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9,10,11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홀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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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사백 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은혜로 구원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노정에 아말렉 백성들과 전쟁을 하는 이야기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싸우라고 명하고
모세 자신은....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고 한다....
이 전쟁에 승패의 결과는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힘이나 열심
용맹 등 어느 것에도 상관이 없고 모세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보면 희한한 전쟁이다 정작 전투를 하는 병사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와 상관없이
산꼭대기에 서 있는 모세의 손에 승패가 달려 있는 싸움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악한 영들에 대한 선한 싸움의 하나님의 역사의 방식이다.
모든 구약 성경은 신약 즉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아말렉은 죄의
정욕에 이미 잡혀 있는 우리의 육신과 그 육신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 사단의 그림자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의
참 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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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3,14,15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 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 하시고
제하여 버리 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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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로 말미암아 산 꼭대기에서 손을 들어서 이스라엘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이
참 종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손을 들게 하사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심으로 이미 끝내 버리고 승리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우리의 어떠한 노력과 각오와 결심하곤 상관없이 예수님께서 손을 들고 계심으로
이미 승리해버린 싸움이다
우리의 믿음 하고도 상관없이 우리 죄는 십자가에서 이미 도말이 되어
"흰 눈 보다 더 양털보다 더 깨끗하게 해"
놓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손을 들으심으로....
성경은 이 진리를 은혜의 생명의 복음이라고 명명하셨다.
신 구약 66권의 성경은 이 복음을 분명하게 우리에게 증거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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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2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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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대표 선지자 중 한 사람인 이사야가 믿음의 눈으로
본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강하게 증거를 한다
너희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을 예시하며 서로 위로하고 그 사실을 외쳐 고하라고 한다.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복역이란 죄 때문에 징역을 사는 걸 다른 말로 복역이라고 한다
이제는 그것이 끝이 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다고
얼마만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즉 예수님이 우리 죗값을 갚은 것은 우리의 죄가 백억 원어치라면 이백억 원의 값을 지불했다는 말씀이다.
무엇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이신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을 드려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사단은 이 예수님의 사역을 폄하하고 무시해 사람들 마음을
여전히 죄로 붙들기 위해 갖가지 거짓 교리로 미혹을 한다. 그 사단의 거짓에 속아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죄에서 해방을 받지 못하고 죄의 종노릇 하고 있는 것을 본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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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 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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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도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연대 까지를 예언하며 복음을 강하게 전한다
칠십 이레 즉 칠십이 일곱 번 그러니까 다니엘로부터 약 오백여 년 후에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기름 부음 즉 성령을 부음 받은 거룩하신 예수님이 오시면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허물이 마친다 죄가 끝나고 영원히 씻어져 영원한 의 즉 우리가 영원히 의롭게 된다고
다니엘은 분명하게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약의 약속대로 신실하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 보 내사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손들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도말 하심으로
이미 승리를 선포를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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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는 자시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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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미 의롭다고 선포를 하셨는데 송사 즉 죄 있다고 고소를 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죗값을 갚으시고
그 사실 즉 우리가 의롭게 된 사실을 증거하시려고 부활을 하셨는데
누가 정죄 즉 죄가 있다고 할 수 있느냐고
사도 바울은 강하게 증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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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 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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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하여 내어줌 즉 피 흘리셔야 했고
"또 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또 한 그 피로 씻어 사 의롭게 된 사실을 증거하시려고 부활을 하셨는데
누가 죄가 있다고 할 수 있냐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를 하시는 것이다
누가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해버린 이 선한 싸움에 동참하고 내 승리로 함께
누릴 수가 있는가 성경은 이 사실을 오직 믿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대적자 사단은 여전히 이미 끝나 버린 죄와 전쟁을 속여서 갖가지 거짓 교리들로 아직도
우리가 해결해 야할 죄가 남아 있는 것처럼 미혹해 사람들의 정죄의 고통으로 몰고 간다
그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속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손을 들음으로 이미 승리로 끝나 버린 사실이다
오직 이사실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강과 역사를 맛볼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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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8
이것을 사하셨음 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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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했으니 다시는 죄를 위해서는
하나님이나 우리가 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오직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사 이 시실을 증거하실 일만,
우린 그 성령의 증거를 믿음으로 받아들여 의로움을 감사 함으로 누리며
또 이 사랑을 전파하는 일 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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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 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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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찔리시고 상함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해결하기 위함이라 하신다
우리 허물과 죄뿐만이 아니고 더 나아가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 도다."
고 하신다 즉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질병까지도 해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우린 이미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실제로는 건강한 사람들이다
다만 아프단 거짓된 내 생각에서 오는 형편에 잡혀 즉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이 약속의 말씀을....
이 기록된 말씀을 성경 책 안에 그냥 문자로만 가두어 두지 않고 이 살아 있는 말씀을
내 마음으로 옮겨 와 즉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여
중한 병에서 치유함을 받아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분께서 영원히 손을 들고 계신다 ~~!!
누가 이 역사를 맛보고 누릴 수가 있는가....
"오직 이 사실을 믿는 자들"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그분의 크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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