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돼지 머리를 하는데 간단하게 수육만 한다니까.. 그건 됐고.. 명주실을 사라 차 사고 나지 말고 길게 오래 타라는 거다.. 명주실을 트렁크에 계속 싣고 다니고 차문은 다 열어라 실내등은 꺼주고 라이트는 안개등만 켜주고 동화 말대로 교차로 큰처나 차 많이 다니는 대로 옆쪽에 아니면 금오산 에서도 많이 한다.. 절하고 막걸리는 타이어에 먼저 뿌려준다..음 요기까지 아는전부.. 뭐 북어를 명주실에 묵어서 다니기도 하던데.. 그건 냄새가 너무 베여서 별로고.. 글구 맘에 안들면 네이버를 치세요.
첫댓글 새차 사신거 축하드려요~
와우~ 드디어 8000 님하 버렸어요? ㅎㅎ 츄카츄카~~~^^
진숙아버지 놀러댕긴다고 바빠지겠넹..ㅎㅎ
그냥 큰사거리에서 막걸리사다가 절하고 바퀴에 뿌리라던데요. 어릴때 아버지차 샀을때는 돼지코에 돈꼿고 동네 잔치였는데 그런건 큰차 샀을때나 한다고도 하고....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맘에드는 방법으로 하세요. 다 자기 마음 편하자고 하는일들이니...
누구한테 사셨찌,..,.,ㅡ,ㅡ++..,.,.,.,에헴...,.,., 금오산 왕벌집 가는길에 있는 절앞에가서 바퀴에다 막걸리 부어주면 됨.,.,.
원래 돼지 머리를 하는데 간단하게 수육만 한다니까.. 그건 됐고.. 명주실을 사라 차 사고 나지 말고 길게 오래 타라는 거다.. 명주실을 트렁크에 계속 싣고 다니고 차문은 다 열어라 실내등은 꺼주고 라이트는 안개등만 켜주고 동화 말대로 교차로 큰처나 차 많이 다니는 대로 옆쪽에 아니면 금오산 에서도 많이 한다.. 절하고 막걸리는 타이어에 먼저 뿌려준다..음 요기까지 아는전부.. 뭐 북어를 명주실에 묵어서 다니기도 하던데.. 그건 냄새가 너무 베여서 별로고.. 글구 맘에 안들면 네이버를 치세요.
난.. 고사 안지냇엇는뎁..ㅋㅋㅋ 차 한번 태아져~ ㅋㅋㅋ 놀러가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