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프로그램으로 하는게 편합니다-강력한. 그리고 무료의 슬라이드쇼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 :: Artvelo

[휴식처]

Photo Stage
일단, 포토스테이지부터 보면, 아주 간단한 내용의 버튼들만이 존재한다.

보는것 처럼, 음악삽입도 된다. 사실, 나는 만은 사진들의 랜더마이징한 슬라이드쇼 영상제작 프로그램을 원한 것이었지만, -사실, 사진을 슬라이드쇼화 시키는데, 비디오편집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귀차니즘이 어느정도는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 ^^- 매우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소개는 해 두어야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나중에 찾아보기에도 쉽고. ^^

음악삽입-사진에 2가지의 트랜지션;페이드, 크로스페이드 (이 기본적인 트랜지션에 확대-축소 가능한 줌기능 )-자막추가 를 적절히 조합하면 꽤나 괜찮은 아웃풋이 된다.
 -너저분한 트랜지션으로 도배하는것 보다, 페이드와 크로스페이드만으로 구성하는게 제일 단순하고 깔끔하다. 페이드류의 트랜지션은 시간의 건너뜀. 혹은 겹쳐진 기억, 추억등으로 우리에게 인식되고 읽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NCH사에서 제작한-프로그램제작사- 각종 무료 프로그램들과의 연동? 이 가능하다.

Photo_stage_setup.exe

포토스토리3

이놈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건데, 윈도우 정품사용자라면 무료로 다운받아 쓸 수 있다.
-하지만, 편의상 여기에 업로드는 해 놓겠다.-
포토스테이지처럼 각 윈도우 마다의 창 크기설정이 없어 조금 작게 보면서 불편해 보일수도 있지만,
음악제작이라는 항목이 있고, 실제 지원하는 이펙트의 수는 훨씬 많다. 뭐랄까... 포토스테이지보단
한 수 위의 기능들을 보여준달까? 그리고, 각 장르별 음악들이 내장되어 있다. 뭐 대단한 기능은 아니라지만,
꽤나 쓸만하다. 게다가 MS의 각종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는 것도 장점.
하지만, Windows Media Player 10 이상의 설치를 요구한다.

PStory.msi

둘중에 아무거나 골라써도 나쁘지 않다.
취향따라 쓰면 그만임.

개인적으로는, 포토스토리3를 조금 더 추천한다. ^^
자동 블랙영역 없애기는 놈, 쫌 짱이다. ㅋㅋㅋ

[카이스트]

휴식처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다운을 받긴 하였는데요 다운된것을 열어보려니 자꾸만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하라는 창이 뜨네요.
어떤것에 연결을 하여야 할까요.
음.. 그러니까요 응용프로그램을 하려면 연결 프로그램을 찾으라는 창이 컴에 뜨는데
제가 포토샵을 해야하면 포토샵 프로그램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데 다운받은 이 프로그램은
어디로 들어가야 열수가 있는지요.
현재 바탕화면에 다운을 받아 두었는데 자꾸만 연결프로그램을 찾으라고 하네요.
어찌 하여야 하는지 도움좀 주세요. 끙~~

[휴식처]

바탕화면에 다운 받지 마시고 c:\에 받아 다시 해보세요
예전 태그(에플릿)로 만든 자료가 하도 안 하다보니 없어졌네요

[유일로]

감사합니다.저도 활용해보겠습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