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2.8.26)
- 경건(敬虔)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7-8)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5)
"경건(敬虔)"의 거룩함은 공경 받을 가치가 있어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 하셨습니다.
때문에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가
경건한 삶을 살아간다고 억울해 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아야할 이유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 살아가는 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는
"경건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어느덧 8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곧 가을이 또 오겠지요~
경건에 더욱 힘쓰는 새로운 계절을 맞기위해 잘 준비하는 주말되겠습니당~~
그러네요~
경건으로 산답시고
스스로 으시대며 남들처럼 살지못해
손해라는 억울함이 있었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8월 마지막 주일...
여름 마무리 잘하시고요
가을에도 더 열심히 경건노트와 함께하여 쑥쑥 자라겠습니다.
이번 주도 감사가 넘치는 날들
되시길요!
나이테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 안에서
경건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은하수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깨달아 고쳐갈 수 있는
은혜로 살아가는 성도는
복있는 사람이겠죠.
감사합니다.~~~
푸르름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쑥쑥 자라시게요~~~
기프트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풍성한 가을을 기대하며
우리의 믿음도 풍성한 열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