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조립식 컴퓨터를 사왔습니다. 고장나면 고쳐주는 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택시 안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고장나서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 가보니 맡기라는 겁니다. 그래서 싫다고 하니 돈 5천원을 내라고 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갑이 안중으로 오라고 해서 멀리까지 가서 고치고 그랬습니다. 다시 사야 겠다고 해서 ~~~
막내동생이 회사 컴퓨터를 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안중에서 다시 이사왔다고 해서 가서 몇 시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사온 곳이라서 다시 이사해서 몇번 가보았지요.
그런데 나보고 블루트스를 와서 만원주고 사라고 전화가 온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가지 않았습니다. 3일전인가 스마트폰 서비스를 받고 나오니 갑자기 이슬비가 왔습니다. 어디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그 동안 고마워서 한 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우산도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더리 블루트스를 박스에서 꺼내어서 설명하더니 담배 2갑을 사오라고 해서 팔천이백원을 주고 사다주었습니다.
블루투스는 친구에게 아들 주라고 주었습니다.
그전에 포멧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랬는데 ~~
컴퓨터 기사 불러서 포멧할려고요.
블루트스 이야기 할 때 집에서 가지말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다시는 그 집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폴레폴레 카페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는것도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