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엘지트윈스 2차드래프트와 미래 전망
세펠 추천 0 조회 1,214 15.11.27 14: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27 14:24

    첫댓글 글을 읽고나니 조심스럽지만 이동현도 떠난다면 도미노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15.11.27 14:27

    상황보니 놓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진영이 내년 FA라도 올해 이렇게 보내는 건 아니죠. 감독에 눈밖에 있다고 밖에 설명 안됩니다.

    이동현도 결렬된 금액보면 상당한 차이라는데 그 뜻은 엘지(라쓰고 양상문과 백순길)은 잡을 생각이 없는거구요.

  • 15.11.27 14:29

    @세펠 아까 엠팍에서인가 어떤분 댓글 보니 이진영 처음으로 (?) 언급하신 분 말로는 양감독이 김기태아이들과는 하기 싫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 하더군요.

  • 15.11.27 14:32

    이미 시즌중에 금지어2 탄생을 예고했었죠... 또다시 암흑기를 견뎌야 하는가.. ㅠㅠ

  • 15.11.27 14:40

    이동현 놓치면 팀 옮길순없으니 크보는 구만 봐야죠

  • 15.11.27 14:43

    2땅 2땅 해도 마지막 클러치 타임에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서면 가장 믿을 만 했었는데.. 실제로 결승타도 가장 많았구요..하여간에 일하는 꼬라지 맘에 안 듭니다.

  • 15.11.27 14:50

    나성용은 구단 내에서만 알고 있는 부상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네요. 멀쩡하다면 풀 이유가 없는 선수인데요.

  • 15.11.27 17:23

    나성용도 애매한 위치이긴 합니다. 수비자체가 안되니 지타자리를 줘야 하는데 엘지는 지타자리가 박용택.서상우.정성훈.최승준 일단 이 네명도 벅차보입니다.

  • 15.11.27 15:04

    오리온의 리빌딩은 허일영, 최진수 등의 유망한 신인에 김승현을 내주고 김동욱이라는 베테랑 포워드를 받았던게 결정적이었죠. 지금도 신구조화가 가장 잘된 팀들 중 하나고요. 무작정 신인만 중용했던 리빌딩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kt팬으로 베테랑 이진영은 적극 환영입니다.)

  • 15.11.27 18:55

    내년 fa로 풀리는, 지금까지 성공적인fa였던, 끝내기도 여러번 때린 그리고 주장이었던 선수를 버린다는건 말도 안되는 처사죠. 진짜 롸켓마저 버리면 플랜카드 들고 구장 찾아갑니다.

최신목록