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22145752205
성착취 파문 日 쟈니스, ‘쟈니’ 이름 뺀다···사명 변경 검토
일본 최대 연예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창립자의 성추문 논란으로 사명 변경을 고려 중이다. 지난 2021년 쟈니스 사무소 소속이었던 마에다 코키가 쟈니스 사무소 창립자 故 쟈니 키타가와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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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 최연장자 연예인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본인이 진행을 맡은 아사히TV ‘선데이 라이브’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맞아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한 쟈니스라는 이름을 존속해야하는지 등을 포함해 모든 것을 새롭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라고 밝혔다.일본 매체 ‘ENCOUNT’ 또한 “현재 쟈니스 사무소가 ‘쟈니’라는 단어를 회사 이름에서 빼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첫댓글 죄인은 죽었어도 묵인했던 혹은 엮여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마땅한 처벌을 받고 회사에서 빠져야되는 거 아닐까요 ㅎ 이름만 빠지면 뭐함
그냥 이 기회에 폐업하는게 어떤지
미틴 쟈니스에 쟈니를 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그 사건을 떠나서 신기하긴하네요... 대박
미국눈치는 진짜 잘본다 ㅋㅋㅋㅋㄱ 비열한족속
첫댓글 죄인은 죽었어도 묵인했던 혹은 엮여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마땅한 처벌을 받고 회사에서 빠져야되는 거 아닐까요 ㅎ 이름만 빠지면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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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 쟈니스에 쟈니를 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줄이야... 그 사건을 떠나서 신기하긴하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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