11월 - '사형폐지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캠페인 실시 12월 - 제6회 앰네스티언론상 개최, 제3회 앰네스티 공무원인권상 시상식
	7월 - 전국회원교육대회 개최 8월 - 제6회 인권캠프 개최 12월- 세계인권선언 55주년 기념 대구 인권콘서트개최
	2월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 서울 이전 5월 - 이라크 포로 인권학대 고발 기자회견 개최 7월 - 2004년도 전국회원교육대회 개최 8월 - 제7회 인권캠프 개최 9월 - 국가보안법 반대 기자회견 개최 12월 - 제7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4월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단법인 등록 9월 - 2005년도 전국회원교육대회 개최 10월- 일본군 위안부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개최 12월- 국제앰네스티 한국의 양심수 사진전 개최, 제8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2월 - 유스인권활동가 리더십 워크숍 개최 6월 - 외교통상부에 '무기통제를 위한 얼굴 서명' 전달 8월 - 한국이주노동자 인권보고서 발표 및 인권보장 촉구 공동기자회견 개최 10월 - 세계사형반대 아시아 네트워크 발족 기자회견 개최, 2006년도 전국 회원교육대회 개최 12월 - 제9회 앰네스티 언론상 개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에 자신의 곡 'The Beating of Butterfly's Wing' 기증
	2월 - 2007년도 YAP(Youth Action Program)발족, 2007년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리더십 워크숍 개최 5월 - 어린이날 '우리는 장난감 총보다 책이 더 좋아요!'캠페인 개최, 유스 인권 퍼레이드 개최, 2007년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9월 - '사형폐지 집중 캠페인 종교·인권·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개최 10월- '대한민국 실질적 사형폐지국가선포식' 공동개최, '생명, 그 소중함'단편영상전시전 개최 11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의 감사장 전달,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첫 번째 촛불의 밤' 모금만찬 개최 12월- 제10회 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 개최

1972년 3월 28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창립총회

1972년 7월 대구분회 결성 모임

1974년 재간행된 앰네스티소식지

1974년 양심수 겨울내의 보내기 운동

1978년 국제앰네스티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는 제1회 인권옹호상

1982년 국제인권의 밤

1983년 국제인권장전 출판

1983년 인권지도자 훈련

1993년 국가보안법과 인권에 대한 세미나

1998년 인권학교 개최

1998년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
앰네스티 인권콘서트

2003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0주년 기념식

2003년 인권 캠프

2005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의 양심수 사진전

2007년 김대중 전 대통령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감사장 전달식

2007년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유스 퍼포먼스

2007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첫번째 촛불의 밤

[강용석스나이퍼]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ㅠㅠ

[maddrug]

외국 언론들이 비중있게 다뤄야 합니다.

[팬더소녀]

네 국내언론은 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하니
국제언론의 힘을 빌려서라도 상식을 되잡아야겠습니다
문제가 넘많지만 일단 몇몇 굵직한 사안이라ㅍ도 정리해서
메일링해봐야겠어요
많은 이들에게 의견이 쏟아지면 해외서도 관심갖어주겠죠
가능한 모든 힘을 빌려봅시다

[뱜톨]

맞아요! 이젠 국내에서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으니, 외신을 통해 호소해야할거 같아요..
안되는 영어로라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우리 모두 동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