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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풀 [漢詩를 영화로 읊다] 거울 속 나에게
이영일 추천 0 조회 362 23.12.07 05:2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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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08:48

    첫댓글 촉촉하게 대지(大地)를 적시는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밤새 편히 주무셨는지요?

    요즘 사회의 모순을
    표현한 올해의
    학자분들이 뽑은
    사자성어 뜻을 새깁니다. '견리망의(見利忘義) : 눈 앞에 보이는 자기의 사익을 위해 사람의 도리는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이 시간은 다시는 오지도 않고 되돌릴 수 없듯이 바꿀 수도 없고 어제보다,
    기대할 수 없는 내일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오늘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란 시간은 평생 한번 뿐인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의 주어진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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