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522151630992
[단독]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극단 선택 시도로 응급실 行
교도소 탈옥 후 100여건이 넘는 강도와 절도를 저질러 ‘희대의 탈옥수’라고 불린 무기수 신창원(56)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 응급실에 실려갔다. 지난 2011년 자살기도를 한 후 12년 만
v.daum.net
신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쯤 대전교도소에 있는 자신의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 당직을 서던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돼 곧바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신씨 생명엔 지장이 없다”면서 “극단 선택 시도의 이유 등에 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헐 저는 왜 신창원 이미 자살한걸로 알고있었죠...
와 아직도 살아있나요!!!????완전 저 애기때 한창 시끄러웠던 신창원이 ㄷㄷ
별..
왜 신속한 대처를..
예전에도 자살시도 하지 않았어요? 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틈을 주면 안되는데...
아 신창원이라니.. 아직 감옥에 살아 있군요..
참 오래산다 ㅡㅡ
첫댓글 헐 저는 왜 신창원 이미 자살한걸로 알고있었죠...
와 아직도 살아있나요!!!????완전 저 애기때 한창 시끄러웠던 신창원이 ㄷㄷ
별..
왜 신속한 대처를..
예전에도 자살시도 하지 않았어요? 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틈을 주면 안되는데...
아 신창원이라니.. 아직 감옥에 살아 있군요..
참 오래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