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태문)은 학교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순천, 고흥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총 6회에 걸쳐 관계자 연수를 개최한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은 전남교육청 동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돼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7개) 지역의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 담당자 대상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학부모 자원봉사자 대상 ‘학교도서관 이해’ 강의를 진행해 학교도서관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특강시간에는 5차원전면교육 김순복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강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경근 ‘대상별 맞춤형 북스타트’ 전문강사가 참여자에게 책과 질문 및 토론을 통해 학생들과 알차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김태문 관장은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이 동부권 학교도서관 활성화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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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학교도서관 관계자 순회 연수 실시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태문)은 학교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순천, 고흥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총 6회에 걸쳐 관계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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