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종사촌(외삼촌 장녀 윤심미)하고 바다에 놀러 갔는데 ........우리가 바다에 놀러나가니
물이 막 빠지더라구요 ........
바다에 걸어들어갈수록 물이 빨리 빠져......옆에 상어, 큰 관자 조개,낙지 주워 담을게 넘 많았어요
소쿠리에 .....조금씩 넣다가...첨부터 여러가지 넣을수있었는데.......
더 들어가서 넣자고 해서 ....더들어갔더니 동그랗게 생긴 길을 따라 앞에 얘가 낙지를 잡아 제가 소쿠리 잡고 넣었어요 낙지만 많이 있더라구요 갯벌위에 하얀 낙지가 주섬주섬 널려 있는 느낌
그래서 큰 소쿠리에 가득...넘칠정도로 낙지 많이 주워담고 있는데.....근데 그 근처 위가 엄마가 자는 집위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뭐하냐고 야단치더라구요
왜 낙지 잡고 있냐고.......
암튼 걸린느낌 (왜 엄마한테 그런 걸린 느낌)이든건지 몰겠지만...
제가 그 수익금으로 빨래비누 여러가지 수북히 쌓인 생필품을 앞에 나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더라구요
해몽님~!안녕하세요
ㅎㅎ
전 이제 토익도 거의 만점 치느냐 그 시점이구요 ~! 이젠 취업 이력서 내어가면서 토익 만점을 앞두며 공부하면서......
아~!정말 고득점이 안나서...점수대가 ...정체기여서 정말 힘들었는데 어디가 잘못된건지 ..를 알아서 이젠 잘치느냐만 남았어요
솔직히 나이가 30인지라..취업도 걱정되고 20대를 뒤돌아보니..후회되는것도 많더라구요 차라리 저를 위해서 살걸..이라는..ㅎㅎ
살빼며 ~! 지내면서 남자좀 만나보려구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취업은 되는데로 빨리 들어갈까 아님...아예 첨부터 좋은데 써서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엄마가 시골에서 김치랑 보내줘서 받았네요
첫댓글 하늘 바람님 왜요?
꿈 좋네요 왜 외삼촌 장녀 (고종사촌)윤 심미 와 바닷가에 갔다고 생각이 들어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그 이름에 어떤뜻이 있거든요
그리고 낙지 님의 말데로 소쿠리에 낙지을 가득넘칠정도로 잡아넣고 ...
낙지를 한자로 쓰면 쉽겠지요 낙지 (樂 知 ) 소쿠리는 바구니 로 해야 쉽겠지요
그러니 바구니에 낙지를 담은것이라고 말해야 꿈해몽이 쉽다는 말입니다
님이 바라고 구하고 있는 것에 즐거움이 가득한 그런꿈 그것이 뭐냐 지식의 즐거움
공부한 보람을 느끼는 꿈 언제 느껴요 이제 마음 속으로 마지막 끝이다 라고 생각할때
그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꿈입니다
좋아요 이제 님이 철이
들었나 봅니다 ㅎㅎㅎ 이제 엄마한테 딸노릇 하겠어요
해몽님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해요 전 정말 스트레스 받으며 했네요 ...정체기 겪고...넘 속상했고... 이제 컨디션 조절해서 마무리만 잘 하면 되네요~!전 몸 다 진 빠져...몸살기 까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